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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동이 보는중..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4-05-10 21:16:07
간만에 잼나는 드라마네요

다들 보시는지요?
IP : 211.36.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준
    '14.5.10 9:19 PM (211.36.xxx.105)

    연기 넘 잘하고..

  • 2. ...
    '14.5.10 9:56 PM (203.90.xxx.140)

    윤상현(?) 연기 넘 못해요...항상 흥분해있는 상태..! 오늘 잼있네요~

  • 3. 내일
    '14.5.10 10:09 PM (115.20.xxx.253)

    전 1회보는중인데 윤상현 극중나이가 30초인데....
    이해가 안가요. 오랫만이라 못알아볼뻔했구요...
    몰입이 어려워요. 연기가 나쁘진않고요

  • 4. 첨 4회정도까지는
    '14.5.10 10:15 PM (59.14.xxx.172)

    정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어제 오늘은 억지같은 설정이 많네요
    게다가 윤상현은 분노조절안되는 하이톤 억양에
    오 마리아 의사는 국어책 읽듯 느린 억양에
    집에 가만 있으라는데 나가서 일벌리는 민폐 여고생에..

  • 5. 그죠
    '14.5.10 10:41 PM (112.164.xxx.193)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은 억지같은 설정이 너무 많았어요.
    4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 6. 소재가
    '14.5.10 10:47 PM (58.233.xxx.170)

    참 흥미로운데
    저정도로 밖에 못만드나 싶어 안타깝습니다
    대본이 너무 허술하고 설정이나 전개도 억지스럽고....
    초반에 성동일이 윤상현에게 너무 심하게 몰아세우는것도 불편했는데
    윗님 말씀대로 오마리아는 줄곧 단조롭고 밋밋한 억양에
    여고생은 말안듣고 설치고 윤상현은 늘 불안해보이고
    그 와중에 이준 눈빛 표정 연기 이런거만 봐줄만해요
    아 좀 스토리 분발 좀.....

  • 7. ...
    '14.5.11 7:44 AM (39.7.xxx.136)

    그러게요.
    화원마다 경찰들 수색하게 동원 좀하지
    꼭 주인공들만 돌아댕기게하고.

    그 죄수 좀 수상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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