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수신료 안낸다고 전화하고 관리실 직원이 왔는데. 글

광팔아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14-05-09 18:39:44

아무리 보아도 바람잽이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였다 하는데요.

관리사무소 전화번호올려라 하니 무응답입니다.

IP : 123.99.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ㄷ
    '14.5.9 6:41 PM (223.62.xxx.93)

    그건 아니듯~합니다

  • 2. . . .
    '14.5.9 6:41 PM (125.185.xxx.138)

    언니들 댓글들 지워주세요

  • 3. 절대
    '14.5.9 6:41 PM (61.254.xxx.82)

    창고까지 뒤지진않아요

  • 4. ......
    '14.5.9 6:41 PM (58.233.xxx.236)

    광팔아님

    알바글에 님이 쓰신 댓글 지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뻔히 보이는 알바 글에서 고정닉을 볼 때

    더 화가 납니다

    알바글에 댓글 달아 알바가 춤추게 하지는 맙시다

  • 5. 분노
    '14.5.9 6:42 PM (61.253.xxx.145)

    그런것 같네요. 그렇게 글 써서 수신료 거부하는거 귀찮은 일로 보이게 하려는 수작 같아요.

  • 6. 꼭 알바는 아닐거에요.
    '14.5.9 6:43 PM (119.69.xxx.144)

    저도 답글달았는데용, 저희동네 아파트도 관리실 직원나와요.
    원하신다면 댓글보고 주소공개할 의사도 있어요.
    제작년에 옆동에사는 친구가 애교육때문에 tv빼버렸는데 관리실에서 나와서 창고까진 뒤지진않았어도 집에 들어와서 실사를 하고 나갔어요.

  • 7. 저도
    '14.5.9 6:44 PM (1.243.xxx.134)

    좀 그런 생각이;;;
    김빼기 할려는건 아니겠죠?

  • 8. 그니깐요.
    '14.5.9 6:45 PM (121.88.xxx.195)

    실사는 할 수 있지만 집안 구석구석을 뒤진다? 그건 쫌, 많이 말이 안되는 거죠.

  • 9. ..
    '14.5.9 6:45 PM (1.231.xxx.35)

    한전이나 개배스 직원이다에 500원 겁니다
    방금 저도 관리실에 얘기하니 실사 한다면서 왔다갔는데
    그냥 현관에서 신청서 사인만 받아가고 거실쪽 쳐다도 안보던데요 뭐~

  • 10. 일단 진정 좀 하세요.
    '14.5.9 6:48 PM (203.142.xxx.112)

    그 글 원글님 글도 찬찬히 읽어보시고요.

    그 원글님 댓글 차분하게 달고 관리실 전화번호도 달고 계세요.

    정말 억울하게 그 글 원글님이 당하신거면 이런식으로 몰리는 건 2차 피해를 주시는 겁니다.

    일단 진정하고 그 관리실 직원에게 항의하는게 낫죠.

  • 11. ..
    '14.5.9 6:49 PM (122.32.xxx.28)

    저는 한전에 전화했었는데
    두말않고 안나오게 해 주던데요.

    집에 와보고 그런거 없었어요

  • 12. .1
    '14.5.9 6:49 PM (86.163.xxx.92)

    저도 그 글에 있는 제 댓글 지울께요

  • 13. 123
    '14.5.9 6:51 PM (183.109.xxx.23)

    방금 한전 123번 걸어서 상담원과 통화 후 다음달부터 수신료 납부 제외 및
    지난 3개월분 소급 환불을 위한 계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확인 마쳤어요.
    통화하는 동안 기분 나쁜 내용 전혀 없었구요...

    2012년 9월부터 저희 가정에는 티비가 없었다고 하니까 kbs번호까지 알려주셨어요.
    (저희집에 실제로도 티비가 없거든요)
    kbs에 전화해서 그 부분에 대해 상담해보라면서요.

    지역은 부천입니다.

  • 14. 저희 아파트도
    '14.5.9 6:56 PM (116.123.xxx.127)

    실사 나와요. 관리실 직원이 양해를 구하고 모든 방과 거실 부엌까지 다 확인하지만 옷장이나 창고까지는 뒤지지는 않구요.

