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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애도 마트에서 동생 버리고 가자고 조르다 자기가 버려질뻔 했던 적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2학년의 분노의 일기
....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4-05-09 22:25:30
IP : 124.49.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9 10:27 PM (124.49.xxx.59)http://m.clien.net/cs3/board?bo_table=park&bo_style=view&wr_id=29028706&page=...
2. minss007
'14.5.9 10:35 PM (112.153.xxx.239)초등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걱정되어 보았다가
깜짝놀라 웃고말았네요 ^^;;;
정말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큰일날뻔했네요~3. 저런경우
'14.5.9 10:46 PM (121.161.xxx.115)대부분
옷도 엄마가 다 가져가죠 버려질때 ~;; ㅎㅎ4. ‥
'14.5.9 10:50 PM (122.36.xxx.75)ㅎㅎ 귀엽네요
5. 무무
'14.5.9 11:05 PM (112.149.xxx.75)하하하~~~
서스펜스와 반전에 코믹까지 작가의 소양이 보이는 친구군요.6. 어떻게
'14.5.9 11:58 PM (116.120.xxx.58)평범한 집에선 이런 게 인지상정인데
멀쩡한 애들 300명 수장 시키는 인간들은 어떻게 길러진 건지 궁금해요.
어떻게 애들 300명을 안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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