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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시 USA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동글밤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4-05-13 05:34:53

한겨레 신문보다 이분들 집회 하신거 봤습니다.

가슴이 먹먹한게 모든 엄마들의 심금을 울리는 군요....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2&sec2=003&sec3=041&seq=0&_fr=s...

IP : 125.178.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밤
    '14.5.13 5:35 AM (125.178.xxx.150)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02&sec2=003&sec3=041&seq=0&_fr=s...

  • 2. 동글밤
    '14.5.13 5:38 AM (125.178.xxx.150)

    제가 원하는 사진이 자꾸 안 나오고 다른 사진이 나오네요. 왼쪽에서 네번째 사진 봐주세요... 혹시 여기 글 보시면 정말 정말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3. 에휴
    '14.5.13 7:53 AM (175.210.xxx.243)

    사진들 보니 괜히 눈물이..

  • 4. 이른아침
    '14.5.13 7:56 AM (119.70.xxx.81)

    저도요. 감사해요. 미국에서의 삶이 정말 빡빡한데 그 중에서도 고국을 기억하고 참여하고 행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5. ..
    '14.5.13 8:35 AM (39.119.xxx.25)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국만리에서 고국의 아픔을 외면하지않으시고 이렇게들 솔선수범하시니...
    여기에서 대안언론에 후언하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있는 나는 참 부끄럽습니다.

  • 6. 더블준
    '14.5.13 9:41 AM (211.177.xxx.179)

    한국에서 무슨 일이나면 항상 외국의 힘을 빌리는 것이 너무 속상하지만
    이번에는 동포 여러분들의 힘이라 정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7. 고맙슴니다
    '14.5.13 11:59 AM (1.246.xxx.37)

    하늘나라의 아이들도 고마와할것입니다.

  • 8. ....
    '14.5.13 1:49 PM (116.38.xxx.201)

    이리도 엄마들은 아픈데...이리 얼굴도 모르는 엄마들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너무 고맙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9. 무국
    '14.5.14 12:47 AM (59.7.xxx.90)

    뿌듯^^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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