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2못와서 지금 알았는데 저만 뒷북인건가요.
이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설마설마.... 유신 작당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3년 한성호
1. 진도에서 침몰
2. 선장 김아무개씨 승객버려둔채 먼저 탈출
3. 정원초과 및 과적으로 침몰
4. 선박회사 관계자거나 하급 공무원만 구속.
5. 박정희 대통령이 사과햇다는 기록없음.
6. 구조자 단 한 명도 없음.
박근혜 대통령 시절인 2014년 세월호
1. 진도에서 침몰
2. 선장 이아무개씨 승객버려둔채 먼저 달출
3. 과적으로 침몰
4. 현재 선박회사 관계자만 구속
5. 의자 사과만 했음
6. 구조자 단 한 명도 없음
소름끼치네요. 닭통뒤에 김기춘 아직도 우뚝 서 있는데...
되풀이된다면 그네 총맞겠네요~
저도 오늘 알고 쇼크 먹었네요
옴마야. 무서워~~역시 그 집안에 마가 낀게 분녕해요
헐!!!평행이론인가요?
소름 쫙 돋아요
이런나라 어떻게 사나요 ㅠㅠ
밤에 잠이 안와요
미래 희망도 없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3...
블로그쥔장이 퍼가지 말래네요..ㅠ 링크만 다시 첨부합니다..(네이버라 죄송..)
http://blog.naver.com/hongchangeui?Redirect=Log&logNo=20975465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525.html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2080009801
전국민이 세월호로 쇼크중일 때, 그 전에 있었던 국정원장퇴진문제, 공무원간첩사건문제, 유서대필무죄 건 등 이슈될 만한 것들이 많앗는데 지금 잠잠하죠.
첫 댓글의 결론은 아주 설득력있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6525.html
몰랐구요. 지금 검색해보니 어제일자 한겨레 뉴스가 뜹니다.
본문 중 "이 사고로 죽거나 사라진 희생자가 모두 61명이다. 대부분 명절을 쇠러 진도로 돌아오던 관매도, 대마도 등 조도면 주민이다. 두 섬에서만 30여명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의 상당수는 관매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등에 다니는 어린이다."
http://blog.naver.com/hongchangeui?Redirect=Log&logNo=209754655
블로그쥔장이 퍼가지말라고 해서 삭제했습니다.
님들..네이버이긴 하지만 꼭 가서 내용 한번 확인해보세요..
왜 한성호 사건이 생길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렇다면 세월호 이유는 뭘까...??
단원고도 출발날자와 배가 바뀐 거라고 본 거 같아요,
부정선거 덮으려고....
부정선거. 간첩조작 사건 얘기가 쏙 들어갔네요.
반성없는 역사는 반복될 뿐이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검색하니.....................
1973년 진도 한성호 침몰 사건
승선자 109명 중 61명이 사망했다. 한송호는 68톤 선박.
한성호가 침몰한 1973년 1월 25일은 1972년 10월 17일 유신헌법 선포후 3개월 시점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erygoodwill&logNo=130191074741
무슨 이런일이...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요
뒤로만 가는 나라....
위 000000 님
그때나 지금이나 배후 기획 브레인은 똑같습니다....ㄱㄱㅊ
평행이론이라기 보단..
하는 짓이 똑같은 누군가가 있는거겠죠.
김*춘은 창의력이 다한걸까요? 늙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 써먹었던 수법을 또 써먹는 군요.
21세기에 1970년대의 낡디낡은 수법을 울거먹는데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군요. 엔딩도 똑같기를 기대해요.
한겨레 기사가 있네요.
댓글을 읽어보니 기사가 지워졌었고 댓글도 지워졌었다네요.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12080009801
정말 사실인가요?
너무도 비슷하군요..과연 우연일까?
그 죄를 어찌 다 받으려고...
그방법을 또 써먹는거였다니!!!
이번에도 통할줄 알았나??
아니...
이번에도 통한건가..........
ㅠㅠ
세상에나
로긴안할수가 없네요.
링크까지 읽어보니 사실이네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베스트 갔으면 좋겠네요.
고고 베스트 ~!!
겹치면? 심히 의구심이 드네요. 시점도 미묘하고요
너무 충격받아서 머리가 다 아파요..
일단, 베스트로 ~
이번에는 꼭 밝혀져야만 합니다.
공포 속에서 그 고통을 견디다 간 아이들이 수백명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다 밝혀내야만 합니다.
