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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민주화투쟁한 사람하고 독재자딸하고

이해안됨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4-05-11 10:24:55
붙었는데 독재자딸 것도 지지리도 무능하고, 어버버한게, 사상은 꼴통이고, 사고는 굳었고 제 손으로 한 거라곤 악수나 하고 애미코스프레나 하면서 얼굴마담노릇하면서 눈알 굴리고 인상쓰면서 옷갈아입고 세계여행하러 다니면서 대접받는 재미들린 여자가.. 그러니 국민이 뭔지 나라가 뭔지 책임이 뭔지 알 턱이 없고 주위엔 눈치보느라 알아서 기어다니는 등신들이 득실득실.. 이게 어떻게 2014년 대한민국 대통령이냐고요! 주인은 국민이라면서 국민을 섬긴다했는데 아니면 내쳐야지 새누리당 뽑아 의회다수만들어 놓고 대통시키고 큰 일 닥쳤는데도 잘 한다고 지껄이는 인간들 역사앞에 죄짓고 왜 고통은 안된다고 한 사람이 받는지! 정말 이해안갑니다
IP : 223.62.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민주화라는게
    '14.5.11 10:48 AM (68.68.xxx.131)

    자기의견과 다른 사람은 다 틀린 의견이라고 몰아붙이는 거라고 해서 그럴 겁니다.

    문재인후보 공식 선거포스트가 자기 안찍는 친구들은 왕따시키라는 것이었으니 말 다했지요...

  • 2. 럭키№V
    '14.5.11 11:41 AM (119.82.xxx.197)

    68.68.xxx.131 / 이 물귀신같은 놈들. 지들의 허물을 뒤집어 씌우고 날조하고 결국 애들까지 잡아먹어 놓고 아직도 반성은커녕 거짓말이나 지껄이며 똥을 싸고 다니네. 대대로 천벌받을놈!!

  • 3. ......
    '14.5.11 12:19 PM (74.101.xxx.55)

    내비둬요.
    저러다 죽겠지요.
    여기다 쓴 글자만큼의 바퀴벌레의 생을 살아야 할테니까요.

  • 4. 큰언니야
    '14.5.11 12:47 PM (203.206.xxx.216)

    68.68님.....

    본인은 그런 민주주주의 나라인 아메리카에 살면서 뭔 소리.....

    소말리아나, 러시아에 살면 말을 안 하겠음.....

    걍... 할일 없음.... 잠이나 자세요.....

    엄한 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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