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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엄마들

....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14-05-12 17:39:15

 

제발 작은도서관이 놀이방이 아닌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진짜 몰상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갓난 아기 데려와서 눕혀놓고 찡얼대게 두고 소곤소곤 전화질하질않나

아이들이 책봐도 매트위에 그대로 내깔려두고,.

도서관에 와서 질서를 배우려는 생각은 도무지 없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들 하네요

도닦는 심정으로 알바합니다.

IP : 220.86.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랑짱
    '14.5.12 5:51 PM (223.62.xxx.13)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속터지시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왜그리 무개념인지...요새 아주 몇몇애엄마들땜에 싸잡아서 욕먹ㅇ고 있네요.
    그럴려면 아주 집구석에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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