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 바람잽이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였다 하는데요.
관리사무소 전화번호올려라 하니 무응답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바람잽이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였다 하는데요.
관리사무소 전화번호올려라 하니 무응답입니다.
그건 아니듯~합니다
언니들 댓글들 지워주세요
창고까지 뒤지진않아요
광팔아님
알바글에 님이 쓰신 댓글 지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뻔히 보이는 알바 글에서 고정닉을 볼 때
더 화가 납니다
알바글에 댓글 달아 알바가 춤추게 하지는 맙시다
그런것 같네요. 그렇게 글 써서 수신료 거부하는거 귀찮은 일로 보이게 하려는 수작 같아요.
저도 답글달았는데용, 저희동네 아파트도 관리실 직원나와요.
원하신다면 댓글보고 주소공개할 의사도 있어요.
제작년에 옆동에사는 친구가 애교육때문에 tv빼버렸는데 관리실에서 나와서 창고까진 뒤지진않았어도 집에 들어와서 실사를 하고 나갔어요.
좀 그런 생각이;;;
김빼기 할려는건 아니겠죠?
실사는 할 수 있지만 집안 구석구석을 뒤진다? 그건 쫌, 많이 말이 안되는 거죠.
한전이나 개배스 직원이다에 500원 겁니다
방금 저도 관리실에 얘기하니 실사 한다면서 왔다갔는데
그냥 현관에서 신청서 사인만 받아가고 거실쪽 쳐다도 안보던데요 뭐~
그 글 원글님 글도 찬찬히 읽어보시고요.
그 원글님 댓글 차분하게 달고 관리실 전화번호도 달고 계세요.
정말 억울하게 그 글 원글님이 당하신거면 이런식으로 몰리는 건 2차 피해를 주시는 겁니다.
일단 진정하고 그 관리실 직원에게 항의하는게 낫죠.
저는 한전에 전화했었는데
두말않고 안나오게 해 주던데요.
집에 와보고 그런거 없었어요
저도 그 글에 있는 제 댓글 지울께요
방금 한전 123번 걸어서 상담원과 통화 후 다음달부터 수신료 납부 제외 및
지난 3개월분 소급 환불을 위한 계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확인 마쳤어요.
통화하는 동안 기분 나쁜 내용 전혀 없었구요...
2012년 9월부터 저희 가정에는 티비가 없었다고 하니까 kbs번호까지 알려주셨어요.
(저희집에 실제로도 티비가 없거든요)
kbs에 전화해서 그 부분에 대해 상담해보라면서요.
지역은 부천입니다.
실사 나와요. 관리실 직원이 양해를 구하고 모든 방과 거실 부엌까지 다 확인하지만 옷장이나 창고까지는 뒤지지는 않구요.
이 글이나 지워주세요!
저 아래분 진짜입니다
알바감별사세요?
무슨 권리로 남의 글을 알바로 모는지..
그 관리실 직원은누구한테 월급을받고 있는건가요??
입주민 아닌가요?? 혹시 몰랐는데 한전이나 kbs에서 받나요??
입주민이. Tv없다는데 들와서 구석구석 뒤진다는건 엉뚱한 달을보고 짓는 개죠
당연히 담 용역 계약시 반영이 되야할 사항 입니다
실사를 설령 나와도
집에 함부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만약 tv가 있는데 끊으신 거면
실사 나온 사람한테 오늘은 집 사정이 안 좋으니 담에 오라고 하고
그 동안만 tv를 박스에 넣어서 치워 두면 됩니다.
검찰이 압수수색도 친절하게 예고해 주고 하는 나라에서
그 정도의 편의는 봐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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