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환영을 잡고...이젠 청와대까지 불똥이 던져졌으니..
정무수석인가요?
청와대는 언론간섭안한다 라고 뻥쳤는데
환영이가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였다고 폭탄 터트렸으니..
창중이 빤스사건도 청와대 압력이였다고 지뢰를 매설했으니...
청와대 정무수석도 뻥친거 뽀롱나고...
모처름 열사 탄생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서이 김시곤의 효과가 나타나겠죠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4-05-10 00:58:02
물귀신이 된 시곤이..
IP : 119.192.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무
'14.5.10 12:59 AM (112.149.xxx.75)창중이 빤스사건도 청와대 압력이였다고 지뢰를 매설했으니...
모처름 열사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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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거칠 것이 없는게 그냥 따라쓰고 싶은 문장이네요.^^2. ..
'14.5.10 1:00 AM (59.0.xxx.217)이 기회에 여기 저기에서 터졌으면...
3. 참맛
'14.5.10 1:01 AM (59.25.xxx.129)창중이는 어디에~~
4. ㅋㅋ
'14.5.10 1:01 AM (61.106.xxx.188)창중이 빤스사건도 청와대 압력이였다고 지뢰를 매설했으니...
모처름 열사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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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사건 으하하하~~~~~5. 유키지
'14.5.10 1:19 AM (218.55.xxx.83)웬수에서 열사로 반전있는 캐릭
이런 열사들 열렬히 환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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