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무
'14.5.10 1:08 AM
(112.149.xxx.75)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장하고, 고맙고, 고생했어요
2. ♬
'14.5.10 1:09 AM
(175.113.xxx.146)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032143
3. 뮤즈82
'14.5.10 1:11 AM
(39.113.xxx.112)
그저 아이들 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고생 많았다고...그리고 너무 자랑 스럽다고 얘기 해주고 싶네요.
학생들~~~고마워요~~
4. 아...
'14.5.10 1:11 AM
(115.136.xxx.176)
정말 다행이에요...학생들 고맙고 정말 고생 많았어요ㅠ
5. bluebell
'14.5.10 1:13 AM
(112.161.xxx.65)
고생했네요..얼른 집에가 푹 쉬길...
6. 다행~
'14.5.10 1:14 AM
(222.237.xxx.231)
가까이 있음 따뜻한 국밥이라도 사먹여서 집에 보내고 싶네요.. 고생 많았어요..
7. 무무
'14.5.10 1:16 AM
(112.149.xxx.75)
국밥... 국밥.
정말 따슨 국밥 한 그릇 사주고 싶네요.
송우석이 좋아해서, 빚 갚을라고 먹었던 그 국밥같은 거^^
8. 쓸개코
'14.5.10 1:16 AM
(122.36.xxx.111)
고생많았어요..
9. ...
'14.5.10 1:17 AM
(180.231.xxx.23)
계속 신경쓰였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세상 잘못 만나서 고생많았다 얘들아..ㅠ
10. 다행이네요..
'14.5.10 1:19 AM
(121.139.xxx.48)
미안하고..고맙고...이런 고생 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행동해줘서 고마워요...
11. ......
'14.5.10 1:19 AM
(14.49.xxx.30)
다행이네요.. 아이들이 고생이네요.
12. 나도 아짐이지만
'14.5.10 1:31 AM
(110.14.xxx.144)
울82아짐들 참 이쁘요~~~
13. 우유좋아
'14.5.10 1:33 AM
(119.64.xxx.114)
다행입니다.
못난 어른대신 행동으로 나서준 용기, 고맙고 미안합니다.
14. 고생 많았어요
'14.5.10 1:33 AM
(50.166.xxx.199)
세월호 아이들, 부모님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네요. 고마워요.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 용기내고, 할 말 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길로 향하게 되었다고 믿어요.
15. ...
'14.5.10 3:15 AM
(176.203.xxx.151)
정말 다행이네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16. ..
'14.5.10 3:38 AM
(122.36.xxx.75)
다행이네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17. 그러게요
'14.5.10 3:54 AM
(115.93.xxx.59)
따뜻한 밥 사주고 싶어요
등도 토닥토닥
18. 혹시
'14.5.10 7:02 AM
(175.210.xxx.243)
벌금은 없나요?
19. 꼬슈몽뜨
'14.5.10 7:41 AM
(223.62.xxx.118)
전화한통 한게 뿌듯해지네요 ㅎ
20. 미안하고 고마워요
'14.5.10 8:18 AM
(211.177.xxx.213)
벌금나오면 이야기해요.
21. 지속적으로보자구요
'14.5.10 8:29 AM
(175.223.xxx.59)
다행이네요
어른들 대신 들어갔어요
훈방으로 마무리되어야 할 텐데..
22. 그 애들
'14.5.10 8:36 AM
(112.173.xxx.214)
안풀려나면 지들이 국민들에게 맞아 죽거든..
23. 경찰서에서도
'14.5.10 8:37 AM
(1.246.xxx.37)
자기들끼리는 학생들 등 두드려줬으리라 생각합니다.
24. 자운영
'14.5.11 11:17 AM
(112.223.xxx.158)
정말 잘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