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일베에 가입했다는 글, 클릭하지 마세요.내용복사
내용 다 날라갔습니다.
폰으로 수정하먼 이렇게 되네요.
일베 가입해서 봤더니
전혀 이상한데 아니고,
가끔 일베글 퍼오겠다는 내용이었어요.
1. ㅇㅇ
'14.5.12 11:51 PM (180.70.xxx.19)뭐하러 같은 글을 두번 퍼오는지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2. ........
'14.5.12 11:51 PM (1.251.xxx.248)알바인지는 몰라도
일베가 이상한 곳은 아니니 일베글 가끔 퍼오겠다?
정상은 아니네요.3. ㅇㅂㄲㅈ
'14.5.12 11:53 PM (175.223.xxx.103)별 개떡같은걸 다 쓰네요 ㅋㅋ
4. ..
'14.5.12 11:54 PM (125.178.xxx.130)어디 사람노는데..충이 낄려는지..
5. ㅇㄹ
'14.5.12 11:54 PM (211.237.xxx.35)맨날 여자 형제 강간모의나 하고 여자 연예인 입간판에 대고 못할짓 하는 행동이나 찍어대는 놈들,
특정지역 비하에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물고기밥이라느니 교복이 물에 젖으면 어떻다느니 짐승만도 못한
소릴 씨부려대는것들을 뭐 정상적인 글이 더 많고 어쩌고 저째?
정상적인 글이 몇개가 있든 그 싸이트 자체가 범죈데 어디서 쉴드질 ㅉㅉ6. ㅇㅇ
'14.5.12 11:55 PM (180.70.xxx.19)남의 글을 홍보도 해주고 복사까지 해주고 보라는둥 말라는둥 그러면서 자신은 정상인척. ㅋㅋ
7. 아 진짜.
'14.5.12 11:56 PM (1.240.xxx.68)이렇게 알려주시는데
제발 댓글 좀 달지마세욧!!!8. 거기에
'14.5.12 11:58 PM (112.151.xxx.88)댓글다신 분..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 ....
'14.5.12 11:59 PM (220.73.xxx.16)아까 줌인아웃에 이 글 중에 맨 아래링크에 해당하는 글이 올라와있었어요.
줌인아웃은 익명게시판이 아니라 아이디가 노출되잖아요.
아이디는 기억 못하지만 첫 글이었던 것 같은데 금방 다시 지워졌더군요.
몽씨 일가 사진과 박시장 부인 사진을 올리려 한 것 같은데
사진만 봐도 기분이 그렇더군요.
근데 세상에..아이디는 기억못하지만
프로필에 두 딸 키우는 엄마라고 적혀있었어요.
헐~~ 주부도 이런 알바를 하나 봅니다.10. 벌레야
'14.5.13 12:04 AM (175.117.xxx.110)아프지마 그냥 죽어!!!!!!
11. 헐...
'14.5.13 12:07 AM (194.166.xxx.156)이걸 왜 복사하세요? 링크까지?
원글도 일베? 요즘 이렇게 작전 바꿨어요?12. bluebell
'14.5.13 12:07 AM (112.161.xxx.65)그런 사람은.
딱 그수준이었다는거 인증하는..
나 찌질이요~~ 커밍아웃이네요..칫13. .....
'14.5.13 12:09 AM (220.73.xxx.16)그러게요. 일베링크라도 지워주세요.
14. ㅋㅋㅋ
'14.5.13 12:15 AM (92.97.xxx.124)이게 그 유명한
일밍아웃~15. 원글
'14.5.13 12:18 AM (1.251.xxx.248)헉! Pc끄고 들어와 링크 없애려고
폰으로 수정했더니 다 날라갔네요.
하긴 눈만 버리는 글이었어요.16. ...
'14.5.13 12:21 AM (1.240.xxx.68)원글님. 괜찮아요.충분히 이해해요^^
17. kfc
'14.5.13 12:23 AM (211.108.xxx.160)점 4개님. 저도 그 글 봤어요.
의도가 보이는 게시물 이었어요.
아이디 적어놨어요. yoonjw7218. ..
'14.5.13 12:41 AM (125.178.xxx.130)두아이 엄마가 맞다면 너무 슬프네요...
왜 아이엄마가 그런글을 쓰는거죠?19. . . . .
'14.5.13 6:11 AM (125.185.xxx.138)일베얘들이 사회의 악이죠.
20. 일베 여자는...
'14.5.13 8:28 AM (218.234.xxx.109)일베 여자는 정말 불쌍해요..
거기서 남자들 논리에 장단 맞추면서 이쁨 받아보려고 하는 거잖아요..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외로우면 그럴까 싶어요.
연애뿐 아니라 가족한테도 사랑받지 못한 외로움에
일베에서 그 미친놈들 논리대로 말하고(저런 경우에는 더 과격한 주장을 펼침) 그러면
호응받고 관심 주고... 한마디로 애정이 너무 그리워서 저러는 거라...
일베한다는 여자들, 특히 젊은 여자들은 그 인생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어서 참 불쌍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