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만드는 중에 누르는게 없어 윗부분이 상할까 걱정되던참에 티비 광고에 누름독 광고가 나오더군요.
냉큼 주문을 했는데 현재는 유리통에 담아놓았는데 옮길곳은 플라스틱 용기에다 누르는것도 고무판이더군요.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괜히 이걸 주문했나 싶고 .. 플라스틱이 썩 좋지 않은데 오래 담아두면 플라스틱 냄새가 배이고 몸에도
안좋은거 아닐까.. 싶네요.
누르는것도 가장자리가 고무로 되어있구요.
유리독에서 플라스틱 용기로 옮겨 담아놓았는데 한번 여쭤보고 다시 옮겨담든지 해야할것 같아서
이곳에 올립니다.
왜 생각없이 일부터 저지르는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