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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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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몇일지난 소개팅 얘기인데요;

..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4-05-10 20:50:03
소개팅도 잘 안해보고 남자도 잘 모르는지라 여기다 글올려봅니다;
원래 작년에 만나기로 한 사람이었는데
바쁘다했나 이전에 소개받은 사람과 보고 있다했나 여튼 미루다가 사라진 사람인데
올해 다시 만나볼래 하길래하길래 보기로했죠
근데 또 약속을 미루는 거에요
바쁘다고요 두번이나
이게 진짜 바쁜건가.하는 의심도 들고 별로 기대도 없었지만
제가 있는지방으로 온다하니 만나긴 만났는데..
술얘기를 계속 꺼내는거에요
술 좋아하냐 산얘기는 막걸리 야구얘기는 맥주 친구얘기엔 치맥 
레스토랑입구에 있는 와인얘기까지
하도 술술 거려서 술로 스트레스를 푸느냐 그러니
밤에 자기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한잔하고 잔다네요
집앞에와서 맛있는거 먹고 데려다주고 담에 함 올라와라하고 끝나긴했는데
본인 사정으로 약속계속 미루는거나 술얘기하는거나
제 기준에선 다 이사람이 왜이럴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그쪽도 별로 맘에 없나보다 하면서 저도 정색하면서 반응했는데
제가 오버한 걸까요;


IP : 180.66.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0 8:53 PM (1.247.xxx.99)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

  • 2. ....
    '14.5.10 8:54 PM (220.120.xxx.251)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222

  • 3. 흠....
    '14.5.10 8:55 PM (58.228.xxx.56)

    오늘 소개팅 글이 유난히 많네요333

  • 4.
    '14.5.10 8:57 PM (39.7.xxx.31)

    오늘 소개팅글 공통점 ㅡ여자가 다 차임

  • 5. ㅇㄹ
    '14.5.10 8:59 PM (211.237.xxx.35)

    그쪽도 뭐 여자가 급한것도 결혼이 절실한것도 아닌것 같아요.. ㅎㅎ
    술얘기 그리 징하게 하는거 보면 눈치가 없는건지 마음이 없는건지;;

  • 6. ...
    '14.5.10 8:59 PM (121.167.xxx.46)

    약속 미루는 건 별로구요
    술 이야기는 저 정도면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전 여자지만 사람들 만날 때 술 없이 그냥 만나면 맹숭맹숭해서 재미 없거든요.

  • 7. 음음
    '14.5.10 9:00 PM (184.152.xxx.220)

    오늘 소개팅글, 영혼이 없어요.

  • 8. 뭐지?
    '14.5.10 9:09 PM (223.62.xxx.32)

    주말이니까 소개팅 글 많겠지요!
    저도 방금 남친이랑 헤어진 얘기했다 알바네 어쩌네하네요. 두번이나 취소했으면 기분나쁘죠 사과를 충분히 했다면 모를까... 82가 익명이니까 올리는거지 괜히 스트레스 받은거 여기푸는사람 많네요.

  • 9. 음음음
    '14.5.10 9:10 PM (119.71.xxx.63)

    오늘 소개팅글들은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네요.
    인력이 딸리는지 초짜도 막 투입하는듯...

  • 10. 말벅지
    '14.5.10 9:13 PM (42.82.xxx.29)

    글수 채우기 위한 영혼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 11. ..
    '14.5.10 9:34 PM (114.205.xxx.114)

    어쩜 글 스타일도 하나같이 똑같은지
    눈치를 안 챌래야 안 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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