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동참해야지 생각했는데.. 아기키우느라 정신없단 핑계로.. 부끄럽네요.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82쿡 정말 따뜻하고 훌륭한 분들이
많아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성금 조금내는거 밖에 할수있는게 없네요..
계좌를 찾아봤는데 안보여서..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님 성금계좌좀 알수있을까요?;;
자갈치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4-05-09 15:09:08
IP : 117.111.xxx.2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5.9 3:10 PM (180.69.xxx.110)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계좌 공지 안될까요?
2. ee
'14.5.9 3:10 PM (116.127.xxx.24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01464&page=1 여기요
3. 저도
'14.5.9 3:16 PM (116.34.xxx.26)늦었지만 지금 입금하였습니다^^
4. 저도
'14.5.9 3:16 PM (221.164.xxx.124)동참하고 싶었는데 지금 쏠께요
많이는 못보내고 조금씩 여러번으로다가
다이어리에 계좌번호 적어놨어요5. ....
'14.5.9 3:19 PM (116.38.xxx.201)저도 입금했어요..감사해요..유지니맘님...감동입니다..
6. 호야맘
'14.5.9 3:20 PM (125.177.xxx.181)저도 조금 입금했습니다. 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7. 설라
'14.5.9 3:20 PM (175.214.xxx.25)짝짝짝 ㅎㅎ
8. ....
'14.5.9 3:21 PM (121.162.xxx.213)저도 동참합니다.
9. 자갈치
'14.5.9 3:23 PM (117.111.xxx.243)얼마 안되지만 송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0. 마리아
'14.5.9 3:28 PM (168.126.xxx.102)조금씩이라도...
11. 홧팅!!
'14.5.9 3:29 PM (182.172.xxx.130)저도 약소하지만, 송금했습니다.
12. ...
'14.5.9 3:33 PM (220.71.xxx.29)저도 방금 입금했네요.
13. hoper
'14.5.9 3:34 PM (175.123.xxx.116)저도 입금했습니다.
마음은 거기 있는데, 몸이 못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동참할 수 있는 방법들 동원해 함께 하겠습니다.14. 지금
'14.5.9 3:36 PM (124.50.xxx.131)하고 왔습니다.통신비 값 아끼고 주말 외식한번 안할려구요.
15. 많이 못넣어..
'14.5.9 3:45 PM (58.227.xxx.5)미안한마음 가득입니다
16. 빨리 가서 할게요.
'14.5.9 3:47 PM (106.244.xxx.179)너무 늦어죠 적은 금액이지만 이로운데 쓸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지금 가서 송금합니다.17. peach1
'14.5.9 7:01 PM (115.139.xxx.146)얼마안되지만 입금하였습니다.
같이 행동하지 못해 죄송하고
이렇게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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