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담그는 걸 집에 와서 가르쳐주시분 있나요

ㄱ김치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4-05-13 13:57:22
김치를 계속 실패하네요.
혹시 집에 와서 함께 담그고 가르쳐
주시는 분 있을까요. 아니면 도우미 아주머니들
소개받아야 하나요.

음식 솜씨가 없어서 레시피로는 도저히
극복이 안되네요.

혹시 인건비는 얼마 정도 하나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115.137.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3 2:01 PM (121.160.xxx.69)

    문화센터나 요리학원 등록해서 배우는건 어떨까요~

  • 2. ㅇㄹ
    '14.5.13 2:02 PM (211.237.xxx.35)

    김장철 되면 김치담그는 강습하는곳 많던데;;
    근데 실패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실패하신건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맛이 없나요? 아니면 익으면서 군내가 난다든지 뭐 배추가 무른다든지 이런건가요.
    재료만 좋으면 일반 레시피로 대부분 커버되는데요.
    절임배추 한두포기만 사다가 실험삼아 한번 해보세요.
    사실 배추 절이고 물빼는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 3. ㅇㄹ님
    '14.5.13 2:17 PM (115.137.xxx.155)

    말씀하신대로 딱이예요.
    놀랬어요. 그리고 맛이 없어요. 니맛 내 맛도 아닌...
    아휴 총체적 난국임다.

    배추 각 1통씩 사서 담았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ㅇㄹ님
    어떻게 해야하나요.

  • 4. 123
    '14.5.13 2:25 PM (203.226.xxx.121)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도움주실수없는 경우라면요
    친구집 놀러가셨다가 맛있는 김치 발견하시면
    어머님꼐 김치 좀 배우고 싶다~~ 하심 엄청 잘 가르쳐 주실거같은데요.
    저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친구 친정어머니한테 요리 엄청배우고 온적있거든요

  • 5. ㅇㄹ
    '14.5.13 2:26 PM (211.237.xxx.35)

    김치는 우선 양념이 좋아야 합니다. 특히 고춧가루와 배추, 젓갈 요 세가지는 특별히 좋아야 하고요.
    김치양념방식이 문제인지, 배추 절이는게 문제인지를 알려면
    일단 절임배추 한두포기만 사다가 직접 양념해서 담궈보시는걸 권합니다.
    복잡하게 이것저것 넣지 마시고요.
    좋은 고춧가루를 멸치다싯물이든 북어대가리 다싯물이든 육수에 불려서 젓갈 다진 마늘 쪽파 다진생강
    모자란간은 꽃소금, 그리고 약간의 설탕 넣고 버물버물 하셔서 속을 넣은후 밀폐용기에 담아
    하룻저녁 정도 상온에 두셨다가 냉장실에 넣어보세요.
    공기 닿지 않게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지 마시고요.
    고춧가루나 무채양념등의 양은 적당히 하세요. 남으면 뭐 나중에 무생채로 먹어도 되니까요.
    젓갈은 까나리액젓이나 새우젓 멸치젓 그냥 시판 마트표젓갈도 괜찮습니다.
    괜히 이름없는 시장표 젓갈보다야 실패확률이 적죠. 고춧가루는 반드시 좋은걸로..

  • 6. ㅇㄹ
    '14.5.13 2:27 PM (211.237.xxx.35)

    그리고 맛이 없는 김치는 그냥 상온에 내놔서 푹 익힌후 김치찌개나 볶음, 김칫국 등으로 소비하셔보세요.
    금방 없어짐.

  • 7. ...
    '14.5.13 2:36 PM (125.181.xxx.189)

    김장때 ywca에서 도우미아주머니 부르니 아주머니가 와서 김장담그며 이것저것 가르쳐 주시던걸요.
    아주머니얘기 들어보니 도우미 교육받을때 김장관련교육도 받는대요.

  • 8. 발견
    '14.5.13 4:33 PM (60.241.xxx.16)

    김치양념은 이곳 히트세시피에서 노니님거로 해보세요, 대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988 돌아오면 2 ... 2014/05/20 1,307
382987 유가족 미행 사찰 핵폭탄 뇌관이 되고있어요 65 조작국가 2014/05/20 9,804
382986 체르노빌 원전사고 피폭 치료 열매 아로니아베리..KFC후원사 9 이쯤에서 K.. 2014/05/20 3,961
382985 팩트티비 보세요..사찰하던 사복경찰 잡았어요 6 팩트 2014/05/20 2,451
382984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9 withpe.. 2014/05/20 3,208
382983 '긴급 기자 회견문'세월호 실종자 가족일동 5 저녁숲 2014/05/20 2,130
382982 밑에 국회의원 청원 메일 ... 2014/05/20 993
382981 삶의 불확실성으로 힘들군요 3 2014/05/20 1,963
382980 82횐님들 어제 시위 현장 사진이에요. 4 8282 2014/05/20 2,318
382979 선거포스터에 관해서 원순씨 선거캠프에 전화해주세요. 7 선거 2014/05/20 1,692
382978 긴급 생중계 - 유가족 불법미행 사복경찰에게 다그치는 중.. 8 lowsim.. 2014/05/20 2,189
382977 서울의 원순씨가 안 부러운 이유.. 16 투표합시다 2014/05/19 3,631
382976 부산시장 선거외 부산지역 선거중 또하나의 야권 집중 포인트 4 따뜻하기 2014/05/19 1,500
382975 [박그네 꺼져] 유산균 재로우에 대한 질문입니다. 균균 2014/05/19 1,868
382974 해양경찰청 홈피부터 해체? 박 대통령 “해경 해체” 직후 사라져.. 9 대단하다 2014/05/19 2,006
382973 당인리 발전소 지하화 서울이 날라갈 수도... 8 이런 덴장 2014/05/19 4,259
382972 금방 뉴스K에 나온 세월호 추모곡, 제목이 뭔가요? 2 ... 2014/05/19 1,313
382971 MLB파크 최다 추천에 또 82가!! 얘네..끌어들입시다 11 너희도 돈좀.. 2014/05/19 3,753
382970 대안방송의 광고에 대해서...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27 슬픔보다분노.. 2014/05/19 2,538
382969 거시기의 눈물에 대한 전문가의 평 8 .. 2014/05/19 2,712
382968 사과->출국->강제진입->유혈사태->공안정.. 13 ... 2014/05/19 2,199
382967 주연 옷닭, 대본은 대박 안보면 3대가 후회할 명장면 8 우리는 2014/05/19 3,133
382966 허... 허... 헉 !!! 11 건너 마을 .. 2014/05/19 3,716
382965 일요일 집회'가만히 있으라'연행 (외신용) 정리를 잘 해놓았군요.. 8 ㅇㅇ 2014/05/19 1,665
382964 노종면의 뉴스k 정말 끝내주네요. 안보신분들 얼른 보세요 5 국민tv 2014/05/19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