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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박원순시장님 다구치던 여자보니

세상에도이런일이..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4-05-09 21:42:47

고위관료들 자기자식 여기저기 심어두기도

상당히 심각할듯  한국말인데도 대체 무슨 질문인지? 어쩌자는건지

파악부터 안되고 기는 살려 키운건지? 안하무인.

수고했다고 쟤가 누구 딸래미야 ㅋㅋㅋ 식으로 박수

갈채....어이 없네요.  한심합니다. 혈압올라 죽는 줄 알았어요.

조연배우해야하는데 직업을 잘못 찾은거...아닌가? 부축적한거 보니 본인은

직업 잘 선택한거 맞는데 보는 국민은 어이없고 넘 힘빠집니다.

누가해도 저거보담 잘할듯!    저렇게 시잘데 없는 내용으로 스트레스 주니

박원순 시장님 머리숱도 적구만 뒷모습과 오버랩되는데 진짜 안습입니다. 

일은 둘째고 인생사 저런 인간들이 섞여있다보니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거겠죠. 

 

 

IP : 124.5.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냥
    '14.5.9 9:48 PM (221.149.xxx.18)

    도 안되는것들이 설치는 꼴을 보자니 참 한심하네요. 저 무리들.
    암것도 없는것이 애비 덕에 벌써 부정축재한 재산 물려받아
    몇십억 부자가 돼있고. 아휴 암만 그래도 기본은 갖추고 살자

  • 2. 무무
    '14.5.9 9:51 PM (112.149.xxx.75)

    사람이 얼마나 사악 할 수 있는지...
    그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망신, 모욕주기...

  • 3. 최호정
    '14.5.9 9:57 PM (211.243.xxx.19)

    골빈 년,미친 년의 좋은 예.....

  • 4. ㅇㄴㄷ
    '14.5.9 10:15 PM (59.15.xxx.80)

    맞아요 좋은 곳에 자식들 심어주고 물려주고~
    이번선거에서 남경필은 어찌 될 지 암담합니다

  • 5. 레ᆢ
    '14.5.9 10:17 PM (59.14.xxx.142)

    이대 식영 나왔던데 학교는 어찌 들어갔는지 기부입학했나봐요ᆢ

  • 6. 하하하
    '14.5.9 10:22 PM (223.62.xxx.96)

    품위없어보이는 몸짓 말투 표정 대~박 어버버버. ㅎㅎ 아빠보면 챙피하겠다

  • 7. 그러니까요
    '14.5.9 10:33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돈만있고 품격과 지혜는 제로네요...
    안됬다....

  • 8. **
    '14.5.9 10:35 PM (125.184.xxx.32)

    보는내가다 오글거리던데요..부끄러워서

    못난모습...저렇게 여지없이 보여지는걸 보니
    참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 9. 111
    '14.5.9 10:44 PM (115.21.xxx.98)

    박원순 시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런 예의도 없는 사람을 상대해야하니

    비아냥이 전공인가봐요 보면서 제가 다 열받고
    정말 국썅이 늘어만 가네요.

  • 10.
    '14.5.10 1:51 AM (211.219.xxx.101)

    돈도 많은데 돈이나 쓰면서 살지

  • 11. 그런데..
    '14.5.10 8:41 AM (218.234.xxx.109)

    보는 사람들은 그 여자가 희한하고 우습잖아요. (비웃게 되죠)
    그런데 정작 그 여자 본인(최시중 딸)은 본인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는 ...

  • 12. 얼마나 썩소를 짓고 살았으면ㅇ
    '14.5.10 8:56 AM (50.166.xxx.199)

    입이 다 비뚤어졌네요.
    마음도 정신도 비뚤어졌겠죠. 40이후의 얼굴은 자신의 책임이라는데...

    저런 무례하고 무식한 여자가 아빠 덕으로 설치는 꼬라지가 박씨할매랑 똑같네요.
    이명박그네 이후 전국의 '한심한 꼬라지들' 총출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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