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유가족 이용하는 시민단체, 좌파시위꾼들 지방선서로 심판 하자구요

꼭! 조회수 : 1,174
작성일 : 2014-05-12 09:33:43

어제 서울집회때 구원파도 동원됐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그말도 결국 사실이네요

광우병촛불집회때 유병언이 유모차부대 전면배치 지시했단말도

세월호참사에 희생된 학생 사촌형이 ,,,,세월호유가족 비극을 이용하지 말라고 반대집회 현장영상이

tv에  나왔는데됴,,,프라치라고 선동하는 좌파시민단체들이

IP : 220.70.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4.5.12 9:34 AM (220.70.xxx.114)

    지인분 딸이 고1 ...........선생님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 ,

    수학,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이들한테 세월호사고는 선박회사는 잘못이 없다고

    다 정부탓이라고,,,,,,,세뇌시킨다네요

    좌파성향이 강한분이라서 평소에도 야당성향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두분이고,

    그분딸님 하는말이,, 선생님성향은 존중하는데,,왜 아직 자기정체성이 혼란스런 아이들한테 선동하는지

    너무 싫다고 한답니다

    자기확신이 강한건 부러운데 강요할때마다 교실술렁이고 아이들 감정자극하는 그 분들이 넘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하란말 듣고 망설이다 교감한테 항의했고,

    항의한 다음날 아침에

    그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한신는말씀이,,,,난 누가 엄마시켜 전화했는지 다 알것갔다고

    그 딸님 완전 멍때렸다고,

    그 따님 말이 그 두선생님 의도 다 들켜서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 선동 안당한다는 ,,

    그분들 수업 끝나면 아이들이 선동 안당할것 같은 아이들 주변에 모여 저 선생님들 말이 맞냐고 묻는다는데

  • 2. 세우실
    '14.5.12 9:35 AM (202.76.xxx.5)

    글 따로 쓸 거면 내 글에서 댓글 빼라.

  • 3. 세우실
    '14.5.12 9:35 AM (202.76.xxx.5)

    아이피라도 좀 바꾸고 오던지.

  • 4. 세우실님
    '14.5.12 9:36 AM (220.70.xxx.114)

    이성을,,,,,,,점잖은 분이 반말이네

  • 5. 세우실님
    '14.5.12 9:36 AM (220.70.xxx.114)

    세우실씨가 반말하네요

  • 6. +_+
    '14.5.12 9:37 AM (121.166.xxx.219)

    오늘 일찍일어나서 벌써 지쳤냐?
    계속 복사 붙이기하지말고
    좀 다른걸로 선전선동해야
    정규직으로 승진도하지.
    너무 게으르고 성의가없어 보는 내가.답답함

  • 7. 어휴
    '14.5.12 9:42 AM (220.70.xxx.114)

    좌파 시민님들 난리 났네요
    ㅎㅎㅎ

  • 8. 광팔씨
    '14.5.12 9:43 AM (220.70.xxx.114)

    광이 잘 안팔리는 ,,,,,,,,ㅂ ㅂ

  • 9. 광팔아님
    '14.5.12 9:44 AM (110.47.xxx.111)

    강아지똥만도 못한놈을 강아지로 비유해서 강아지 모독하지마세요

  • 10. 광팔씨는
    '14.5.12 9:47 AM (220.70.xxx.114)

    '14.5.12 9:44 AM (110.47.xxx.111) 강아지똥만도 못한놈을 강아지로 비유해서 강아지 모독하지마세요
    -------------------------릴렉스

  • 11. 돈 버시느라
    '14.5.12 9:47 AM (112.173.xxx.214)

    바뿌십니다.
    대놓고 나 알바요 하는 게 너무 티나는데 어쩌지요?

  • 12. 광팔씨는
    '14.5.12 9:48 AM (220.70.xxx.114)

    광팔씨도 시집못간 40대 노처녀인가?

