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얼갈이 김치를 토욜담갔는데요.. 이게 너무 짜서요..]어쩌죠..야채가 짜게 절여진게 원인같아요...
살짝 절인 얼갈이를 더 넣을까요
열무 얼갈이 김치를 토욜담갔는데요.. 이게 너무 짜서요..]어쩌죠..야채가 짜게 절여진게 원인같아요...
살짝 절인 얼갈이를 더 넣을까요
국물을 좀 따라버리고
배 갈고 사과도 좀 얇게 져며 넣고....
그럼 않될까요? 제가 짜게 됐을때 하는 방범인데
열무 얼갈 김치에는 않해봤어요
토요일 담궜으면 살짝 익었을텐데 열무 넣으면 안되지요
오이 몇개 썰어서 넣으세요
절이지말고 반갈라서 어숫썰어서 넣으세요
아...그럴까요.. 낼 배사서 휴롬에 갈아서 넣을까요.믹서에 갈을까요...지금이라도 국물을 좀 덜어내는게 좋을지....
오이를 반절내서 그걸다시 4등분하세요.
열무김치 사이사이에 박아 넣습니다.
오이가 짠기를 흡수하는데 오이도 먹을만해요.
아 냉장고 안에 오이 있는데 그거라도 넣어야되겠어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저는 무조건 강판에 갈아요
믹서 갈면 않된다해서 그냥 그려려니.
무채도 꼭 직접 칼로.
많은 양 아니면 강판에 가시구요. 갈다가 남은 짜투리 버리지 마시고 그것도 넣어두세요
따라 낸 국물 버리지 말고 잠시 보관.
조취후 싱거우면...그럴리 없지만 그때 살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