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는 오래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해 민주당이며 선관위며 전화 많이 했는데요
여기도 글 많이 남겼는데
부재자통도 저는 의심스러워요
그거 몇일전에 미리 해놓고 선관위에서 지키는데
전화해서 물어보니 경찰들이 지킨다네요
각각의 지역에서 우체국 통해서 선관위로 싹 모여서 경찰들이 지키면
아니 그걸 어떻게 믿어요?
24시간 돌아가는 cctv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딱 손대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이번에도 종이상자에다 할지
정말 저것들의 꼼수를 어떻게 막아내야 하나요
문제는 민주당이 그걸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듯해서 속이 터져요
제가 걱정되서 대선때도 전화했더니 요즘 세상에 부정선거라뇨~ 이러대요이번 선거일도 휴가내서 딱 놀러가기 쉽게 잡아놓고
부재자로 미리미리할수있다 홍보 엄청하잖아요.
선관위는.이미 개편이고..부재자투표 선거독려 어느때보다 적극적.. 부재자통이.젤 손대기 쉬우니까
견찰을 어떻게 믿지...걱정돼요.
낼부터 주기적으로 새정연 박대표님께 전화해보는건 어떨까요? 부정선거 막아달라고....
이와중 부끄런오타
개편->게편
경찰을 믿을수가 없을 것같아요.
권력이 시키면 뭐든 할 것 같은 느낌.
이번에 부재자투표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선거당일 기권하는게 낫다는 소리도 있고해서...
어휴
선관위 개새끼들 ㅉㅉㅉㅉㅉㅈ
부재자투표하려다 당일투표로 맘바꿨어요.
무조건 당일투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