설마 제 머릿속에 불현듯 떠오르는게 .. 이시대에 그런건 아니겠죠?? 무섭네요
여기 트윗 도 꼭 가서 보세요..댓글들과 함께...
https://twitter.com/answer1219/status/466000744160579585/photo/1
베스트로 고고~
베스트 가서 많은 분들이 한성호와 세월호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되시길..
1973년 사건의 배후와 현 정권의 배후 세력이 같은 인물들!
전국민이 세월호로 쇼크중일 때, 그 전에 있었던 국정원장퇴진문제, 공무원간첩사건문제, 유서대필무죄 건 등 이슈될 만한 것들이 많앗는데 지금 잠잠하다.
똑 같은 일이 일어났다!!!!!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불쌍한 천사들이 이 쓰레기정권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면 혈압이 올라서
오래 못살것 같아요
소름끼치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진짜 잡나봅니다.
천벌을 받을 것들.
70년대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자부? 해 왔는데 이건
아직까지 거의 밝혀지지 않았던 진실인데..
블로그의 그 당시 정치적배경과 등장인물들 보니
후덜덜..
진도란 곳 정말 남도 문화의 진수인 곳인데
이런 비극이 두 번이나 ..
관매도 그 아름다운 섬을 ㅜ.ㅜ
네이버 이긴 하지만 글 일독을 저도 권합니다
하~
미치겠다...
미치겠어...
말만하면 유언비언유포라고 잡아가두는 꼴이 엿같더니..
하~
다음 메인에 이 한겨레 기사 떴었는데
클릭하니 삭제되었더라구요
댓글이 198개던데...
한겨레 가서 검색해서 기사 봤었어요.
정말 대박! 소름돋죠.
더 심각한건 41년 전도 지금도 똑같은 대처수준이라는거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거...
진도 맹골수도에서 수많은 배가 침몰했어요.. 워낙 험한 구역이라서..
그래서 신안 이쪽에 보물선도 많이 가라앉았다 하구요..
그리고 배가 일단 가라앉으면 방법없어요.. 그래서 구난조치를 잘해야하는데 선장이 저런 식이면 참..
책임의식 없는 선장 만나면 저런 거죠. 과적은 우리나라의 고질병..ㅠㅠ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도 생각해요. 사실 큰 사고 나면 당연히 대통령이 원망받고 하는데 너무 위험부담 아닌가요? 더군다나 요즘 같은 때에..
저도 한성호 참사 사건은 모르고 있었어요.
한성호와 세월호.. 이 쌍둥이처럼 닮은 두 사건으로 세월호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 같네요.
왜 초기에 구조를 안 했는지, 왜 해경은 언딘을 위해 민간잠수부와 해군의 도움을 따돌렸는지..
그럼에도 정부는 왜 이런 해경을 징계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지..
자신들은 장비도 실력도 부족해서 민간회사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저 무능한 해결을 말이에요..
뭔가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좌표: 북위 34° 14′ 23.4″ 동경 125° 51′ 58.9″ 맹골수도(孟骨水道)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수도(水道)이다.[1][2]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이 해상에서 침몰하였다.[3]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라남도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4] 최대 6노트로 물살이 빨라, 해상 사고 위험이 많아서 항해자들은 사전에 조류 정보를 확인해 항해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었다.[5]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이 해역은 황해를 통과하는 주요 항로다. 인천광역시를 위시한 황해에서 남해행 여객선을 비롯한 선박이 주로 이용한다. 1일 평균 수백 척이 통과하는 해역이다. 섬 주변에는 암초가 많지만 항로로 이용되는 수도로서 깊이 30m 이상으로 암초을 위시한 항해 장애물은 없다.[3]
2002년부터 10년간 맹골수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난 사고 58건 중에 선박 충돌 사고가 38건으로 최다였으며, 전복과 좌초도 각각 6건씩 기록되었다.[6][7]
2009년 7월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맹골수도 조류 에너지 밀도는 15.1 MWh/㎡로서 울돌목과 교동수로 다음으로 높다.[8] 이런 이유로 인근 장죽수도와 맹골수도 일대에 조류 발전 단지 조성 계획이 추진되었다.[9][10]
