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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앞으로 이럴려고요.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4-05-13 16:41:51
분란글 댓글없이 그냥 패스 할겁니다.

어차피 말도 안 통하고 우기기만 하는데

인간 덜되서 힘든건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고

마음이 통하고 힘을 모아야 하는 곳만 댓글 달 겁니다.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58.237.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3 4:43 PM (112.216.xxx.46)

    동감합니다

  • 2. 잊지말자
    '14.5.13 4:45 PM (118.139.xxx.222)

    암요.....그놈들에겐 무관심이 독이잖아요....제발 그런 글에 욱하지 마시고 댓글달지 맙시다...

  • 3. ...
    '14.5.13 4:46 PM (180.229.xxx.177)

    굿굿.
    이게 정석이죠.
    댓글달면 그것들 알바비 우리가 대주는 셈

  • 4. 당연연
    '14.5.13 5:21 PM (175.223.xxx.123)

    저도 보면서 답답한게
    말이 아닌 글에 왜들 욕하고 난리를 치면서
    대응을 하는지 너무 답답했어요.
    욕지거리 해봤자
    내입만 더러워지고 성질 더러워지고
    말같잖은 소리 올린놈은 더 고소해 할테고
    그렇다고 그 인간을 어차피 바꿀수도 없고
    욕하는 사람만 우습게 보이고요.
    그냥 대응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 5. ...
    '14.5.13 5:34 PM (61.254.xxx.53)

    네, 저도 그런 점에서는 반성해요.
    가끔 82님들이 알바글에 말리는 게 안타까워서 반박하는 댓글 달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걔네들은 팀으로 플레이하는 것들이라
    알바글에 말려드는 척 하면서 댓글 단 것도
    순수 82님들이 아니라 같은 알바였던 것 같아요.
    요즘은 무조건 패쓰해요.
    무관심으로 말려 죽이는 게 답이란 걸 알았거든요.

  • 6. 알바들
    '14.5.13 5:37 PM (222.67.xxx.17)

    목적중의 하나가 그거죠
    물흐려놓고, 댓글로 소모하게 만들어 놓고...
    욕하고 싶은거 꾹~ 참고 지나치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 7. 자끄라깡
    '14.5.13 6:40 PM (220.72.xxx.42)

    당연합니다.
    뭐하러 떡밥을 주나요.

    조용히 지나가거나 건너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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