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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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디들 ''KBS호 침몰, 길환영 물러나라''
1. 우왓~
'14.5.9 5:17 PM (125.182.xxx.31)당황스러워도 황당해도 좋으니 화이팅!!!
2. 시청료 인상 못할까봐 꼼수 쓰냐?
'14.5.9 5:17 PM (182.227.xxx.225)아홉시 뉴스에서 공개사과하고 정정보도하면 인정.
3. 이런..
'14.5.9 5:20 PM (123.140.xxx.174)니네들...나도 쫌 당황스럽다????????????????????
암튼 좀 두고보고 등짝을 때릴지 등을 두들겨줄지 결정해야겄다4. 당황스러워서
'14.5.9 5:21 PM (112.216.xxx.46)웃음이 나오네.... 홧팅은 합니다만... 시청료 인상때문에 이러는거면 옳지 않아
5. 。。
'14.5.9 5:22 PM (119.192.xxx.232)니들 싸우는것 재미나게 구경하겠다면 시청료인상은 용납못한다이...
6. .........
'14.5.9 5:23 PM (1.251.xxx.248)일단 시청료는 안내고
지켜보겠다.7. 나 당황하셨어
'14.5.9 5:24 PM (203.247.xxx.210)일단 시청료는 안내고
지켜보겠다.2222222222222222222222228. ...
'14.5.9 5:28 PM (110.11.xxx.32)저런 조직에 있으면서의 말로가 보이면
사원증에 잉크 마르기전에 나오는게 똑똑한거다9. 글쎄..
'14.5.9 5:29 PM (1.243.xxx.134)왜 가만이 있다가..지금에 와서..니들이 그러니까..진정성 없어보임..
시청료 거부운동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10. 당황스럽네...
'14.5.9 5:29 PM (124.49.xxx.88)그래도 시청료는 해지했단다...
좀더두고볼게...너희들의 진정이 무엇인지...
제발 쇼가 아니길
나중에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밝혀져서 한번더 상처를 준다면
그땐 완전 아웃될때까지 밟을거야11. ......
'14.5.9 5:33 PM (61.254.xxx.53)길환영 물러나 봤자,
어차피 또 정부 똥꼬 빨아주는 성향의 인간이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되겠죠.
정부 성향이 바뀌지 않는 한, kbs 성향도 안 바뀌어요.
수신료 거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12. 풉
'14.5.9 5:34 PM (119.70.xxx.121)kbs에도 제정신 박힌 기자나 피디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닌가봐요.
시청료 때문만은 아닐거라고 믿고 싶군요.
문제해결의 시작은 닭빠사장 끌어내리는 일!!!13. 흠
'14.5.9 5:34 PM (1.177.xxx.116)엇..부담스럽다..
14. ===
'14.5.9 5:35 PM (87.179.xxx.92)수신료 거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22222
15. 수성좌파
'14.5.9 5:37 PM (121.151.xxx.187)캐백수가 공영방송이긴 하냐?
민경욱이란 인간 말하는거 보면
어디서 쓰레기를 델고와도 저것보단 낫겟다 싶은게
윤변태처럼 성추행만 없다뿐이지 그인간이랑 도진개진이더만
그놈이 캐백수 앵커였다지?
김시곤,길환영 민경욱 다 그나물에 그밥인 썩ㅇㄴ 놈들16. ...
'14.5.9 5:41 PM (86.163.xxx.92)시청자의 힘을 보여줘야죠. 수신료 거부 운동 계속해야 해요
17. 헐
'14.5.9 5:47 PM (218.154.xxx.43)kbs는 노조자체가 신뢰성이 없어요 ...낙하산비스무리하다고 들었어요...
귀족노조라는 말에 가장 합당한게 kbs노조가 아닌가 합니다.
뭐 그래서...그것도있고..;;
정말이지 kbs피디인지 먼지 ...kbs소속은 한개도 신뢰성을 가지질 못하겠읍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18. 그냥 침몰함을 권장함
'14.5.9 5:52 PM (58.143.xxx.236)이미 각도 회복불가
Kbs없어도 불편한거 얼마 안간다.
내 머리속에선 이미 자삭됨.19. . . .
'14.5.9 6:02 PM (125.185.xxx.138)어제 하는것보니 니네 썩었던데. .
물은 엎질러졌고 .
바220. 제 생각엔
'14.5.9 6:08 PM (175.223.xxx.64)이분들은 수신료와 별도로 양심있게 행동하신 분들 같아요
저도 케이비에스에서 프리로 오랜시간 일하며
수많은 노조집회를 보아왔는데요
간부가 아닌 평피디들은 의식있는 분들이 꽤 있어요
ㅡ근데 이지경이 돼버렸네요;
노조에 적극 참여하다 오랜시간 변두리를
떠도는분도 봤구요
저분들의 의도는 순수할것이고 꽤 용기를 내셨을겁니다
저 역시 어제 새벽 엄청나게 눈물을 쏟았고
케이비에스에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 없으나
저는 박수쳐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