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시곤 전 국장, 사표 안 냈다… 방송문화연구소로 발령

ㅇㅇ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4-05-10 17:44:32

KBS가 9일 저녁 인사발령을 통해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보직을 KBS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길환영 사장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보도국장 사표 수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김시곤 전 국장은 처음부터 사표를 내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 비교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시곤 전 보도국장은 9일 오후 2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보도의 중립성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책임을 지고 보도국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시곤 전 국장은 길환영 사장의 보도 개입을 폭로하며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KBS는 9일 저녁 인사를 내어 김시곤 전 국장을 정책기획본부 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로 발령냈다. 방송문화연구소는 1973년 방송연구소란 이름으로 설립돼, 공영방송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하는 곳이다. 지난해 6월에는 미디어전문지 <공영방송>을 창간, 연 2회 발행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관계자는 10일 <미디어스>와의 통화에서 “김시곤 전 국장은 보도국장직 사퇴를 표명했고, 보직해임 된 후 어제(9일) 저녁에 바로 인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알아보니 김시곤 전 국장은 사표를 아직 안 냈다”며 “사표를 내고 회사를 그만두는 것과 직에서 물러나는 보직해임은 완전히 다른데 길 사장은 유가족들한테 사표 수리를 하겠다고 한 것이다. 원래 보직해임됐다고 하려고 했는데 현장에 있는 유가족들의 성난 얼굴을 보고 사표 수리를 말한 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 “김시곤 사임, 청와대 부탁 결과”

한편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은 김시곤 전 국장의 사임에 대해 “(청와대가) KBS에 최대한 노력해 주길 부탁한 결과”라고 밝혔다.

.

.

이어진 기사전문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1
IP : 115.161.xxx.1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10 5:44 PM (115.161.xxx.125)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81

  • 2. ㅇㅇ
    '14.5.10 5:45 PM (115.161.xxx.125)

    이 기사 여기 안올라왔으면 많이많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
    '14.5.10 5:49 PM (180.228.xxx.9)

    "보도국장직을 사퇴한다"는 사표를 내겠다는 얘기가 전혀 아니지 않나요?
    보도국장 자리에서(만) 물러 나겠다는 말이니 다른 보직을 맡겠다는 것이죠.
    방송국 사퇴라고 해야 방송국 직장을 그만두겟다는 말이죠.
    듣는 사람들이 착각한 것이죠.

  • 4. 듣는사람 착각 아닌데요
    '14.5.10 5:54 PM (121.145.xxx.107)

    사장이 직접 피해자가족 앞에서
    사표 수리 하겠다 했는데요.

  • 5. 럭키№V
    '14.5.10 5:55 PM (119.82.xxx.16)

    사장이 사표수리하겠다고 했다잖아요. 사람들이 착각한 게 아니라..
    암튼 탐욕스럽고 비겁한 인간들은 겁도 많네요..

  • 6. ㅇㅇ
    '14.5.10 5:55 PM (61.254.xxx.206)

    길환영 케이비에스 한국방송공사 사장은 분명히 5월 9일 오후에 유가족들에게
    "(김시곤 보도본부장의) 사표수리 하겠다"라고 했고!!
    전국의 시청자들이 똑똑히 봤습니다.

    내지도 않은 사표를 수리하겠다는 길환영은 상등신이네요.
    어디 저런게 공영방송 사장을 하냐...

  • 7. ㅇㅇ
    '14.5.10 5:57 PM (61.254.xxx.206)

    180.228.xxx.9 은 원글 두번째 줄 읽기는 했나? 제대로 읽고 댓글 쓰기를..

  • 8.
    '14.5.10 5:57 PM (1.216.xxx.15)

    당사자는 사임한다했으나
    사장은 사표수령한다고 유족과 국민앞에 공표했음

    본부장보다는 사장의 말이 좀더 효력이 있는거죠,
    그리고 유가족과 국민앞에 말했는데
    거짓이면 국민과 유가족 우롱한 죄로 본인이 사표써야죠,,

  • 9. ㅇㅇ
    '14.5.10 6:03 PM (61.254.xxx.206)

    분명히 길환영 사장은 사표수리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어요.
    그런데 방송문화연구소로 발령은 누가 냈을까요? 사장이죠.