    여기 고정닉 쓰는 쏠*코가 시집못간 40대 노처녀라공

    어떤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는데,,,,,,,,,,,,,,,,,,,,,,,,,,,,,,,,,,,,,,,,설마 광팔씨는 안닐겨 ㅎ

  • 13. (220.70.xxx.114) 이덩신 글 나오면 이
    '14.5.12 10:11 AM (112.144.xxx.27)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 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76251&cpage=1... ..

  • 14. (220.70.xxx.114) 이덩신 글 나오면 이
    '14.5.12 10:13 AM (112.144.xxx.2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0764

    요것도 퍼 날라도 됩니다

    다 팩트니까 괜찮아요

  • 15. (220.70.xxx.114) 이덩신 글 나오면 이
    '14.5.12 10:25 AM (112.144.xxx.27)

    오바마 하고 기자 회견 할 때

    문제 됐던 희롱 당했다 병신 짓다 국격 떨어 졌다

    이걸로 대문에 몇번 올라 간 적 있는데...


    오바마...얼마든지 말 할 수 있다


    좋다!....다 좋다!!


    오바마가 친해서 농담으로...


    미친 년이니...

    덩신같은 년이니...

    바보같은 년이니...


    무슨 말이든지 했다고 치자


    문화적 차이도 있고 그러니


    좋은 죠크로 받아 드리고 다 이해 할 수 있다고 하자...


    근데 더 큰 문제는...


    오바마 말 끝나고... 박근혜 얼굴 쳐 다 보고 있는데..

    끝난지도 모르고


    박근혜 혼자서 뭘 열심히 디립다 쓰고 있다 (4~5초 흐르고)


    이때 보다 못한 민경욱 대변인이 "대통령님..."하고 부르니까


    그때서야 알아먹은 건지 황설수설. 하면서 민경욱 대변인을 처다 보는데



    그때 오바마가 문제의 "그 질문“을 했는데...


    신나게 메모하던 종이 챙기면서 답변 하는 말이... (그대로 글로 표현)


    박근혜>

    그....아까... 저기.... 어.....그...


    아휴....^^;;;; 하도 말씀을 오래하셔갖고 흐흐... 질문이....^^;;;;; 그러니깐....그......


    저..핵실험을 강행했을때 어떤.... 조치가 있을 수 있을건가..음..저 그렇게 질문 하신걸로그렇게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 그 상황에서


    어....중국이 어.... 북한에... 어떤.. 그런....더욱 정말.... 결코 이런것을 용납할 수 없도...


    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어...그...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

    요약하자면...

    오바마가 “북한이 핵실험을 강해하면 어떡할 거냐...”고 질문했는데,

    “중국이 용납되지 않도록 강한 조치를 해주기를 기대” 한다고?..


    “헐”

    오바마 옆에 두고 중국한테...

    이거 진짜 바보 아닌가?


    아님

    머리가 엄청 좋아서...(아까 나한테 바보라고 죠크 줬으니..)

    나도 이거 죠크 한다고...



    더 아님

    통역사들이 못 알아듣게 하려고 헸 갈리게


    “..그....아까... 저기.... 어.....그...”


    이러던 것이 다 연기였다는 건가...?
    .
    .
    .
    문제의 핵심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오바마의 죠크는 차치 하더라도


    그 이후 나타나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이고 답변, 처신들이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전 세계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 하는데

    뭐가 그렇게 중요한 한지...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데 경청하지 않고

    니는 씨버리라 나는 적는다 (뭘 적었는지 진짜 궁금한데...)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취임 후 1년 3개월이 지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들을 지켜 볼 때


    계속적인 실수 위기상황 처리능력 구태한 마인드적 운영방식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외교 능력


    그리고

    이번 세월호 대 참사사건 위기관리 처리능력을 보니까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 질 수 있는


    대통령으로써의 능력이 안 된다는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4yCEXdBmP_8

  • 16. (220.70.xxx.114) 이 덩신아!!
    '14.5.12 10:30 AM (112.144.xxx.27)

    이건 욕 같기도 하고 반 말 같기도 하고 쫌 햇 갈리제...

    현피는 쫌...그.러.코...

