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할당량이 있나봐요...
오죽하면 영혼매춘부가 되었을까요...ㅉ
저돈 벌어 대학 등록금 마련도하고
아니면 자식들 공부시킬까요..
그것도 아니면 못했던 성형수술하고 선보러갈때
예쁜옷 사입고 명품빽사고 그럴까나...
아침부터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착잡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들도 불쌍해요...
...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4-05-12 06:49:45
IP : 115.139.xxx.1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2 8:42 AM (24.209.xxx.75)저런 사람들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인 유족들 까지도 선동으로 몰리고 있는 데도요?
잘하면 바퀴벌레도 거둬먹이시겠습니다.2. 토사구팽
'14.5.12 9:27 AM (175.223.xxx.251)능력은 안되느게 줄서서 진급하려고
충성인 벌레 봤어요.
일제 앞잡이를 연상시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