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매일 옷이나 갈아입는 무능한 여인을 선출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연예인보다 더 많은 옷 보유자...
이참에 보통사람들의 상식에도 맞지않는, 이수많은 옷도 문제삼으면 안될까요?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매일 옷이나 갈아입는 무능한 여인을 선출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연예인보다 더 많은 옷 보유자...
이참에 보통사람들의 상식에도 맞지않는, 이수많은 옷도 문제삼으면 안될까요?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절대로 넘지 못하는구나 싶어요
그 아줌마 언행차림새.......
그렇죠. 미국에서도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나왔던 사라 페일린이 고급옷 스캔들로 크게 한방 먹고 나가 떨어졌어요.
일년에 고급 맞춤복 122복 헐......한벌당 백만원 치면 1억 넘게 옷에 돈을 쓴 거네요.
전부 맞춤옷인데
등 부분이 이상해서 가봉을 꼭 해야하고
가봉하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하더군요.
저 많은 옷들이 동대문에서 산 것도 아닐 건데 그 돈 쓰는 거는 생각 못하나?
그렇다고 김희애나 전지현처럼 구매 파워가 있어서 박근혜가 입으면
줄줄이 사더라 해서 디자이너들이 그냥 기증하는 것도 아닐테고..'
(아, 그냥 내놓아라, 안내놓으면 세무조사 들어가리~ 해서 공짜로 받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김정은 옷 비스므리한게 컬러만 다르지
보기엔 다 그옷이 그옷이던데.....
뭔 옷이 그리 많은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박그네가 그렇게 옷이 많나요?
옷에 대한 욕구가 특별히 많은 건지, 아니면
코디해주는 사람들 조언을 잘 듣는 건지,,, ??? 궁금해요.
맞춤이든 기성이든 옷이 별로 이쁜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우중충하다가 늙어서 그런지 강렬한 원색위주
패완얼이라 그렇겠죠?
나두세요...내세울 수 있는게 옷 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머리에 든게 있어야지 내세우지
122벌이면 뭐하는가.
뭘 걸쳐도 그저 인민복으로 소화시키는 무서운 끼!!!
퍼렁 인민복, 뻘건 인민복, 여름 인민복, 겨울 인민복,..
그 아름다운 한복마저도 북조선 식당의 여종업원을 연상시키는 소화력.
엉덩이가 어디까지 쳐졌는지 알려주는 기괴한 길이의 상의.
롱인지 맥시인지 구분이 안 가는 짤뚱한 스커트를 입으면 마치 유인원에게 치마를 입힌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