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죽음은 죽음으로 갚아야

ㅇㅇ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4-05-12 13:00:41
82하면서 첨으로 모진소리 해봅니다
예전 항일운동시대에 비밀결사조직이 있었던 것처럼...
정부 수뇌부를 겨냥한 비밀조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치권에 반정부 인사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소수정예들이모여 저들이 외유나갍때. 사고를 가장한 암살들이 속속 일어 났으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아니 영화보면 암살범들도 많던데. 현실에선 없는건가요?
대한민국 현실에선 어떤 영화보다 더. 끔직한 사건이. 났는데. ... 그때문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정녕 해결은 영화처럼 안되나요?
만약. ... 처리는 할수 있는데. 역시 돈이 문제라면. 아파트 한채갖고있는 저 소시민 아줌마! 아파트 팔아서. 나. 월세사는 한이 있더라도 그돈 보탤 용의있습니다.
엉엉. 너무 답답해요!
IP : 118.220.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2 1:03 PM (58.237.xxx.3)

    1등항해사 하면 연관어로 국정원이 뜨게까지 해놨으니
    어느 앞잡이가 먼저 제대로 국정원 깨부술지 볼겁니다.

    엠빙신인지 케빙신인지 스브스인지..

    참 저는 JTBC나 국민TV볼겁니다.

  • 2. 오죽 답답하면 그런 소리 하실까요?
    '14.5.12 1:10 PM (222.101.xxx.168)

    원래 죄지은 놈이 잘 사는 것 같지만,, 발 뻗고는 못 잡니다.
    주변에 적이 많아서 불안한 법이거든요.

  • 3.
    '14.5.12 1:31 PM (203.226.xxx.5)

    동감...

  • 4. 이승만 정권 시절
    '14.5.12 1:40 PM (211.201.xxx.7)

    그렇게 서로들 테러가 많았다죠?
    80년대엔 화염병이 기본이었구요.
    신자유주의 이후 인간들이 많이 순치된 것 같네요.
    좋게 말하면 비폭력 투쟁이지만.

  • 5. 동감100배
    '14.5.12 1:45 PM (218.38.xxx.9)

    요새 저의 마음이네요..

  • 6. ..
    '14.5.12 1:53 PM (180.230.xxx.83)

    저는 그들 자식들도 있을거 아닙니까 아니면
    손자들 정말 똑같이 배에태워 바다한가운데서
    침몰시켜버리고 싶을정도 입니다
    똑같이 애가 타봐야 정신들 차릴려는지..

  • 7. ㅇㅇ
    '14.5.12 2:47 PM (118.220.xxx.106)

    윗님. 저두 같은 심정인데요. 만에 하나 바다 한가운데. 수뇌부자식들이 탄배가 침몰했다... 그러면 국민들이 입으로는. 어머 어떻해... 하면서 속으로는. 마냥 기뻐할텐데...
    그렇게 기뻐할새도 없이 해경. 해군 언딘눔으 자식들이 물속으로 겨들어가서 다 구조할것같은 참담한 예감이 드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254 아산병원 3 비오네요 2014/08/21 1,227
409253 김장훈씨 단식하는거 연예가중계같은데 나오나요? 4 TV에 2014/08/21 1,209
409252 남편 정장양말-구멍 잘 내고 발냄새 나요-어떤게 좋을까요? 5 푸른박공의집.. 2014/08/21 1,457
409251 아침뉴스에 새누리가 새정연더러 가서 다시 설득하라고 5 이게모야 2014/08/21 1,141
409250 평촌에 회식 할만한 곳 3 평촌 2014/08/21 1,377
409249 비가 많이 오는데 유민이 아빠 괜찮으시려나요.. 8 ㅠㅠ 2014/08/21 1,094
409248 좋은아침~야상 봐주실분 들어오세요~ 5 .. 2014/08/21 1,074
409247 키큰의자 추천이요..(높은곳에 있는 물건 내릴때 필요한..) 11 의자추천 2014/08/21 1,425
409246 대학 4학년은 5 요즘 2014/08/21 1,522
409245 조선은 가채로 고생하고 서양은 5 mac250.. 2014/08/21 2,112
409244 헤어 드라이하기 죽어도 안느네요 15 들아이똘아이.. 2014/08/21 3,121
409243 비맞은 복숭아,딤채에 넣으려면?? 2 다량의 복숭.. 2014/08/21 891
409242 냠편과의 잠자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6 wertyu.. 2014/08/21 7,595
409241 내용 삭제합니다. 19 해외여행시 2014/08/21 4,652
409240 자사고문제 계속 보다보니까, 대학 평준화도 생각이 미치긴 하네요.. 7 야주비 2014/08/21 1,293
409239 층간소음이요 3 dra 2014/08/21 1,043
409238 남편이 통풍으로 넘 아파해요 25 도와주세요 2014/08/21 8,136
40923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1am] 세월호 가족총회 전과 후 lowsim.. 2014/08/21 528
409236 박근혜! 알뜰한 재활용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꺾은붓 2014/08/21 1,199
409235 Business case를 우리말로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7 궁금 2014/08/21 2,773
409234 어제 광화문 현장 스케치 6 땡땡기자 2014/08/21 1,484
409233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하신 분들 부러워요 24 결혼 2014/08/21 5,737
409232 단식 제발 멈추세요. 8 ... 2014/08/21 1,064
409231 밤새 쏟아지는비가 세월호의 눈물같아서 잠을 설쳤네요.. 5 늦을라나.... 2014/08/21 634
409230 2014년 8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21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