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 여러번 남기지만
제가 오래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주변 반응은 아니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부정선거냐~
선관위에도 여러번 전화했드랬죠
거기 말들은 정말 잘해요..절대 그럴일 없다..다들 지켜본다. 그럴수가 없다..제발 믿어달라
부재자 투표함 걱정에 자세히 물어보니
각자 흩어진 부재자투표장소에서 투표 하면
그게 각자 지역에서 우체국 우편으로 한곳으로 모인대요......이게 믿음이 가요?
모인 통들은 누가 지키냐 했더니 경찰이 지킨대요..
제가 의심하니 절대 손 못댄대요..
밤새도록 뭔일이 생길줄 아나요?
나중에 옮길때야 여당 야당 같이 나서서 본다지만 몇일동안 그 통 손 안댈까요?
아니 쉽게 24시간 cctv 달면 그것도 조작할래나요?
아우 정말 내가 가서 밤새 지키고 싶네요
이 걱정으로 민주당에도 여러번 전화했죠
전화 여러번 해봐서 알지만 정말 어느 번호로 걸어도 담당자 돌린다는둥
이리저리 돌려대고 다들 뭐야? 하는 분위기
걍 미친 오지랍 아짐마네 하는 분위기
이런 여러가지 걱정거리 말하면 그냥 네네 하면서 대충 대답하고
심지어는 어떤 사람은 저더러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러냐 하는 소리까지
아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