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수사 응급치료, 공무원 '처방전 받고 치료하라'

잠수사 의료환경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4-05-12 23:32:27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569

잠수사 응급치료, 공무원 "처방전받고 치료하라" 
물리치료사들 수색중인 잠수사 있는 바지선 투입됐으나 반나절만에 철수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 잠수사가 오랜 잠수활동으로 인해 뭉쳐진 근육과 피로를 풀도록 하기 위해 물리치료사들이 수일전 잠수사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바지선에 투입됐지만 정부 관계자가 "처방전이 있어야만 치료를 할수 있다"며 물리치료사들을 투입해놓고 정작 치료는 할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반나절만에 철수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진도 팽목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A씨는 "물리치료사들이 몇일전 바지선위에 들어갔었는데 현장에서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처방전을 끊어 치료를 진행해라'고 말해 치료가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어 A씨는 "현장에 의료진과 군의관이 있었지만 해당 의료진과 군의관들은 처방을 할수 없다거나 전공의가 아니다, 물리치료 처방을 해본적이 없다"며 처방을 거부했다"며 "잠수사들이 잠수병때문에도 사고가 날수도 있지만 근육등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투입됐을때 사고가 날수 있는데 정부당국의 책임떠넘기기로 제대로 치료도 못해봤다"고 전했다.
 
결국, 현장에 투입된 물리치료사들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요구한 '처방전' 때문에 제대로된 치료를 못하고 반나절만에 현장에서 철수해야 했다.
 
한편, 정부관계자는 이에 대해 "처방전 문제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다시 물리치료사들이 투입되면 의료진에게 처방전을 현장에서 발행할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IP : 112.159.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4.5.12 11:34 PM (121.145.xxx.180)

    ............................................

  • 2. 도대체
    '14.5.12 11:34 PM (211.238.xxx.132)

    저것들을 사람이라 부를수 있을까

  • 3. 살인
    '14.5.12 11:37 PM (112.159.xxx.3)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569

  • 4. 레이디
    '14.5.13 7:09 AM (211.209.xxx.58)

    ........
    .............
    ....... .......

  • 5. ...
    '14.5.13 7:36 AM (180.70.xxx.155)

    개나리 십장생
    ....... ..... ... .. .. ....

  • 6. 긍정이필요해
    '14.5.13 1:30 PM (110.10.xxx.184)

    이럴땐 메뉴얼만 강조하는 먹통집단.. 그런데 왜!! 물리치료사가 단독으로 치료를 못한답니까 의료진 처방... 그 사람들보더 더 잘 평가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244 이번에도 또 투표 조작하면 어쩌죠??? 12 만약에 2014/05/17 2,050
382243 생방송링크 - 빨리보세요 연행장면...계속나와요 37 ... 2014/05/17 3,660
382242 시청에서 해산중인데 3 책임져라 2014/05/17 1,574
382241 시청광장은 집회 마치고 해산중 8 우리는 2014/05/17 1,921
382240 노란 스카프의 엄마들 2 참맛 2014/05/17 2,528
382239 헐..시민들끌려가고있대요ㅠ어뜩해.(링크트윗에 사진유) 27 ... 2014/05/17 7,671
382238 신천.잠실쪽 도서관열람실 추천부탁드립니다. 6 잘몰라서요 2014/05/17 3,966
382237 청와대 방향 행진대열..현대본사 앞 경찰 강제 연행 중... 46 lowsim.. 2014/05/17 3,330
382236 청계 파리크라상ㅡ행진 나가신 분들 오실 때까지 기다림 3 Leonor.. 2014/05/17 1,836
382235 세월호 관련 카페...뭐 있는지 아세요? 2 ... 2014/05/17 1,033
382234 현재 안국동 뚫림 31 독립자금 2014/05/17 8,755
382233 광주 희소식-내일 광주 신상철님 강연과 집회안내 독립자금 2014/05/17 1,330
382232 생선튀김하다 6 집안일 다하.. 2014/05/17 1,647
382231 34년만에 밝혀진 ‘5월항쟁 마지막 새벽방송’ 김선옥씨 2 참맛 2014/05/17 2,622
382230 청와대 보도개입 폭로 KBS갈등사태 악화일로 2 집배원 2014/05/17 1,830
382229 팩트티비가 버벅이네요. ㅠ.ㅠ 5 광고 2014/05/17 1,389
382228 밀양어르신들, 내일 청와대 만민공동회 참석이유? 3 독립자금 2014/05/17 1,963
382227 뉴욕타임스, 세월호 선장과 선원 사형에 처해질 수도 3 light7.. 2014/05/17 2,550
382226 비둘기퇴치업체,도와주세요 걱정 2014/05/17 2,608
382225 스승의 날 뭐하셨어요? 5 진정맘 2014/05/17 1,615
382224 그네아웃!)아까 한신대 학생.. 6 그네가..뚝.. 2014/05/17 2,398
382223 청계광장ㅡ행진 힘드신 분들 파리크라상으로 오셔욥 Leonor.. 2014/05/17 1,614
382222 (오래된 영상)소녀외교 4 영혼없는 인.. 2014/05/17 1,455
382221 [박근액처벌]비통..삼성서비스 양산분회장 자살... 11 독립자금 2014/05/17 3,358
382220 SBS 뉴스 구원파 금수원 보도--김기춘 플랭카드는 왜?? 12 Aa 2014/05/17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