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박원순시장님 다구치던 여자보니

세상에도이런일이..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14-05-09 21:42:47

고위관료들 자기자식 여기저기 심어두기도

상당히 심각할듯  한국말인데도 대체 무슨 질문인지? 어쩌자는건지

파악부터 안되고 기는 살려 키운건지? 안하무인.

수고했다고 쟤가 누구 딸래미야 ㅋㅋㅋ 식으로 박수

갈채....어이 없네요.  한심합니다. 혈압올라 죽는 줄 알았어요.

조연배우해야하는데 직업을 잘못 찾은거...아닌가? 부축적한거 보니 본인은

직업 잘 선택한거 맞는데 보는 국민은 어이없고 넘 힘빠집니다.

누가해도 저거보담 잘할듯!    저렇게 시잘데 없는 내용으로 스트레스 주니

박원순 시장님 머리숱도 적구만 뒷모습과 오버랩되는데 진짜 안습입니다. 

일은 둘째고 인생사 저런 인간들이 섞여있다보니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거겠죠. 

 

 

IP : 124.5.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냥
    '14.5.9 9:48 PM (221.149.xxx.18)

    도 안되는것들이 설치는 꼴을 보자니 참 한심하네요. 저 무리들.
    암것도 없는것이 애비 덕에 벌써 부정축재한 재산 물려받아
    몇십억 부자가 돼있고. 아휴 암만 그래도 기본은 갖추고 살자

  • 2. 무무
    '14.5.9 9:51 PM (112.149.xxx.75)

    사람이 얼마나 사악 할 수 있는지...
    그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망신, 모욕주기...

  • 3. 최호정
    '14.5.9 9:57 PM (211.243.xxx.19)

    골빈 년,미친 년의 좋은 예.....

  • 4. ㅇㄴㄷ
    '14.5.9 10:15 PM (59.15.xxx.80)

    맞아요 좋은 곳에 자식들 심어주고 물려주고~
    이번선거에서 남경필은 어찌 될 지 암담합니다

  • 5. 레ᆢ
    '14.5.9 10:17 PM (59.14.xxx.142)

    이대 식영 나왔던데 학교는 어찌 들어갔는지 기부입학했나봐요ᆢ

  • 6. 하하하
    '14.5.9 10:22 PM (223.62.xxx.96)

    품위없어보이는 몸짓 말투 표정 대~박 어버버버. ㅎㅎ 아빠보면 챙피하겠다

  • 7. 그러니까요
    '14.5.9 10:33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돈만있고 품격과 지혜는 제로네요...
    안됬다....

  • 8. **
    '14.5.9 10:35 PM (125.184.xxx.32)

    보는내가다 오글거리던데요..부끄러워서

    못난모습...저렇게 여지없이 보여지는걸 보니
    참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 9. 111
    '14.5.9 10:44 PM (115.21.xxx.98)

    박원순 시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런 예의도 없는 사람을 상대해야하니

    비아냥이 전공인가봐요 보면서 제가 다 열받고
    정말 국썅이 늘어만 가네요.

  • 10.
    '14.5.10 1:51 AM (211.219.xxx.101)

    돈도 많은데 돈이나 쓰면서 살지

  • 11. 그런데..
    '14.5.10 8:41 AM (218.234.xxx.109)

    보는 사람들은 그 여자가 희한하고 우습잖아요. (비웃게 되죠)
    그런데 정작 그 여자 본인(최시중 딸)은 본인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는 ...

  • 12. 얼마나 썩소를 짓고 살았으면ㅇ
    '14.5.10 8:56 AM (50.166.xxx.199)

    입이 다 비뚤어졌네요.
    마음도 정신도 비뚤어졌겠죠. 40이후의 얼굴은 자신의 책임이라는데...

    저런 무례하고 무식한 여자가 아빠 덕으로 설치는 꼬라지가 박씨할매랑 똑같네요.
    이명박그네 이후 전국의 '한심한 꼬라지들' 총출동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44 [추가] 강원 고성 22사단 총기사고 대재앙으로 남겠네요 7 심플라이프 2014/06/22 4,179
390343 그냥 주절주절... 1 dma 2014/06/22 829
390342 밤12시 넘어서 집안일하는 윗층 5 기다리다 2014/06/22 3,211
390341 33살에 모쏠이면 제가 이상한거죠? 10 모쏠녀 2014/06/22 6,417
390340 손자가 놀러왔는지 지금까지 노래부른 윗 층... 1 ㅜㅜ 2014/06/22 1,399
390339 [잊지말자0416] 겨드랑이부분 누래진 흰 옷은 정녕 가망이 .. 6 에혀 2014/06/22 4,657
390338 코엑스 공사다끝났나요 3 삼성역 2014/06/22 2,088
390337 부담스러운 시댁 25 살림초보 2014/06/22 12,721
390336 저는 부모님 단점들의 결정체 입니다 2 기황후 2014/06/22 1,916
390335 예전에 비슷하게 생긴 두 명 소개팅 해줘야하나 물었던 사람..후.. 5 ^^ 2014/06/22 2,119
390334 오늘 무한도전 보셨나요~ 7 김태호호호 2014/06/21 4,174
390333 67일째.. 12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17 bluebe.. 2014/06/21 1,349
390332 도움주세요.(링크거는법) 4 컴맹 2014/06/21 1,905
390331 '문창극 사태' 배후 '7인회' 전격 대해부 4 7인회 2014/06/21 1,558
390330 남편이 뒷차에 받히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2 에고.. 2014/06/21 1,351
390329 제가 한 김치 빈대떡은 예술이에요 24 ㅇᆞ다 2014/06/21 6,477
390328 노원, 중랑쪽에 가족모임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애엄마 2014/06/21 1,394
390327 나이 들면서 성공한 커리어우먼 삶보다 행복한 주부의 삶이 더 나.. 42 -- 2014/06/21 12,988
390326 내일 강원도 횡성에 가요. 횡성분들 맛집소개부탁드려요. 12 셀파 2014/06/21 3,433
390325 글라스락 고무패킹 6 ^^ 2014/06/21 8,352
390324 롯데마트에서 자동빙수기 파나요? 1 dma 2014/06/21 1,102
390323 美 장로교내 최대 종파, 동성 결혼 인정 4 샬랄라 2014/06/21 1,201
390322 헌 얇은 옷 재사용 아이디어 6 아이디어 2014/06/21 2,538
390321 아빠어디가 윤민수랑 후 보고 있으면 나중에 윤후 사춘기 되더라도.. 26 ... 2014/06/21 13,099
390320 중1수학문제인데요.전 모르겠어요. 2 능력자님들 .. 2014/06/2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