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팩트TV 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1. ..
'14.5.13 8:56 PM (59.15.xxx.181)82cook도 팩트tv를 열열히 응원합니다!!!
2. 유지니맘
'14.5.13 8:58 PM (180.71.xxx.253)조금전 연락이 어렵게 왔습니다
전화통환 길게 했구요..
다음에 혹 직원분들이 이곳 82에 글 올리실수 있는지 알아보고 (직원중 아이디는 있는듯 하시다고
다시 지면을 통해 인사하실겁니다.
통화하다가 막 감사하다고 울먹거려요 ㅜㅜ
03. ...
'14.5.13 9:02 PM (110.15.xxx.54)글 읽는 저도 울컥해요 ㅠㅠ
4. 고맙습니다.
'14.5.13 9:03 PM (121.139.xxx.48)저희가 고맙죠...
후원 많이 못하는거 너무 죄송해요...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진실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5. ...
'14.5.13 9:03 PM (180.229.xxx.177)82분들도 팩트 티비분들도 모두 아름답네요.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에요~6. 유지니맘
'14.5.13 9:04 PM (180.71.xxx.253)후원증서 보내주셨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804904&page=07. 이글 보며
'14.5.13 9:20 PM (175.115.xxx.36)저도 울먹 울먹...팩트 티비 감사해요.
8. ...
'14.5.13 9:26 PM (61.254.xxx.53)팩트 TV 사랑합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9. ~~
'14.5.13 9:43 PM (175.223.xxx.69)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4670&page=1&searchType=sear... 진실의길 신상철대표 감사인사
10. ~~
'14.5.13 9:46 PM (175.223.xxx.69)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4003&page=1&searchType=sear...
Rtv사무국장님 감사인사11. 우리가
'14.5.13 9:46 PM (39.7.xxx.16)있어요 힘내세요!!!!
12. ..
'14.5.13 9:48 PM (117.111.xxx.234)우리는 모두 한 패예요. ㅎㅎ
13. 자랑질
'14.5.13 9:50 PM (99.173.xxx.25)개인적으로도 하고 82cook 통해서도 후원했는데 ㅋㅋ
(많은 분들이 더 많이 하셨음 해서-
전화돌리기나 티브이 수신료 거부 처럼)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진실보도와 심층적 보도
부탁드립니다14. ..
'14.5.13 10:09 PM (121.157.xxx.221)외롭고 고된 현장에는 항상 팩트티비가 있었죠.
뛰어다니는 젊은 기자들을 보며 늘 안스러웠습니다.
이 나라가 언젠가는 자리잡게되는 날이 올 거고
그 때 많은 사람들이 팩트티비가 걸어온 길을 고마워하며 기억할 겁니다.
앞으로 늘 함께 할께요. 힘내주세요. 고맙습니다..15. ,,,,
'14.5.13 10:15 PM (218.148.xxx.82)요즘처럼 돈 많이 벌고 싶단 생각한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많이 많이 벌어서 좋은 곳에 쓰고 싶어요.
팩트 TV. 응원합니다!16. 우리
'14.5.13 10:15 PM (118.217.xxx.30)팩트TV 고맙습니다.
계속 응원할께요.^^17. 11
'14.5.13 10:41 PM (121.162.xxx.100)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까요ㅠㅠ
대선끝나고서 오죽했으면 없는 돈모아 알아주는 이들 없어도 꿋꿋이 지금까지 박봉을 견디며 이런방송을 지켜내고 있다니 정말 사명감이 대단해요 팩트티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18. 쓸개코
'14.5.13 11:33 PM (122.36.xxx.111)훌쩍..시큰...
19. 유
'14.5.14 12:10 AM (218.55.xxx.83)모두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ㅜㅜ20. 나
'14.5.14 1:25 AM (182.226.xxx.230)독립꾼 같어요.
아니 우리 모두가 독립꾼꾼!!!
훌쩍훌쩍21. 두루두루 다
'14.5.14 1:41 AM (121.88.xxx.128)감사드립니다.
22. ---
'14.5.14 2:07 AM (87.179.xxx.67)응원합니다
23. . . . .
'14.5.14 4:27 AM (125.185.xxx.138)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24. 유지니맘님
'14.5.14 1:09 PM (50.166.xxx.199)한번도 뵌 적 없지만 옆집 아짐같은 이 친근한 느낌을 어쩌죠^^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정말 맘만 있지 움직이지 않은 게으른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을 본받아 슬슬 제 할일 찾아 하기 시작했어요.
그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값, 잊지 않으려고요.
엄마로서 유가족분들의 슬픔과 고통, 먼지만큼이라고 나눠지고 싶습니다.
82회원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