    국민과 유가족 우롱한 죄로 사장이 사표써야죠,, 222222222

  • 10. ....
    '14.5.10 6:04 PM (180.228.xxx.9)

    사장이 사표 수리하겠다는 것은 유족들 앞 구슬림이죠.
    본인이 절대 사표 안내겟다면 어쩔 수 없어요.
    파면시키는 경우 외에는 ...
    파면이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니까 다른 데로 퍼 버린 것이죠.
    사표 수리라는 것이 말 뜻 그대로 직장인이 사표를 써서 내고 인사권자가 그 사표를 받아드리는
    것인데 말썽자 본인이 사표를 안 쓰면 사표수리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는 것이죠.

  • 11. 피해자 가족들과의 약속을
    '14.5.10 6:07 PM (211.194.xxx.64)

    아주 허술하고 가볍게 여기는 걸 보면 이번 사건을 대하는 저들의 인식을 알 수 있지 않나요.
    정말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입니다.

  • 12. 사장
    '14.5.10 6:07 PM (58.143.xxx.21)

    나와!!!!!!! 사표 써!

    갈 수록 도덕불감! 안전불감! 양심불량! 국민들
    눈귀 가린 죄만도 큽니다 . 당장 사퇴해야죠.

  • 13. ......
    '14.5.10 6:08 PM (58.233.xxx.236)

    사장이 사표 쓰거나 본부장 파면시킬 때까지

    열심히 노력합시다

  • 14. ㅇㅇ
    '14.5.10 6:17 PM (61.254.xxx.206)

    사표수리 한다고 하자, 어머님 몇 분이 파면하라고 했어요.
    앞에 선 아버님이 이 정도로 끝내자 하셨죠.
    사표 수리하겠다는 말 하니까, 청소까지 하고 자리를 뜨셨네요.
    착한 분들에게 사기치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 15.
    '14.5.10 6:22 PM (122.38.xxx.4)

    어쩐지,너무 쉽게 풀린다했어요
    그럼 그렇지
    국민을 호구로보고 요리조리 말바꾸는건
    여전하네요

  • 16. 못짜름
    '14.5.10 6:38 PM (125.177.xxx.72)

    새노조의 왜곡보도로 희생양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맘대로 짜를수가 없음.
    상복 입지말라고 했던거,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적다는거, 공격하기쉽게 발언내용의 일부분을 왜곡편집
    해서 언론에 흘린 사건이기 때문에 아무런 증거가 없음, 녹취록도 없음.
    한마디로 황당한 해프닝임, 새노조놈들이 장난친 사건임.

  • 17. 그럼
    '14.5.10 6:47 PM (121.145.xxx.107)

    거짓말한 사장이 사표써!

    내지도 않은 사표를 수리한다고
    거짓말 한 책임져야죠.

  • 18. 세월호에
    '14.5.10 6:57 PM (115.139.xxx.19) - 삭제된댓글

    연관된 모든 악마구리들은 대대손손 벌어먹고 살기 힘들어 똥줄타게 일만하다가 죽길....
    지푸라기라도 짚고 어떻게 해서라도 살아보려 허우적대는 사람한테 지푸라기 뺏아던지는 인간들한테는
    사표수리가 안돼어 다른곳에 대기발령이나,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냈어도 그직장에서 한두달 버티다가 나머지 재산도 야금야금 다털어 먹어 그지돼서 갈곳없어 헤메다가 죽길.
    하느님이 벌을 내렸네요.
    아침에 사고난 세월호에서 아이들 다 산채로 데려오라고 날씨도 포근했고, 파도도 잔잔했고 시간까지 넉넉히 주셨는데 그걸 역이용하고 일부러 어린 생명을 꺽어버렸으니 일도 천배로 많아지고 돈은 못벌고, 그에 반해 힘은 힘대로 들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갈테고,, 지들 주머니에, 금고에 돈이 그득그득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으리..

