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인분 카레식사 미리해놔도 될까요?

카레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4-05-12 13:37:18

토요일 12시에 어른8 아이 7~8명 인원의 식사준비를 해야하는데,

많은 양을 해보지 않아서

아침에 준비해서 미리 끓여놨다가 점심에 데워서 드려도 될려나요?

그래도 가장 맛난 시점은 바로 먹는 건가요?

혹 전날 밤에 해 놔도 괜찮을까요?

 

많은 양 준비가 서툴러서

12시 가까워서 준비하다가는 마음이 너무긴장될 꺼 같아서요.

치킨까스도 좀 튀겨서 내놓을까 해요.

치킨까스는 안 어울리나요? 마침 돈까스보다 치킨가스가 맛있는 게 있어서요.

 

인원이 많아서 소고기 말고 돼지고기로 할까 하는데...

괜찮겠죠??

 

많은 손님이 처음이라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21.153.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적으로
    '14.5.12 1:39 PM (175.113.xxx.9)

    카레는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
    저희 친정은 기본 6인가족이라 항상 대용량으로 한 솥 끓이고
    데울때는 우유를 조금 넣어서 데우곤 했어요.

    일식집 메뉴중에 돈까스 카레, 치킨까스 카레 덮밥이 있으니 치킨까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돼지고기로 해도 맛있는데... 혹시 모르니 좀 작게 썰어보세요.

  • 2. 88
    '14.5.12 1:40 PM (58.122.xxx.54)

    카레는 서너번 더 끓이면 맛이 우러나와요. 전날 해놓으셔도 무방합니다. ^^

  • 3. @@@
    '14.5.12 1:41 PM (175.223.xxx.145)

    카레 해놨다가 한김 식은 뒤 다시 데워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리고 소고기카레보다 돼지고기 카레가 더 맛있던데....

  • 4. 22
    '14.5.12 1:44 PM (59.187.xxx.155)

    그런데 카레는 의외로 안먹는 사람도 많아요 간단한 국과 샐러드가 있음 좋을 것 같네요

  • 5. ..
    '14.5.12 1:48 PM (180.230.xxx.83)

    카레를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돼지고기 넣어서 해먹어요
    어떤집은 햄도 넣고 하던데 그것도 나름 맛이 괜찮았어요~돼지고기면 무난하다고 봐요~

  • 6. 카레 싫어하는
    '14.5.12 1:49 PM (222.119.xxx.225)

    사람도 많던데요..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식사꺼리도 있음 좋을것 같습니다

  • 7. 어제
    '14.5.12 2:47 PM (74.75.xxx.54)

    열네명 손님 치뤘어요. 원래는 닥쳐야 하는 스타일인데 당일날 바쁜 일이 있어서 전날 다 만들어놨어요. 카레랑 비슷한 음식은 없었는데, 다 미리 손질해 뒀다가 오븐에 넣거나 그릴에 굽거나 샐러드도 있었고 젤라틴 넣은 전체도 인기가 좋았고요. 바로 전날 준비하는 건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더군다가 카레라면. 다음날 더 맛있다고 하잖아요.

  • 8. 상상
    '14.5.12 3:29 PM (122.32.xxx.149)

    괜차낳아요. 소불고기감으로 넣어도 맛나요

  • 9. dma
    '14.5.12 3:38 PM (175.193.xxx.229)

    요즘 돼지고기 많이 비싸요. 굳이 돼지로 하지 마시고 닭가슴살이나 스팸 넣어도 맛있습니다
    치킨까스를 별도로 내놔도 좋고 샐러드에 치킨까스를 얹어도 좋을것 같아요

  • 10. 귀염아짐
    '14.5.12 4:44 PM (124.198.xxx.127)

    카레는 전날 해놓았다가 다음 날 데워먹어도 야채의 맛이 오히려 잘 베어나와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스튜나 스프처럼요. 어쩐지 담날 먹으면 더 맛나던걸요.

  • 11. 원글
    '14.5.12 4:50 PM (221.153.xxx.87)

    아이코~많은답변 감사합니다
    미리 해놔야겠어요..
    양도 그렇고 손도 느려서 겁나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298 죄송) 압력솥 좀 여쭤봅니다.. 비싼 압력솥.. 싼 압력솥.. 46 ㅡㅡ 2014/05/28 10,699
385297 무상 급식 싫은 사람은 집에서 싸보내도록 하는 제도 안되나요? 18 도데체..... 2014/05/28 2,289
385296 유섬나씨 살던 월세 1000만원 아파트래요 2 ... 2014/05/28 5,640
385295 펜슬아이라인으로 눈점막 메꾸는 거 눈에 치명타군요 19 ........ 2014/05/28 9,230
385294 친정식구가 없는 돌잔치... 27 살다보면.... 2014/05/28 7,432
385293 지금 생각하면 제일 웃긴게 김03이 꼴에 민주화 인사인양 행동했.. 5 ,.;.. 2014/05/28 1,097
385292 초등 아이 추천부탁드립니다 1 피아노 2014/05/28 614
385291 손석희, 서울시장 선거 마지막 토론회 직접 나서 13 기대됨 2014/05/28 3,153
385290 성폭행이 야한 옷때문이라고 ??? 20 이건뭐야 2014/05/28 2,543
385289 언딘이 5000만원 기부했다는 거짓말 6 조작국가 2014/05/28 3,093
385288 정몽준, 저질 토론…박원순 말투 조롱까지 7 세우실 2014/05/28 2,643
385287 진중권이 중앙대에서 잘렸었군요 3 참맛 2014/05/28 3,005
385286 스마트폰이 이러면 고장인가요??? 1 rrr 2014/05/28 1,011
385285 생콩가루를 찌면 4 브라운 2014/05/28 1,126
385284 능력있는 부모 자식으로 산다는게 3 .. 2014/05/28 2,649
385283 안대희, 세무사건 맡은 게 많아 국세청 감독위원장직 내려놨다 3 ... 2014/05/28 1,714
385282 이것들이 선거전날 확 터뜨리려고 지금 쇼하는거 아닐까요 5 진심 우려 2014/05/28 1,924
385281 맛있는 고추장 추천해주세요. 4 골뱅이 2014/05/28 2,183
385280 변태들이 많은가봐요. 남의 부인을 왜자꾸 나오라마라하는지 쩝 3 에효 2014/05/28 1,847
385279 고승덕 “공부하는 유일한 이유는 대학 가기 위함” 9 1111 2014/05/28 2,972
385278 (잊지 않아요)중학생 봉사, 의무인가요? 12 봉사 2014/05/28 2,295
385277 개표참관하는거 너무 쉬운데요?? 6 Pianis.. 2014/05/28 2,085
385276 도곡역 화재 자살미수는 쇼에요. 26 ........ 2014/05/28 11,637
385275 아이가 아스퍼거 성향인것 같은데 어디서 검사받아 볼까요? 2 엄마 2014/05/28 3,293
385274 동아일보, 안대희에게 자진사퇴 촉구 !! 17 1111 2014/05/28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