  • 15. 광팔아님
    '14.5.9 7:01 PM (122.128.xxx.139)

    이 글이나 지워주세요!
    저 아래분 진짜입니다

  • 16. ..
    '14.5.9 7:04 PM (118.46.xxx.50)

    알바감별사세요?
    무슨 권리로 남의 글을 알바로 모는지..

  • 17. ....
    '14.5.9 7:09 PM (203.226.xxx.65)

    그 관리실 직원은누구한테 월급을받고 있는건가요??
    입주민 아닌가요?? 혹시 몰랐는데 한전이나 kbs에서 받나요??
    입주민이. Tv없다는데 들와서 구석구석 뒤진다는건 엉뚱한 달을보고 짓는 개죠
    당연히 담 용역 계약시 반영이 되야할 사항 입니다

  • 18. ...
    '14.5.9 8:18 PM (112.155.xxx.72)

    실사를 설령 나와도
    집에 함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만약 tv가 있는데 끊으신 거면
    실사 나온 사람한테 오늘은 집 사정이 안 좋으니 담에 오라고 하고
    그 동안만 tv를 박스에 넣어서 치워 두면 됩니다.

    검찰이 압수수색도 친절하게 예고해 주고 하는 나라에서
    그 정도의 편의는 봐 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930 뉴스K 너무 아깝습니다. 22 국민티비 2014/05/09 4,526
377929 촛불집회 2 하니미 2014/05/09 1,087
377928 복음 침례교 ㅡ 침례교랑 틀린가요?? 9 eka;sl.. 2014/05/09 5,899
377927 시연양 아버님 12 luckym.. 2014/05/09 9,412
377926 대통령이 진짜 민생을 살리려고 했다면...(펌) 5 기대 2014/05/09 2,081
377925 저 아래 박원순시장님 다구치던 여자보니 11 세상에도이런.. 2014/05/09 4,806
377924 얘넨왜이러나요? 3 어이 2014/05/09 2,429
377923 손석희뉴스팀의 기자들과 아나들은 눈빛과 기백이 다르다! 10 참맛 2014/05/09 5,583
377922 오늘 저녁 안산에 모인 고등학생들.jpg 8 얘들아미안하.. 2014/05/09 3,744
377921 지금 보니 김시곤 기자회견할 때 노란 리본 달았네요;;; 9 ... 2014/05/09 4,430
377920 죄송한데 칠순이신부모님이유럽 12 죄송 2014/05/09 2,874
377919 지금 보고 계시죠? 6 손석희뉴스 2014/05/09 1,873
377918 지금 성금 보내거나 청와대 가도 되나요? 4 ㅜㅜ 2014/05/09 1,318
377917 침몰 후 학부모 통화 영상 13 무국 2014/05/09 5,992
377916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자살기도하셨대요 근데 치료중이고 생명엔 .. 19 ........ 2014/05/09 12,674
377915 세월호 사건과 스토리텔링-미투라고라(펌) 탱자 2014/05/09 1,196
377914 콘크리트 이렇게 녹여보면 어떨까요? 6 부모님 2014/05/09 1,563
377913 혈압주의)) 박원순 시장과 최시중 딸... 52 무무 2014/05/09 9,572
377912 수학여행은 계속 하겠다네요 13 speech.. 2014/05/09 3,663
377911 꽉 채운 쓰레기봉투 터진 기분입니다.. 4 ....ㅠㅠ.. 2014/05/09 1,698
377910 김시곤님...정말 딱하십니다 8 맘1111 2014/05/09 3,290
377909 영화 ‘변호인’ 실제 모델 송병곤씨, 6월 지방선거 도전 3 우리는 2014/05/09 3,439
377908 뉴스K.. 생방송 지금 합니다. 8시부터 특보해요 1 국민티비 2014/05/09 1,525
377907 안녕하세요. 아까 청와대에 있었던 자원 봉사자 입니다. 37 원동욱 2014/05/09 9,634
377906 TV가 없었는데 모르고 수신료 계속 내신분들은 환급도 알아보세요.. 1 발랄한기쁨 2014/05/09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