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나면 지날수록
원통하고억울합니다 ㅠㅠ
이런 내가 너무 한심스럽고 ..
이런 어른이라는게 용서가 안됩니다
꽃같은 아이들을 허망하게 죽게한 ...사람은
누구탓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족들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까요 ㅠㅠ
정신적 육체적 이젠 악만 남았을듯 합니다 ..그 맘을 당사자들 아니면 어찌 알까요 ㅠㅠ
이런글 쓸수있고...슬퍼하고 위로할수 있는
82가 있어서 다행이고 고마울따름입니다..
점점더 힘들어 지겠지요.....시간이 지날수록..아쉬운 마음...이 더 들겠죠
그게 너무 두렵고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