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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계광장이예요

죽순이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4-05-10 19:43:24
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지금도 속속 오고 계시구요
회사가 근처라서 출근했다가 왔어요
울고만있다가 용기내서 왔어요
어서 모여요!!!
IP : 223.62.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랩
    '14.5.10 7:45 PM (39.7.xxx.134)

    저도와있어요 ㅜㅜ

  • 2. 죽순이
    '14.5.10 7:48 PM (223.62.xxx.14)

    트랩님 반가워요 점점 어두워지고 있네요

  • 3. 네모돌이
    '14.5.10 7:51 PM (218.147.xxx.23)

    경상도 촌구석이라 참석 못 하는 것이 죄송스럽네요.ㅠㅠ

  • 4. 호야맘
    '14.5.10 7:58 PM (223.62.xxx.62)

    저도 와 있어요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 5.
    '14.5.10 8:18 PM (175.214.xxx.69)

    행동하는 82회원님 멋지십니다.

  • 6. ㅠㅠ
    '14.5.10 9:01 PM (114.204.xxx.217)

    가지는 못하고 오마이 티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살려내라! 하는 구호를 외치니, 눈물 나네요.

    이것들아, 아이들을 살려내라!!
    이것들아,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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