「국내 선박 주요 침몰사고 일지」
▲ 1953.1.9 = 부산 다대포앞 해상 창경호 침몰. 330명 사망 32명 실종
▲ 1963.1.18 = 전남 영암 가지도 여객선 연호 침몰. 138명 사망 1명 구조
▲ 1967.1.14 = 남해 가덕도 앞바다 정기여객선 한일호 침몰. 94명 사망 12명 구조
▲ 1970.12.15 = 전남 여수시 소리도 해상 정기여객선 남영호 침몰. 323명 사망
▲ 1974.2.22 = 경남 충무 해안 해군 YTL선 전복. 157명 사망
▲ 1980.10.31 = 울릉도 근해 제 5봉종호 조업중 침몰. 35명 실종
▲ 1985.3.15 = 제주도 근해 어선 세진호 전복. 26명 사망
▲ 1987.3.3 = 제주 남쪽 동중국해상 어선 영지호 실종. 35명 실종
▲ 1987.6.17 = 경남 거제군 다포리 앞바다 유람선 극동호 발화 침몰. 25명 사망 10명 실종
▲ 1993.10.10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서해훼리호 침몰. 292명 사망
▲ 2007.5.12 = 중국 다롄항 근해 제주선적 골든로즈호 침몰. 6명 사망 10명 실종
▲ 2007.7.12 = 오만 근해 한국선박 오키드선호 침몰. 13명 실종
▲ 2007.12.25 = 전남 여수해상 화학약품운반선 침몰. 14명 실종
▲ 2009.3.10 = 일본 도쿄만 인근 제주선적 화물선 침몰. 16명 실종
▲ 2009.12.20 = 부산 영도동쪽 해상 어선침몰. 5명 사망 20명 구조
▲ 2010.3.26 = 서해 백령도 인근 해군초계함 천안함 침몰. 46명 사망 58명 구조
▲ 2010.4.2 = 서해 대청도 근해 천안함 수색작업 저인망어선 침몰. 2명 사망 7명 실종
▲ 2010.11.8 = 인천시 옹진군 근해 저인망어선 침몰. 2명 사망 7명 실종
▲ 2013.10.15 = 경북 포항 앞바다 파나마화물선 침몰. 9명 사망 2명 실종
▲ 2014.4.4 = 전남 여수 공해상 몽골선적 화물선 침몰. 북한선원 2명 사망 11명 실종
▲ 2014.4.16 =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25명 사망 271명 실종(잠정집계)
[출처] 국내 선박 주요 침몰사고 일지|작성자 신 동 례
이승만 대통령 재임 기간(1948-1960년)
1950년 6월 25일 / 한국전쟁
1953년 1월 9일 / 창경호 침몰 사고, 330여명 사망, 32명 실종
1953년 11월 27일 / 부산역전 대화제 사고, 29명 사상
1959년 9월 17일 / 태풍 사라, 580명 사망
박정희 대통령 재임 기간(1963-1979년)
1963년 1월 18일 / 여객선 연호 침몰 사고, 138명 사망(재임 기간 전)
1967년 1월 1일 / 대구 서문시장 화재 사고
1967년 1월 14일 / 여객선 한일호 침몰 사고, 해군 구축함 충남호와 충돌, 100여명 사망
1970년 4월 8일 / 와우 아파트 붕괴 사고, 33명 사망, 39명 부상
1970년 12월 14일 / 남영호 침몰 사고, 326명 사망
1971년 12월 25일 / 대연각호텔 화재 사고, 163명 사망, 63명 부상
1972년 12월 2일 / 서울시민회관 화재 사고, 51명 사망, 76명 부상
1974년 2월 22일 / 경남 충무 해안 해군 YTL선 전복 사고, 157명 사망
1974년 11월 3일 / 청량리역 대왕코너 화재 사고, 88명 사망, 35명 부상
1976년 8월 18일 / 북한군 도끼만행사건, 미국장교 2명 사망, 미국군4명 한국군5명 부상
1977년 11월 22일 / 이리역 폭발사고, 59명 사망, 1158명 부상
1978년 10월 7일 / 충남 홍성지진, 5.0진도, 1명 부상
전두환 대통령 재임 기간(1980-1988년)
1981년 5월 4일 / 뒤따라오던 동대구행 보통열차, 울산열차 추돌 사고, 54명 사망
1983년 9월 1일 / 대한항공기 피격 사건, 소련 전투기, 269명 사망
1983년 10월 9일 / 아웅산 북한 태러 참사, 17명 사망, 14명 부상
1984년 1월 14일 / 부산 대아호텔 화재 사고, 38명 사망, 68명 부상
1987년 1월 / 서울대생 박종철 고문사건, 결과 사망, 그해 6월항쟁 발생
1987년 6월 16일 / 극동호 화재 사고, 27명 사망, 8명 실종
1987년 8월 29일 / 경기 용인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32명 자살
1987년 11월 29일 / 대한항공기 폭발 사고, 간첩 김현희, 115명 사망
노태우 대통령 재임 기간(1988-1993년)
1989년 7월 27일 / 대한항공기 803편 트리폴리 추락사건, 72명 사망
1992년 7월 31일 / 신행주대교 붕괴 사고, 0명 사망
1993년 1월 7일 / 청주 우암상가 아파트 붕괴 사고, 27명 사망, 48명 부상
김영삼 대통령 재임 기간(1993-1998년)
1993년 3월 28일 / 부산 구포역 열차 전복 사고, 78명 사망, 198명 부상
1993년 6월 14일 / 영화촬영 헬기 추락사고, 7명 사망
