"내가 지금 바다를 보고 있는데....그 바다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천안함 유족 대표가 바라 본 세월호 사건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4-05-13 21:28:15
"제가 딱 눈에 꽂힌 단어가 뭐였느냐면, 빠른 조류와 탁한 시야 이 두 단어예요. 아, 끝났구나. 그러니까 그거는 천안함 사태때도 똑같았다는 거죠."
IP : 198.228.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3 9:28 PM (198.228.xxx.161)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28262&s_no=28262&pa...
2. bluebell
'14.5.13 11:48 PM (112.161.xxx.65)휴.... 쟤네들이 계속되는 성공의 경험이..국민들을 계속 죽이고 의심만 하게 만드네요..
이제 실패좀 해야 하는데...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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