  • 19. 분당 아줌마
    '14.5.10 7:15 PM (203.229.xxx.14)

    kbs가 수첩을 안 무서워해요

  • 20. ᆞᆞᆞ
    '14.5.10 8:55 PM (180.66.xxx.197)

    제가 현장에서 직접,똑똑히 들었는데 사표수리앞에 즉.각. 자도 붙였어요. 즉각수리하겠다고!!!

  • 21. ㅇㅇ
    '14.5.10 9:44 PM (65.25.xxx.11)

    길환영 지 입으로 사표 수리라고 했음. 방송사 사장의 어휘 능력이 초딩보다 딸리거나 아니면 유가족들과 국민을 바보로 보고 기만한 건데 둘다 길사장 사퇴 이유로 충분하죠.

  • 22. ..
    '14.5.10 9:50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길사장이 사표쓰면 되겠네

  • 23. 길사장 OUT!!!!
    '14.5.10 10:38 PM (99.226.xxx.236)

    너 내려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617 대구 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10 김부겸지지 .. 2014/05/22 1,397
383616 박원순의 화법 26 패랭이꽃 2014/05/22 3,667
383615 지방선거 개시 첫날, 갑자기 '친노' 때린 조선일보 5 샬랄라 2014/05/22 1,438
383614 남편 꽉 잡고 시댁에 큰소리 치면서사는법? 20 .... 2014/05/22 6,168
383613 박원순 시장님 포스터를 보고 이거 뭔가요...했는데 3 더블준 2014/05/22 3,217
383612 아들때문에 안타까워서 ..... 2 자동차 2014/05/22 1,452
383611 [일상글] 학습지 회사에 대한 불만 좀 쏟아내주세요 8 도움요청 2014/05/22 1,814
383610 그네아웃)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서명받고 있습니다! 7 바람이분다 2014/05/22 621
383609 부모님이 새누리당 지지자라면 사이 안좋아지나요?? 10 ..... 2014/05/22 1,673
383608 [일상글 죄송합니다] 아버지 칠순여행 평창. 10 알펜시아 2014/05/22 1,673
383607 축구협회 홍보팀과 전화통화했습니다 4 동이마미 2014/05/22 1,747
383606 전세 계약금 이전주인이 않준다는데(급해요) 6 세입자 2014/05/22 3,036
383605 세탁소에서 옷이 ㅜ 열받았어요 2014/05/22 727
383604 노통이 탄핵 당한 이유..아직도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3 망치부인 2014/05/22 1,712
383603 한국 '노동권 보장 최악 국가' 불명예 4 세우실 2014/05/22 643
383602 아침에 울 일이 있었어요. 9 쪼잔 2014/05/22 2,388
383601 세월호 6살 아이유가족과 일반승객피해자에게 대책과 관심을.. 5 녹색 2014/05/22 1,756
383600 세월호유가족 저축300만원이상 있으면 정부 추후생계지원 안함. 28 ... 2014/05/22 4,081
383599 원순씨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국민TV출연[5. 3.. 5 .. 2014/05/22 822
383598 아이에게 한자 급수 시험을 보게 하려면 학습지 하는게 더 나을까.. 1 한자 2014/05/22 1,222
383597 [무능혜처벌] 기습시위 대학생들의 성명서 7 다 디비지자.. 2014/05/22 1,577
383596 제 역할 못하는 해경처럼 3 이런설득도... 2014/05/22 741
383595 유시민은 지금 나서지 말아야 155 소년이여 2014/05/22 9,724
383594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후보) 격려하는... 4 무무 2014/05/22 987
383593 (불매운동 제안) '살리자 대한민국'! '즐겨라 대한민국' 티.. 7 청명하늘 2014/05/2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