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119구조대 "혼란 우려"

열정과냉정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4-05-12 10:15:17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011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수욕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119수상구조대원들이 구조현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수욕장법은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358곳에 달하는 전국 해수욕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기관의 업무, 해양환경 보호,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적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법이 시행되면 해수욕장의 일반 관리는 현행대로 지자체가 맡고, 안전과 환경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총괄하게 된다.

해경과 소방방재청 등 관련기관이 협력하게 돼 있지만 사실상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주로 맡게 된다.

해경과 소방본부가 수상구조대를 별도로 운영해 왔지만, 앞으로는 해경이 총괄하고 소방본부가 이를 지원하게 된다.

법이 공포되면 6개월 후 시행되지만 벌써 구조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119수상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구조, 응급처치, 병원이송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구조 시스템은 119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면 원스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부산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119수상구조대원 170여명과 안전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300명이 투입되는데 해수욕장법 통과로 이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구조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연합]

IP : 211.216.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14.5.12 10:16 AM (211.216.xxx.108)

    119수상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구조, 응급처치, 병원이송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구조 시스템은 119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하면 원스톱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2. 이헌승의원님 법안이네요
    '14.5.12 10:17 AM (211.216.xxx.10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수욕장법은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3. Aaaa
    '14.5.12 10:18 A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이제 해수욕장과는 빠이빠이~

    해경을 뭘 믿고 안전을 맡겨요?????

    우리 물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거 지켜보다가
    경도/ 위도 묻다가
    가라앉으면 인양하겠습니다~ 하라고요????

  • 4. //
    '14.5.12 10:18 AM (211.216.xxx.108)

    부산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119수상구조대원 170여명과 안전요원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 300명이 투입되는데 해수욕장법 통과로 이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 구조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 5. 챙기네
    '14.5.12 10:20 AM (175.223.xxx.103)

    새누리항 해경 뭔가 있는건가.

  • 6. 이기대
    '14.5.12 10:24 AM (183.103.xxx.95)

    해적들과 공모한 넘이네요. 부산진구라..더러븐 한나라 종자들.

  • 7. Aaaa
    '14.5.12 10:33 A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다음 검색으로 바꿨어요
    http://m.search.daum.net/search?w=tot&q=국회의원%20이헌승&ppkey=107617...


    그 뿐인가요
    연제구 김희정은 선주협회 돈으로 해외시찰 다녀왔죠?
    그래... 왜 맨날 부산 언론/ 정계에서
    크루즈, 크루즈 법 통과시켜야 한다고 떠들어대는지 알겠네요

    썩을 새누리 것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30135106506

  • 8. ....
    '14.5.12 10:33 AM (61.254.xxx.53)

    해경이 정부와 언딘에 협력하고 받아먹을 떡고물 중에 이런 게 있었나 보네요...

    휴...더러워라...어차피 지금은 바다만 봐도 세월호 생각나서 바다 못 갈 것 같은데
    해경이 안전관리하는 해수욕장이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사고 나면 무능하고 부패한 해경 때문에 다 몰살당할 것 같아요. 앞으로 해수욕장은 패쓰하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74 연락이 끊긴 친구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3 그리운친구 2014/05/13 4,089
380873 빛을 항해 해와달 2014/05/13 1,000
380872 5월18일(일) 오전 11시 분당 서현역에서 침묵행진이 있습니다.. 7 침묵시위 2014/05/13 2,255
380871 미시 USA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9 동글밤 2014/05/13 2,923
380870 때리는 척?... 2 갱스브르 2014/05/13 1,278
380869 세탁기 설치전인데 물이 잘안내려가요.. 복도식아파트.. 2014/05/13 1,168
380868 읽어보셨나요? [펌]정혜신 인터뷰..한겨레21 8 이제야읽어보.. 2014/05/13 4,017
380867 펌) 거짓몽.swf 3 흠.... 2014/05/13 1,397
380866 어려운 선거가 없다는 발언 보니 명바기 아들의 사과문이 떠오르네.. 14 몽즙 2014/05/13 2,926
380865 보다가 암 걸리겠네요.. 5 .. 2014/05/13 2,166
380864 내일 한국 들어가요. 날씨 어떤가요? 촛불시위 곧 있나요? 4 라일락하늘 2014/05/13 1,367
380863 손석희 님 대통령 선거나오시면 11 2014/05/13 2,243
380862 NBC,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14 light7.. 2014/05/13 3,959
380861 새누리 NYT 광고 정치선동 기사에 달린 미국 교포의 댓글 14 ... 2014/05/13 3,315
380860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고 있나요? 3 에효... 2014/05/13 1,320
380859 글 좀 찾아주시겠어요? ㅜㅜ(세월호 관련) 7 .... 2014/05/13 1,506
380858 경제를 위해 가만히 있어라? 아니오! 김태동 12 아고라펌 2014/05/13 1,887
380857 정치관련 두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4 궁금이 2014/05/13 973
380856 대학원 졸업식 안가면 후회할까요? 10 --- 2014/05/13 6,916
380855 정몽준씨 보니까 왜이리 답답하죠? 23 기회 2014/05/13 5,237
380854 대리석 바닥 어떻게 관리하나요? 3 궁금.. 2014/05/13 2,659
380853 82보고싶다. 12 무무 2014/05/13 1,810
380852 오늘 노종면 앵커 마지막 멘트. 대단 대단 50 ㅇㅇ 2014/05/13 14,684
380851 차지철 망언 12 만? 2014/05/13 3,400
380850 오늘 82신문 복습해요 9 82신문 2014/05/13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