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관료들 자기자식 여기저기 심어두기도
상당히 심각할듯 한국말인데도 대체 무슨 질문인지? 어쩌자는건지
파악부터 안되고 기는 살려 키운건지? 안하무인.
수고했다고 쟤가 누구 딸래미야 ㅋㅋㅋ 식으로 박수
갈채....어이 없네요. 한심합니다. 혈압올라 죽는 줄 알았어요.
조연배우해야하는데 직업을 잘못 찾은거...아닌가? 부축적한거 보니 본인은
직업 잘 선택한거 맞는데 보는 국민은 어이없고 넘 힘빠집니다.
누가해도 저거보담 잘할듯! 저렇게 시잘데 없는 내용으로 스트레스 주니
박원순 시장님 머리숱도 적구만 뒷모습과 오버랩되는데 진짜 안습입니다.
일은 둘째고 인생사 저런 인간들이 섞여있다보니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