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119구조대 "혼란 우려"

열정과냉정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4-05-12 10:15:17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011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수욕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119수상구조대원들이 구조현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수욕장법은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358곳에 달하는 전국 해수욕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기관의 업무, 해양환경 보호,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적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법이 시행되면 해수욕장의 일반 관리는 현행대로 지자체가 맡고, 안전과 환경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총괄하게 된다.

해경과 소방방재청 등 관련기관이 협력하게 돼 있지만 사실상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주로 맡게 된다.

해경과 소방본부가 수상구조대를 별도로 운영해 왔지만, 앞으로는 해경이 총괄하고 소방본부가 이를 지원하게 된다.

법이 공포되면 6개월 후 시행되지만 벌써 구조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119수상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구조, 응급처치, 병원이송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구조 시스템은 119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면 원스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산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119수상구조대원 170여명과 안전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300명이 투입되는데 해수욕장법 통과로 이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구조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연합]

IP : 211.216.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14.5.12 10:16 AM (211.216.xxx.108)

    119수상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구조, 응급처치, 병원이송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구조 시스템은 119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면 원스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2. 이헌승의원님 법안이네요
    '14.5.12 10:17 AM (211.216.xxx.10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수욕장법은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3. Aaaa
    '14.5.12 10:18 A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이제 해수욕장과는 빠이빠이~

    해경을 뭘 믿고 안전을 맡겨요?????

    우리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거 지켜보다가
    경도/ 위도 묻다가
    가라앉으면 인양하겠습니다~ 하라고요????

  • 4. //
    '14.5.12 10:18 AM (211.216.xxx.108)

    부산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119수상구조대원 170여명과 안전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300명이 투입되는데 해수욕장법 통과로 이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구조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 5. 챙기네
    '14.5.12 10:20 AM (175.223.xxx.103)

    새누리항 해경 뭔가 있는건가.

  • 6. 이기대
    '14.5.12 10:24 AM (183.103.xxx.95)

    해적들과 공모한 넘이네요. 부산진구라..더러븐 한나라 종자들.

  • 7. Aaaa
    '14.5.12 10:33 A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다음 검색으로 바꿨어요
    http://m.search.daum.net/search?w=tot&q=국회의원%20이헌승&ppkey=107617...


    그 뿐인가요
    연제구 김희정은 선주협회 돈으로 해외시찰 다녀왔죠?
    그래... 왜 맨날 부산 언론/ 정계에서
    크루즈, 크루즈 법 통과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는지 알겠네요

    썩을 새누리 것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30135106506

  • 8. ....
    '14.5.12 10:33 AM (61.254.xxx.53)

    해경이 정부와 언딘에 협력하고 받아먹을 떡고물 중에 이런 게 있었나 보네요...

    휴...더러워라...어차피 지금은 바다만 봐도 세월호 생각나서 바다 못 갈 것 같은데
    해경이 안전관리하는 해수욕장이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사고 나면 무능하고 부패한 해경 때문에 다 몰살당할 것 같아요. 앞으로 해수욕장은 패쓰하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584 유투브 동영상 쉽게 저장하는 법이에요~ 17 .. 2014/06/19 11,113
391583 서영석(6.19) - 박근혜 김기춘 더 궁지로 몰고 있는 문창극.. lowsim.. 2014/06/19 1,877
391582 문창극 ”밤사이 입장 변화없다…오늘도 열심히 준비” 3 세우실 2014/06/19 1,544
391581 손님으로 가장한 직원을 뭐라고 하죠? 3 ... 2014/06/19 2,648
391580 아이폰과 이이패드 기능이 다른점이 있나요? 1 제제 2014/06/19 1,717
391579 朴대통령 "아버지로부터 사심 없는 애국심 배워".. 18 .. 2014/06/19 2,799
391578 남편이 장이 안좋은듯 해요. 3 궁금 2014/06/19 1,760
391577 상계동에 집회하네요 1 집회 2014/06/19 1,836
391576 습기제거제 교체 지긋지긋하네요. 6 하마30마리.. 2014/06/19 3,285
391575 스마트 폰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 사면 어떨까요? 15 처음 2014/06/19 2,443
391574 재단이나 문화원은 어떻게 직원뽑나요? 4 느밈 2014/06/19 1,896
391573 남의 말 가로채서 자기가 혼자 다 얘기하는... 3 *** 2014/06/19 1,958
391572 ”벌금 낼테니 내려”…안내견 승차거부 인권위 진정 3 세우실 2014/06/19 2,126
391571 급해요 ) 밥솥카스페라 도전합니다 4 노오븐 2014/06/19 1,547
391570 아침마당에 설민석 강사 강의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16 2014/06/19 5,799
391569 지지미천으로 된 원피스요 5 옷 좀 찾아.. 2014/06/19 2,268
391568 저희 옆집 이사가는데... 1 ㅜㅜ 2014/06/19 3,156
391567 아람단 캠프에 준비물 다 떠안았습니다. 애들 밑반찬 뭐하면 좋을.. 6 호갱이 딸 .. 2014/06/19 2,463
391566 잊지말자]매실액 만들때 매실에 칼집넣나요? 2 급질 2014/06/19 2,054
391565 아이허브 샴푸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렵다 2014/06/19 1,851
391564 우울한 아침입니다. 2 일반인 2014/06/19 1,547
391563 경제 흐름을 알 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 2014/06/19 1,311
391562 아기탄생 2 병아리맘 2014/06/19 1,748
391561 박그네 친일파 내각... 친일파 전면 부상 10 수면위로올라.. 2014/06/19 2,257
391560 장시간 사용안하고 있는 자동차에 커버 씌우시나요? 14 써니 2014/06/19 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