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은 길완용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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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환영 사장이 윤창중 사건 톱뉴스 보도 말렸다”
..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4-05-10 13:37:00
창중이 빤스 사건이 다시 살아나나..
IP : 119.192.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보발령으로 딜이 끝났죠
'14.5.10 1:44 PM (121.145.xxx.107)당근을 이미 물려준 것으로 볼때
김시곤의 협박은 성공했다고 봐야죠.2. 오수정이다
'14.5.10 2:50 PM (112.149.xxx.187)김시곤의 협박은 성공했다고 봐야죠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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