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글 220 입니다
얘는 진짜 성의가 없네요
1. 패쑤
'14.5.10 10:36 AM (110.70.xxx.11)감사합니다!!
2. 야야
'14.5.10 10:37 AM (69.21.xxx.231)ㅎㅎㅎ 웃겨서..급했나보네...문체구 뭐고...에라이..너무 엉성해..ㅎㅎ
3. ㅎㅎ
'14.5.10 10:37 AM (183.101.xxx.235)진짜 선생님글 제목몇번이나 봤네요 아무도 댓글
다시지 마시길...4. ......
'14.5.10 10:37 AM (58.233.xxx.236)오늘 하루도 정신 바짝 차리고
세월호를 잊지 맙시다5. .......
'14.5.10 10:39 AM (58.233.xxx.236)제말 220 이러지 마세요!!!!!!!!!!!!!!!!!!!!!!
6. 무무
'14.5.10 10:40 AM (112.149.xxx.75)ㅋㅋㅋ 원글님 제목이 알바 분별 기본 양식이 되겠네요^^
7. 아랫글
'14.5.10 10:40 AM (110.47.xxx.111)220.70글 유언비어 퍼트린다고 신고하라고 추억만이 님한테 보내야겠어요
=========================================================================
지인분 딸이 고1 ...........선생님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 ,
수학,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이들한테 세월호사고는 선박회사는 잘못이 없다고
다 정부탓이라고,,,,,,,세뇌시킨다네요
좌파성향이 강한분이라서 평소에도 야당성향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두분이고,
그분딸님 하는말이,, 선생님성향은 존중하는데,,왜 아직 자기정체성이 혼란스런 아이들한테 선동하는지
너무 싫다고 한답니다
자기확신이 강한건 부러운데 강요할때마다 교실술렁이고 아이들 감정자극하는 그 분들이 넘 싫어서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하란말 듣고 망설이다 교감한테 항의했고,
항의한 다음날 아침에
그 수학선생님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한신는말씀이,,,,난 누가 엄마시켜 전화했는지 다 알것갔다고
그 딸님 완전 멍때렸다고,
그 따님 말이 그 두선생님 의도 다 들켜서
눈에 띄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 알고 선동 안당한다는 ,,
그분들 수업 끝나면 아이들이 선동 안당할것 같은 아이들 주변에 모여 저 선생님들 말이 맞냐고 묻는다는데,,
IP : 220.70.xxx.1148. ...
'14.5.10 10:40 AM (222.237.xxx.231)앞으로 알바글 댓글금지 글에 병신같은 내용도 대충 알려서 아예 클릭도 안하게 했음좋겠어요..
클릭수 올라가는 것 조차도 이젠 못참겠어요..9. 그러네
'14.5.10 10:40 AM (221.149.xxx.18)그럼 누구탓이냐? 정부 선박회사 다 잘못이지 이 220아!!
10. 그래서그렇구나
'14.5.10 10:41 AM (175.116.xxx.58)뭘그러지 말라는건가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이거뭐 대놓고 알바 티내는건가 싶었는데...성의가 없어서 그런거구나...이왕 글쓰는거 조금의 성의라도 보여봐요. 쫌..
11. ........
'14.5.10 10:47 AM (1.251.xxx.248)220.70.........
너 얼른 약 먹어야 겠다..12. 알바글은
'14.5.10 10:47 AM (121.130.xxx.112)옮겨주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패스 하라는 팁만 제목에 적어주세요
님 때문에 그지발싸개같은 글
읽어버렸잖아요ㅎㅎㅎ13. .......
'14.5.10 10:58 AM (58.233.xxx.236)공부 못해도 220은 금방 알아봐요
14. 기린
'14.5.10 11:06 AM (218.39.xxx.84)에휴 열받아서 댓글 달았다가 지웠어요.
생각보해니 대응 안하는게
저런 벌레한테 이기는거니까.
욕 쓰고 싶은거 참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3973 | 82에도 밴드가 있나요? | 밴드 | 2014/10/04 | 562 |
423972 | 이승환, 진도에 다녀왔네요 14 | ㅜㅜ | 2014/10/04 | 2,479 |
423971 | 샴푸의 요정 재미있나요? 3 | ... | 2014/10/04 | 1,163 |
423970 | 현명하게 식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아시는분이요? 8 | 식욕폭발 | 2014/10/04 | 2,643 |
423969 | 부산 해운대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6 | miruna.. | 2014/10/04 | 1,804 |
423968 | 경주 밀레니엄파크 가보신분 계신가요?? 5 | ... | 2014/10/04 | 1,496 |
423967 | 난소 물혹이 터진것 같은데요.. 8 | 123 | 2014/10/04 | 7,393 |
423966 | 인덕션은 어느제품이 좋아요 ? double | yunny | 2014/10/04 | 930 |
423965 | 치킨이 아직 통닭이였을때..울 아빠와 통닭 14 | 지나간 것의.. | 2014/10/04 | 3,292 |
423964 | 정말 심각하네요! 2 | 도대체.. | 2014/10/04 | 1,615 |
423963 | 캔맥주냉동실에 넣어두고 잤어요. 5 | 아.. | 2014/10/04 | 5,110 |
423962 | 외국에서 구두수선 괜찮은가요? 1 | 구두수선 | 2014/10/04 | 784 |
423961 | 질투를 극복하는 방법ㅡ뒤늦게 성공한 사람에 대한 75 | .. | 2014/10/04 | 20,001 |
423960 | 소고기맛 라면 왜 안나올까요? 9 | ... | 2014/10/04 | 1,667 |
423959 | 나이 들 수록 현실주의자가 되는 것이 순리인가요? 14 | 1234 | 2014/10/04 | 3,611 |
423958 | 치아교정으로 많이 달라지신 분 있나요? 10 | ㅇㅇ | 2014/10/04 | 2,795 |
423957 | 시댁 안부전화요. .ㅠ 28 | 별빛따라 | 2014/10/04 | 4,205 |
423956 | 벌써 난방하는 댁도 있나요? 15 | 날씨 | 2014/10/04 | 3,415 |
423955 | 친구의 비수 잊을수없네요 6 | 부들부들 | 2014/10/04 | 3,149 |
423954 | 올해 제일 좋았던 영화 뭐였나요? 3 | ;;;;; | 2014/10/04 | 1,434 |
423953 | 직구 관세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7 | 직구 | 2014/10/04 | 3,196 |
423952 | 처음 염색해봤어요ㅋㅋㅋ | 마 | 2014/10/04 | 832 |
423951 | 탕웨이 성준 나오는 광고 좋네요. 2 | 가을 | 2014/10/04 | 2,435 |
423950 | 영화인들 “영화보다 더 기괴한 일 벌어지고 있다” 2 | 샬랄라 | 2014/10/04 | 2,174 |
423949 | 이영애 나름 과거 애정신 有 | hr | 2014/10/04 | 2,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