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선생님들 이러지마세요 알바글이네요(냉무)
1. 근데
'14.5.10 10:37 AM (183.98.xxx.176)내용이 넘 유치해서 .....ㅋㅋㅋㅋ
2. ..
'14.5.10 10:39 AM (125.178.xxx.130)알바라면 참 돈버는거 성의없이 버네요..
소재가 떨어졌나요?
클릭몇번에 돈버니 참 쉽게 번다 싶기도 하고...3. 내용
'14.5.10 10:42 AM (110.47.xxx.111)지인분 딸이 고1 ...........선생님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 ,
수학,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이들한테 세월호사고는 선박회사는 잘못이 없다고
다 정부탓이라고,,,,,,,세뇌시킨다네요
좌파성향이 강한분이라서 평소에도 야당성향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두분이고,
그분딸님 하는말이,, 선생님성향은 존중하는데,,왜 아직 자기정체성이 혼란스런 아이들한테 선동하는지
너무 싫다고 한답니다
자기확신이 강한건 부러운데 강요할때마다 교실술렁이고 아이들 감정자극하는 그 분들이 넘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하란말 듣고 망설이다 교감한테 항의했고,
항의한 다음날 아침에
그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한신는말씀이,,,,난 누가 엄마시켜 전화했는지 다 알것갔다고
그 딸님 완전 멍때렸다고,
그 따님 말이 그 두선생님 의도 다 들켜서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 선동 안당한다는 ,,
그분들 수업 끝나면 아이들이 선동 안당할것 같은 아이들 주변에 모여 저 선생님들 말이 맞냐고 묻는다는데,,
IP : 220.70.xxx.1144. 220은
'14.5.10 10:45 AM (125.182.xxx.31)똑같은 글을 벌써 몇번째 붙여쓰기 하고 있는지
5. ......
'14.5.10 10:46 AM (58.233.xxx.236)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조심스럽지만.............
알바 글 한개에.. 알려주는 글 하나만... 있으면 좋겠어요
많아지면 게시판이 복잡해 질 거 같아서...6. 아래알바
'14.5.10 10:58 AM (210.221.xxx.101)네 저도 글작성을 하고보니 동시에 올려졌어요 이해부탁드려요
7. 댓글을 안다니까
'14.5.10 12:13 PM (122.37.xxx.51)효과 나타나네요
혼자 놀아요 ^^8. ㅋㅋㅋ
'14.5.10 1:00 PM (222.100.xxx.139)ㅋㅋㅋ그대로 긁어다 붙이다니 ㅋㅋㅋ아효 불성실한 알바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