    명예훼손 이런거로 걸어라

    알았제?

  • 17. 노무현 대통령은
    '14.5.12 10:30 AM (220.70.xxx.114)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세계최초 대통령이라네요

  • 18. (220.70.xxx.114) 이 덩신아!!
    '14.5.12 10:38 AM (112.144.xxx.27)

    왜...내가 위에 댓글을 쓰고...


    박근혜 실수 많다... 대통령으로써 능력이 안된다고 하는 것은....

    내 눈에 그렇게 다 보이기 때문이다 (아마 82회원들 중 내 말처럼 같이 공감하는 회원이 있을 거라고...)



    이번 오바마 사건처럼 실수를 해서 조롱당했던, 케 망신을 당했던 건 차치 하더라도


    질문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행동이나 전체적 상황판단을 못 한다는 것이지...



    이건 오바마 미국하고 우리나라 두 나라의 문제로 넘어 간다고 치더라도....(위에 내 댓글 참고 하시길,,,)


    더 큰 문제는

    지난 1월27일 스위스 2014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각국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다보스 포럼 개막기조 연설을 하는데

    각국 연설 시간이 15분씩 배당 됐고 다들 자국 언어로 다 하는데...



    유독 박근혜는 미국방문 때처럼 또 영어연설을 했다 (링크)



    프롬포트 보면서 영어를 2-3 단어씩 끊어서 또박또박 영어연설하다 보니


    원래 주어진 15분 보다 8분을 초과해서 23분 동안 연설을 하게 됐는데...


    행사진행 측에서 비상이 걸렸고 각국정상들의 다음 스케쥴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된 거다

    완전 민폐 끼친 거지...



    좋다 시간 오버한 건 잘못됐고 실수를 했지만 그것 까진 봐 주고 넘어가준다 쳐도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연설을 마치고 가진 슈밥 회장과의 일문일답을 하는데...



    슈밥회장>

    “투자자들이 북핵 문제 때문에 한국에 마음 놓고 투자하기에 심각한 장애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 되는데..?



    박근혜 대통령>

    “한반도 통일에는 2가지 의미가 있는데... 중략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에 대대적인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럼 주변국들도 큰 성장을 기대할 수가 있다”고 대답을 했다. (자세한 해석 인터뷰 아래 링크)



    이런 덩신이 있나?



    질문은 북핵 때문에 투자 할 사람이 있겠는가 하는데...

    못 알아듣고 달달 외워서 준비해간 대로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예상 질문 준비해서...)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통역기 해드 폰 쓰고 질문 듣고 답변은 한국어로 하면 되는데...


    영어로 연설하다보니 해드폰 끼는게 자존심 상하고 쪽팔려서 그랬나?


    그래도 무슨 질문인지 알아듣기는 해야지 답변을 하지 못 알아들으니까


    저런 덩신 짓을 한다는 것이다 (1:1 영어 대화가 안되나?)



    세계 각국 정상들이 있는데서 경제계 인사, 기자들이 있는데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창조..창조.. 창조경제 해 쌌더니...



    창조덩신 셀프인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투자자들이 저런 얘기 듣고 어떻게 생각 할 것인지....



    혹시 또 머리가 너무 좋으니까...
    .
    저렇게 덩신처럼 보여줘야 투자자들이 호구로 보고 왕창 투자하게.. 하는 마케팅 일 수도 있겠지...



    그런데

    저런 일들을 우리나라 쓰레기 언론들은 왜곡,편집해서 “통일은 대박 어쩌구저쩌구..” 연설 잘 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를 한다는 거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 버리고 우매하게 만들어 간다는 것이지...



    이번에 세월호 실종자 구조하는 내용보도 중에 고발뉴스 이상호기자가 연합뉴스 홍창기 기자한테...


    “개세끼 기사 똑 바로 써라..내 후배 같으면 존나 팼을 거다..” 라고 욕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기자로써 기사를 왜곡해서 쓰지 말라는 얘긴데...


