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시곤님...정말 딱하십니다
정말 찟어버리고싶어요 입을
1. 닭을 비롯해서
'14.5.9 8:47 PM (151.24.xxx.222)뇌.를 다들 어디에 팔아넘겼는지..
2. ㅁㅊㅅㄲ
'14.5.9 8:54 PM (112.150.xxx.50)주둥이는 어떨까요?
3. ㅁㅁㅁㅁ
'14.5.9 8:59 PM (122.34.xxx.27)제 생각엔 어제 유가족들이 kbs 도착하셨을 때
이미 김시곤은 버린 카드였다 싶어요
분명 새벽에 포털 기사봤을 때 ( 어디 기사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ㅠㅠ)
kbs는 김시곤에게 스스로 유가족에게 나가라고 했다고 봤어요
김시곤이 알아서 무마시키길 바랬는데 쌩~까니 지들도 황당했을 겁니다
갸들도 취재현장 분위기 다 지켜볼텐데 현 상황 파악 다~ 하죠
분명 김시곤이 안나오고 버틴 거죠
김시곤은 결국 자길 버린 kbs에 콧김 풍기고 지금 길사장까지 물귀신으로 ~
바보같이 윗 대가리들이 위기에 몰렸을 때
언제 정보원이나 알바까지 챙기는 거 봤나요?
뻔한 최후를 모르고 앞잡이 짓이라니 ...4. ..님
'14.5.9 9:10 PM (175.223.xxx.41)님이란 존칭이 아깝네요......
5. 길사장이
'14.5.9 9:21 PM (122.36.xxx.73)김시곤을 안버렸으면 정말 오늘저녁 난리났을것같아요.저부터도 맘먹고 있었거든요.그러니 길사장이 몇번이고 고개숙였지요.
6. 어영부영하다..
'14.5.9 9:28 PM (121.139.xxx.48)알바나 말단직원의 일탈로 독박 쓸수 있다는거...
한시라도 빨리 진실을 밝히길 바랍니다...
그나마 마지막 기회일듯...
kbs등신들 ...유가족들에게 맞았다고 ...
그러고 싶냐...그분들한테 니들 때릴 기운이나 남아 있겠냐고...
유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하시면 취재진 동행을 요구 하겠냐고..
더 맞아야겠네...7. 야
'14.5.9 10:17 PM (121.161.xxx.115)더러운것들이 서로를물고뜯는구나
적어도 의리조차없는 집단이로세
조폭만도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