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투입 논란이 지속된 여러 날 동안 수색에 모였어야 할 현장의 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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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투입이 수색현장 방해했다는 한겨레 신문 기자 서영지~
다이빙벨 투입 논란이 지속된 여러 날 동안 수색에 모였어야 할 현장의 노력들이
1. Ocean
'14.5.13 3:24 PM (14.50.xxx.2)어차피 기사는 편집국장 손을 거쳐 게시 허가를 받잖아요. 결국 한겨래 편집부에서도 같은 생각을 한다는 거죠.
아니면 한겨레 신문도 어용에, 기레기 인가요?2. 미쳤나
'14.5.13 3:27 PM (61.106.xxx.33)편집국을 거쳤더라도 기자가 쓴 근본적 구조를 바꿀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3. 한겨레
'14.5.13 3:29 PM (211.216.xxx.108)대표번호 말고 직통전번 아시는 분??
4. 토요일
'14.5.13 3:35 PM (223.33.xxx.21)대인언론외에는 믿을수없 습니다.
서영지는 현지에 가지않고 받아쓰기 했던지
취재능력이 떨어지던지 아니면 데스크가 원하는대로 썼던지..부족한 기자네요.
메모해두고 다음 기사부턴 관심가지고 봐야겄습니다.5. ㅇㅇ
'14.5.13 3:36 PM (61.254.xxx.206)데스크의 오더가 있었어도 저런 글을 쓴다는건, 기사 작성자의 마인드가 저렇다는거.
집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
저런 생각하는 애들 보면, 가정의 사고방식이 저렇더라구요.6. 참맛
'14.5.13 3:38 PM (59.25.xxx.129)이런게 기레기죠!
삼진 아웃이 아니라 걍 원펀치 아웃!7. 점둘
'14.5.13 3:38 PM (218.55.xxx.75)전번 추가요
02-710-0111
82분 댓글에 기자 통화했는데
현장에 있었다고 했다네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죠?
이건 ㅇㅋ 사인준 윗선도 문제있는거 맞죠?
아휴~ 저 한겨레17년 독자인데
참여정부, 노통서거때도 다 참아줬는데
이번엔 진짜 절독욕구 올라오네요
차라리 대안언론 후원할까봐요8. Ocean
'14.5.13 3:41 PM (14.50.xxx.2)한겨레도 이제 못믿겠다. 기레기다 그러는 건가요..
좀 자중들 하세요.9. 거기
'14.5.13 3:41 PM (175.223.xxx.103)한겨레 성한용 보면 알만하죠.
10. 노무현서거 장난질 후에
'14.5.13 3:44 PM (61.106.xxx.33)관심을 끊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어요 ㅠ
역시 중요한 순간에 한방 터트리는군요!
대안언론에 후원하는게 그나마 홧병 안나게 할 것 같습니다.11. ...
'14.5.13 3:45 PM (106.245.xxx.131)한겨레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나 보네요.
12. ...
'14.5.13 3:50 PM (182.212.xxx.78)한겨레...왜이러나요~
우리에겐 진짜 대안언론 뿐인가요...;;;13. 잘
'14.5.13 3:50 PM (221.139.xxx.10)몰라도 취재는 발로 뛰면서 해야 하는 것일 텐데
신뢰감 떨어지네요.14. 어렵다는
'14.5.13 3:50 PM (203.247.xxx.20)전화받고 이코노미인사이트 1년 정기구독 신청했는데, 배신감 느껴지네요.
메인 기사는 이렇지 않은 거 같은데, 대체 이 기사는 뭔가요.15. 거기아님
'14.5.13 3:55 PM (110.70.xxx.98)0678은 사진부였어요
16. 최고
'14.5.13 3:57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루머들에 대힌 진실을 알려주는것처럼 다른 사안에 끼워넣어서 다이빙벨의 진실을 왜곡하는 최고 기레기같은 기사입니다.
17. 홍홍홍
'14.5.13 3:58 PM (59.13.xxx.129)저도 정기구독하다 이런거에 정떨어져서 뚝 끊었어요 대안언론 후원이 답입니다
18. ㅇㅇ
'14.5.13 4:03 PM (61.254.xxx.206)한겨레 이상해진지 몇년 됐어요
19. 이 참에
'14.5.13 4:39 PM (175.115.xxx.36)끊어야겠네요
20. 언론이 권력
'14.5.13 4:48 PM (59.7.xxx.179)언론이 권력질 하는 순간 언론이 아님.^^
21. 언론을 길들이는건
'14.5.13 5:01 PM (121.152.xxx.208)편집권력이 아닙니다.
결국은 독자이지요.
독자의 힘을 보여주면 됩니다.22. 창간주주이지만
'14.5.13 5:44 PM (121.145.xxx.180)끊은지 오래 입니다.
창간때의 그 기쁨과 이후 몇년간 보여준 모습으로
그것으로 됐다. 생각했어요.
사랑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죠.
변화를 인정하고 버릴 건 버려야죠.23. 한겨레 사회부
'14.5.13 6:54 PM (112.159.xxx.3)02-710-0375 한겨레 사회부입니다.
서영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