1993년 7월 26일 / 아시아나항공기 추락 사고, 68명 사망
1993년 10월 10일 / 서해 훼리오 침몰 사고, 292명 사망
1994년 8월 17일 / 서울 룸싸롱 화재 사고
1994년 10월 21일 / 성수대교 붕괴 사고, 32명 사망, 17명 부상
1994년 10월 24일 /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25명 사망
1994년 12월 7일 /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 사고, 12명 사망, 101명 부상
1995년 4월 28일 /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101명 사망, 202명 부상
1995년 6월 29일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501명 사망, 937명 부상
1995년 7월 23일 / 호남정유사 씨프린스호 침몰 사고
1997년 8월 6일 /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 229명 사망, 25명 부상
김대중 대통령 재임 기간(1998-2003년)
1998년 9월 11일 / 부천 LPG 충전소 폭발사고, 1명 사망, 96명 부상
1999년 6월 30일 /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사고, 23명 사망, 5명 부상
1999년 10월 30일 / 인천 호프집 화재 사고, 54명 사망, 80명 부상
2002년 4월 15일 / 중국민항기 추락 사고, 128명 사망(한국인 111명)
2002년 6월 13일 / 미국 장갑차 중학생 압사 사건(효순 미선 사건)
2003년 2월 18일 /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 192명 사망, 148명 부상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2003-2008년)
2005년 10월 3일 / 경북 상주 콘서트 압사 사고, 11명 사망
2006년 10월 3일 / 서해대교 연쇄추돌 사고, 12명 사망, 50여명 부상
2007년 2월 11일 /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사고, 10명 사망, 18명 부상
2007년 5월 12일 / 중국 다렌항 근해 제주선적 골든로즈호 침몰 사고, 6명 사망, 10명 실종
2007년 5월 15일 / 마부노호 소말리아 피랍 사건
2007년 7월 12일 / 오만 근해 한국선박 오키드선호 침몰 사고, 13명 실종
2007년 7월 19일 /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 2명 사망
2007년 12월 7일 / 삼성1호 허베이 스피릿호 원유 유출 사고
2007년 12월 25일 / 여수해상 화학약품운반선 침몰, 14명 실종
2008년 1월 7일 /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 40명 사망
2008년 2월 10일 / 숭례문 방화 사건
이명박 대통령 재임 기간(2008-2013년)
2008년 5월 7일 / 전남순천 효천교고 수학여행 버스 전복 사고, 2명 사망, 40명 부상
2008년 10월 20일 / 논현동 고시원 살인사건, 6명 사망, 7명 부상
2009년 1월 20일 / 용산 철거 현장 화재 사건, 6명 사망, 23명 부상
2009년 3월 10일 / 일본 도쿄만 제주선적 화물선 칠몰, 16명 실종
2009년 12월 20일 / 부산 영도동쪽 해상 어선 침몰, 5명 사망
2010년 3월 26일 / 천안함 침몰 사고, 46명 사망, 6명 부상
2010년 4월 2일 / 천안함 수색작업 저인망어선 침몰 사고, 2명 사망, 7명 실종
2010년 11월 8일 / 인천 웅진군 근해 저인망어선 침몰, 2명 사망, 7명 실종
2011년 7월 27일 / 서울 장마철 우면산 산사태 사고, 18명 사망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2013-현재)
2013년 7월 15일 / 노량진 배수지 지하공사장 수몰 사고, 7명 사망
2013년 7월 18일 / 충남 태안 해병대 캠프 공주사대부고 파도에 쓸리는 사고, 5명 사망
2013년 7월 30일 / 방화대교 상판 붕괴 사고, 3명 사망
2013년 12월 31일 / 박근혜정권 퇴진, 특검 실시를 외치며 40대 남성 서울역 고가 투신자살 사건
2014년 2월 17일 / 경주리조트 붕괴 사고, 10명 사망, 25명 부상
2014년 4월 16일 /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2014년 4월 16일 /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 300명이상. 아직 정확한 사망자수 실종자수도 모름.
그리고 살릴수 있었는데 죽는모습 국민에게 생중계.
이렇게 잔인한 대참사는 어디에도 없음.
무섭네요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