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때문에 돌겠어요
다이빙벨 이종인 욕하고
기타 등등
정부대변지로 전락했어요.
받아쓰기 기사예요
열불통 터집니다.
내가 기자해도 이보다 낫겠다.
수습기자들이 쓴건가요?
1. ㄴㅅ
'14.5.13 3:08 PM (112.164.xxx.171)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3120009232
2. 말을 조리있게
'14.5.13 3:21 PM (121.143.xxx.106)할 수만 있다면 저두 한겨레에 전화하고프네요...
3. 88
'14.5.13 3:27 PM (58.122.xxx.54)언론....
믿지말고...이젠 이용만 합시다.
언제는 뒤통수 안맞아봤나요....이젠 하도 맞아서 아프지도 않습니다.4. Ocean
'14.5.13 3:40 PM (14.50.xxx.2)난 한겨레를 믿습니다.
조중동, 경향, 한겨레 다 기레기 취급하지 맙시다.5. 먹고살자
'14.5.13 3:44 PM (183.98.xxx.144)왜 이런 기사를? 변질된건가요? 기자의 개인적 일탈인가요?
6. 절독하진마세요ㅜ
'14.5.13 3:45 PM (112.164.xxx.171)전화했어요
0678은 직통 아니던데..
사회부 연결받아..통화
암튼 차분히 들어주시더군요
근 십분 통화했어요7. 새벽의7인
'14.5.13 4:10 PM (223.62.xxx.126)골절시신 기사는 티비조선에서도 속보로 띄우며 난리였고,
다이빙벨 작업은 소수가 하고 직접 잠수사가 하면 여러 구역을 동시에 수색한다고?- 이미 잠수사가 단 두명씩만 교대로 그것도 정조기 상황 좋은 시간만 골라서 투입한다는 거 다들 알고있지 않나요?
더구나 초기 이틀인가 삼일은 그마저도 하지 않았다고 했지요. 갑자기 한겨레 왜 이런대요?
이미 노대통령때 맛이 가긴 갔죠.
경향,한겨레의 그 말도 안되는 기사들ᆢ
조중동은 노대통령께서도 무시하셨지만
한겨레, 경향의 쓰라린 사설들ᆢ
그때 일을 생각하면!8. 두번 끊었던 사람
'14.5.13 4:57 PM (121.152.xxx.208)노무현대통령 시절 분노하며 일간지 한번 절독.
한명숙 총리 뇌물죄 뒤집어씌우며 현장검증까지할때
분노의 전화 5통 후 절독..
한겨레 21은 끈이라도 잡고 있자는 심정으로 보고있어요.
이런 제가 편향되있다 하더군요.. 우리 남편은..전 한글깨치면서부터 신문 봤어요..
어릴때 신문은 조선일보밖에 없는줄알았어요. 20살까지..
독립하고 내 돈내면서 처음 구독했던 한겨레..
100%한글쓰기 파격적인 가로쓰기..
현대 신문의 시조라해도 과언아니죠..
유시민 선생이 언젠가 트윗에서 '한겨레 절독하지마세요, 함께 가야합니다' 하셨는데,
결국 언론을 조율하는건 편집권력이 아니라, 독자 아닌가요?
기사 3번이나 읽었네요..
팩트만을 보도하려한게 맞는건지, 그게 정말 팩트임을 자신할수있는건지.. 기사의 의도가 뭔지 대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