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광고 감사 - 댓글은 여기에

[175.223]

그냥 뻘소리만 한가득.........

[오늘의 82담당]

175.223...197
220.70

[.......]

와우

친구끼리 만났어요 ㅋ

[오늘은]

2인1조의 날인가요?
글투가 비슷해서 다중이같기도 하고...

[쓸개코]

저도 경고글 올렸다가 원글님 글 보고 제글 삭제했습니다.

[알바끼리]

댓글달아도 돈받나요?

[예 아무나]

먼저 올리면 나중 것은 지우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

두레? 품앗이?

[친구있어]

재미지게 일하나보네.

[175랑 220이랑]

찰떡궁합이네요.
서로 댓글 달아주느라 정신없음.
그럴 거 왜 여기와서 저럴까요?
둘이 걍 따로 만나 놀것이지...

[......]

175와 220은

사겨라

사겨라

[둘이]

거의 만담수준이던데..
저거가 들어야할소리
나불거리는데 썩소가 절로나와..
라임이라도 맞춰
랩배틀이라도 해보렴.

라임은 알랑가몰라

[오늘 경악할 소식이 많아서..]

대놓고 병신 짓 열심히 할 듯..
여기 집중말고 새로 터진 소식에 신경써야해요...
선미쪽 붕괴한다고 스포날리더니
오늘은 용접해서 떼어낸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왜 멀쩡한 선미쪽을 공개할 수 없을까요????

[ㅋㅋ]

한 양반은 물리치료 받는 중이라고...
하긴 요새 밤낮없이 바쁘셔서 손목이나 손가락에 무리가 왔을 수도...
이러다 과로사 하실라... 건강 챙기세요. 두분 ㅎㅎ

[윗님 걱정 안하셔도]

밥배, 디저트배 따로 있듯이 82님들 알바퇴치기능, 핵심집중기능, 공감기능, 재치기능, 실천기능 등 모두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130님]

그런 것도 자주 보면 따라하는 건지 진짜인지 알게되실 거예요.
갸는 '대글은여기에'라고 썼고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거 몰라요 ㅎㅎ
아까는 자파 우파..이렇게 써놓은 걸 보고 웃었죠.
할당량이 많아서 저러나 정말 모르나...
어쨌든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알바가 따라해봤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82님들 못 당해요^^

[??]

어쩐지 둘이 주거니 받거니.. 이상하더라구요.
당췌 뭔 소린지..

175는 그새 몇개 댓글 지웠네요.

[근데]

진짜로 자기가 쓴 글에 댓글 달리는 걸로 돈을 받긴 하나봐요. 복사한 글에는 잘 안오더라구요. 증거물 제출할 수가 없어서 그런가?? 아님 일이 많아서 귀찮아서? 요즘 회의하느라 바쁜지 몇몇 소수가 뛰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