    연합 뉴스에서는 이 내용을 완전 왜곡해서 보도 했다는 것이다 (링크)

    (다른 쓰레기 언론도 마찬가지...)



    아무튼

    박근혜는 슈밥회장의 간단한 영어질문을 제대로 알아들었다면


    준비해간 예상 답변 내용하고는 관계없이


    그냥 평상시 가지고 있는 철학을 그냥 표현 하면 되는 데


    질문하고 완전 틀린 엉뚱한 대답을 하니...



    “이거 진짜 골 때리는 우리나라 대통령 아닌가?”



    김연아나 이상화나 어린 선수들이 4년 동안 진짜 개고생해가면서 외국 나가서 금매달 따서 대한민국 국격 올리고 홍보 하면 뭐하나...


    저렇게 한방에 말아 먹는데...


    이때 십겁하는 바람에

    아마 앞으로는 영어연설(5개국어 어쩌고저쩌고 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은 절대 안할 거라고 장담한다...



    문제의 핵심은...대통령 깜이 아니라는 것이다


    윗글에서도 얘기 했지만...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 질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이 안 된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최근 시국선언 한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글을 보기 바란다)



    http://blog.daum.net/jeus1988/5720746 다보스 포럼 연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4884 연설내용 설명

    http://bryans.tistory.com/190 슈밥 회장 인터뷰 해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22/0200000000AKR2014012222500008... 연합 뉴스보도



    (필요 하신 분 퍼 가셔도 됩니 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305 상처받을까봐 사람관계를 못맺는 분 있으신가요? 6 ... 2014/05/15 2,696
379304 [무능혜처벌]수정- 신상철님의 특별강연 안내입니다. 26 독립자금 2014/05/15 1,349
379303 그네아웃) 곧 죽어도 나라를 지킨답니다. 3 명주 2014/05/15 1,013
379302 남경필40.2 김진표 37.6 5 ㅇㅇ 2014/05/15 1,924
379301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5.15] - 안철수 위기...광주 3자구.. lowsim.. 2014/05/15 813
379300 119도 한번 조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19 .... 2014/05/15 2,210
379299 터키도좌빨 1 형제나라 2014/05/15 669
379298 조문할머니 신변 괜찮을까요...?? 3 ... 2014/05/15 2,206
379297 EBS지식채널e 5월14일자... 3 .... 2014/05/15 1,099
379296 “더 이상 무슬림의 밥이 될 순 없다” 임실사랑 2014/05/15 767
379295 세월호 이후에 티비가 재미없어졌어요. 31 ㅇㅇ 2014/05/15 1,980
379294 연애상담 헤어지면서 6 000 2014/05/15 1,553
379293 서울 대학로 1인시위/ 청주 엄마 1인시위 5 녹색 2014/05/15 1,375
379292 [펌] 대한민국 스케치 4 현실 2014/05/15 879
379291 해수부·해경, 실종자 가족 핑계로…국회 현안보고 불출석 2 세우실 2014/05/15 880
379290 조중동아웃- 어떻게 해야 아이를 사랑할 수 있나요??? 22 .. 2014/05/15 1,538
379289 세월호 침몰, 국정원에 가장 먼저 보고됐다 18 ... 2014/05/15 2,030
379288 만기전 전세 빼는 순서 2 9회말2아웃.. 2014/05/15 2,587
379287 내가 박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 이상돈 22 저녁숲 2014/05/15 2,566
379286 옷닭과그일당꺼져)수시논술 고민하다가 여쭤 봅니다. 19 잊지말자 2014/05/15 1,722
379285 82 신문 4호 5/14 18 82 신문 2014/05/15 1,519
37928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15am] - 교사들이 징계 감수하고 .. lowsim.. 2014/05/15 1,083
379283 (그네하야) 인양작업 언딘빠져...? 나무이야기 2014/05/15 837
379282 (바낀애아웃)이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5 비단 2014/05/15 1,224
379281 냉장고와 세탁기를 사야하는데 모델 추천좀 해주셔요 7 이 와중에 .. 2014/05/15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