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님 너무 보고 싶어요....

노빠인데요...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4-05-10 21:34:21

 

닭그네 보고 있자니... 노통님이 넘 넘 보고 싶어요....

IP : 125.178.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5.10 9:37 PM (14.32.xxx.7)

    맞아요...너무..

  • 2. ...
    '14.5.10 9:42 PM (116.126.xxx.36)

    전 그분이 원망스러워요.
    어찌되었건 참고 또 참고 견디어 주시지...
    살아만 주시지...

  • 3. 노통님
    '14.5.10 9:42 PM (123.213.xxx.209) - 삭제된댓글

    잘 계시는지요...
    아무쪼록 세월호 아이들 잘 보살펴 주세요.
    에휴 또 눈물이.....

  • 4. ㅠㅠ
    '14.5.10 9:46 PM (220.122.xxx.27)

    내 마음속 대통령...보고싶어요ㅠㅠ

  • 5. 노빠아녔슴.
    '14.5.10 9:54 PM (125.185.xxx.138)

    그때가 살기 좋았어요....

    그때가 자유로왔어요....

  • 6. 우리는
    '14.5.10 10:04 PM (175.253.xxx.173)

    국가는 정의로웠고 국민은 평화로웠고 자유스러웠다

  • 7. ....
    '14.5.10 10:07 PM (110.15.xxx.54)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었죠. 펄펄 살아 숨쉬는...

  • 8. 글차나도
    '14.5.10 10:30 PM (1.250.xxx.39)

    좀전에 남편이랑 노통 살아계심 진도 가셨겧다.
    또다시 대통으로 추대될수도 있었을지 몰라...
    주절였네요.

  • 9. 이쯤되면 그냥...
    '14.5.10 10:54 PM (221.146.xxx.114)

    아.. 우리한테 그런 시절이.... 있긴 있었나... 없었나...... 몽롱해져요

  • 10. 쓸개코
    '14.5.10 10:59 PM (122.36.xxx.111)

    역대 대통령에 그분마저 없었다면... 우리 너무 초라했을거에요.

  • 11. ...
    '14.5.10 11:10 PM (180.227.xxx.92)

    그때가 천국 이었는데, 그때는 그걸 몰랐죠

  • 12. 그러게요
    '14.5.10 11:10 PM (114.205.xxx.245)

    쓸객코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노통님 진짜 그리워요.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더욱 그립습니다

  • 13. 승환오빠짱
    '14.5.10 11:14 PM (110.35.xxx.60)

    저도 너무 그립네요 ㅜㅜ

  • 14. 로오라
    '14.5.11 5:50 PM (86.149.xxx.113)

    타살 같아요.
    그냥 그랗게 가실 분이 아니거든요.......

    그 이후에 암흑의 세계로 들어온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881 모유수유시 음식 가려야하나요? 9 그린 2014/06/27 1,742
391880 소소한일에서 경우없는 상대에게도 화나지 않는법 없을까요? 8 기가빠져요 2014/06/27 1,626
391879 애호박이요 새우젖 없는데 다른요리할수있는거 없나용? 14 애호박 2014/06/27 2,960
391878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장남, 수입보다 많은 지출에 예금도 증가.. 4 세우실 2014/06/27 1,267
391877 아 옆에베스트글보고... 저혈압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2 ... 2014/06/27 1,893
391876 이런친구 이기적이지 않나요? ...... 2014/06/27 1,362
391875 깊은 들숨 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15 nn 2014/06/27 6,516
391874 kbs사장 더센놈이 올것 같습니다-오유 4 참맛 2014/06/27 2,336
391873 '기레기'에 분노하는 당신을 위해, 좋은 강좌 추천합니다 민언련 2014/06/27 746
391872 코스트코 처음 가는데 23 아끼자 2014/06/27 5,295
391871 남조선일보 기자 2 ..// 2014/06/27 1,356
391870 제가 말할때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6 2014/06/27 9,437
391869 나이 마흔에 배꼽 튀어나온것... 탈장일까요??? 5 ... 2014/06/27 2,115
391868 금요일 이군요^^ 상기임당 2014/06/27 754
391867 수영배우기엔 쫌 늦었나요? 7 사랑매니아 2014/06/27 3,894
391866 코스트코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14/06/27 2,706
391865 11번가와 롯데아이몰에서 신발을 주문헀는데 너무 늦게 와서.. 1 rrr 2014/06/27 1,319
391864 남대문시장 숭례문 상가, 아침 몇시에 문여나요? 1 숭례문상가 2014/06/27 1,010
391863 방금 끝난 박경림 두데 1 2014/06/27 2,404
391862 초 3 여자아이... 수영 개인레슨??,, 그냥 반으로 어떤게 .. 3 수영 2014/06/27 1,739
391861 남편과 여직원 출퇴근 문제 제가 예민하건지 오버하는건지 좀 봐주.. 61 ... 2014/06/27 12,415
391860 이사후 학군 후회 17 ㅇㅇ 2014/06/27 7,117
391859 오늘 강아지 이야기가 많네요 4 누리 2014/06/27 1,371
391858 쫄지마! 진실을 말하면 영웅이 되는 어이없는 시대.. 수인선 2014/06/27 1,044
391857 간단한 설문조사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ikena 2014/06/27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