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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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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해지하려고 경찰 불렀어요.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14-05-09 18:45:41

중앙일보 본지는 2년째 됩니다. 1년 무료로 보고 그래서 1년을 더 봐야 해지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년 더 보겠다고 해서 2년이 지났습니다.

저번달에 4월이 만기라고 해서 제가 돈 미리 다 낼테니 신문 넣지 마라 했는데

카드 단말기로 선금 입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다음달에 다 내니 신문 넣지 말라 했는데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오늘와서 딴소리 그런 얘기 한적없다.

6월이 만기라고 해서 6월까지 봐야 한다고 해서 제가 그럼 본사랑 계약 내용 확인하고

나머지 무통장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더니 한달치라도 내라는거에요. 제가 영수증 확인해야 한다 했더니

이 아저씨가 혼자 있는 집으로 들어올라고 해서 제가 어머 이아저씨가 왜 여자 혼자 있는 집에 들어올려고 하냐고

그러냐면서 가라고 계약서 영수증 확인하고 무통장으로 보내겠다고   하니

아저씨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1년 공짜로 보고  더 안본다고 고래고래 지르며 문밖에서 안가길래

경찰 부른다고 했더니 경찰 부르라고 하면서 아주 진상떨고 발로 문차고..

아래층에서 까지 협박하고 그래서 경찰 불러서 집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고

본사 전화해서 직원 교육 어찌 시키냐 하고 본사로 돈 보내기로 하고 알아보니 5월까지 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신문 안 넣을 수 없다는데 본사는 신문 안넣어도 된다고 하 고요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네요.

IP : 112.150.xxx.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9 6:48 PM (119.196.xxx.178)

    무조건 본사하고 이야기 하세요
    지네들이 멋대로 정해놓은 규정.. 지킬 필요 없잖아요.

  • 2. 칠리
    '14.5.9 6:49 PM (14.32.xxx.97)

    신청도 안했는데 막무가내로 넣더라고요
    보급소 전번도 안나와 고객센터로 연락..
    거긴 해지하기 무지힘들어요
    저도 예전에 학을 뗐어요

  • 3. ..
    '14.5.9 6:52 PM (122.32.xxx.28)

    저도 예전에 중앙땜시 소비자보호원 전화까지 했었네요.
    징해요.

  • 4. 00
    '14.5.9 6:52 PM (14.32.xxx.7)

    잘하셨어요..ㅋ

  • 5. ㅋㅋ
    '14.5.9 7:20 PM (221.156.xxx.130)

    요즘눈물만 머금다가
    웃어보기도 하네요.
    차암 닮았네요 닮아,어쩜 그리 "저 높은곳을 향하고 서민에겐 막 무가네"들과 닮아있는지ㅋㅋ

    몇 년 전에 삼만원 상품권 준다고 중앙일보1년만 봐달라고
    애원애원하던 허우대 멀쩡한 정장차림의 남자가 생각나네요.

  • 6. minss007
    '14.5.9 8:02 PM (113.216.xxx.20)

    저도 중앙일보 끊을때 엄청 고생했어요
    거의 깡패처럼 굴어서 무섭기도 했구요

    삼개월 꽁짜로본거 돈 준다고해도 안된다며..
    억지로 2년채워 봤는데도 끊을때 아주 학을 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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