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시곤 - 사임이유 :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네요

...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14-05-09 14:49:43

아래는 김시곤 이 말한 자신의 사임이유

====================================================================================

“KBS가 정파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야 한다”

“언론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  “보도의 중립성을 책임지고 사임하고자 한다”

“지난 4월 28일 KBS 근처 중국 집에서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세월호의 참사는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불감증과 관련한 뉴스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했다”   “그 가운데 교통사고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 절미한 채 KBS노조가 성명 서를 발표 했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09500102

김시곤 KBS보도국장이 9일 오후 2시 신관 5층 국제 회의실 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가 정파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야 한다”며 보도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른바 ‘세월호 희생자’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언론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보도의 중립성을 책임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 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에 대해 “지난 4월 28일 KBS 근처 중국집에서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세월호의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불감증과 관련한 뉴스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운데 교통사고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 절미한 채 KBS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앵커들에게 검은 옷 착용 금지를 지시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뉴스특보’ 당시 상복 같은 어두운 옷을 입고 방송을 해 시청자들에게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결론 짓는 게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해 검은 옷을 지양하자고 얘기를 했고 공식발표를 냈다”고 해명했다.

IP : 121.138.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9 2:50 PM (58.233.xxx.236)

    유족들 앞에서 사과하고... 사퇴하라구요

  • 2. ..
    '14.5.9 2:51 PM (210.217.xxx.81)

    이러고 새누리당에서 공천받을라나요..

    미친 노무 시키

  • 3. 시곤아
    '14.5.9 2:51 PM (175.113.xxx.52)

    벌써 배웠네. 유체이탈 화법.

    보도의 중립성 등등 그건 니가 할 말이 아닌 것같다.
    니가 들어야 할 말이지.

  • 4. ...
    '14.5.9 2:52 PM (121.138.xxx.4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09500102

  • 5. 미친
    '14.5.9 2:52 PM (125.129.xxx.29)

    남이하면 불륜내가하면 로맨스라고,
    자기네가 어용언론으로 써먹는건 중립적이고, 남이하면 정치적 목적...

  • 6. 웃긴 놈들이네요
    '14.5.9 2:55 PM (183.102.xxx.20)

    기자회견은 해도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는 못하겠다?

  • 7. ...
    '14.5.9 2:57 PM (110.11.xxx.32)

    명색이 보도 국장이면서 '중립'이라는 사전적 의미도 모르니 아예 업종을 바꾸시는게 나을듯
    어버이연합장으로 추대 될지도

  • 8. 개자식
    '14.5.9 2:58 PM (121.186.xxx.147)

    일년내내
    몇십년을 두고 방치해두던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월호사건 터지니까
    갑자기
    중요해지더냐???
    개자식인줄 알았더니만
    비겁하기까지한 개자식이네

  • 9. 큰언니야
    '14.5.9 3:01 PM (203.206.xxx.216)

    비열하다... 비열하다.....

  • 10. 물타기
    '14.5.9 3:03 PM (183.102.xxx.20)

    교통사고 뉴스로 세월호에 물타기를 하려고 했었나보군요.
    안전불감증으로 뭉뚱그려서..

    불손한 저의가 있었으니
    말을 그렇게 한 것이고 거부감을 일으킨 거죠.
    입이 열이라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시꺼먼 속셈을 가진 것들이
    어떻게든 합리화를 해보려고 애를 쓰네요.
    참으로 얄팍한 언론과 사악한 정권의 야합입니다.

  • 11. ...
    '14.5.9 5:15 PM (119.196.xxx.178)

    세월호 사건이 진행중인데
    안전불감증 교통사고 특집?
    간교하네.
    세월호 문제를 안전 불감증으로 몰아가려했다는 거지?
    그러니 노조에서 성명서를 내지.
    눈가리고 아웅도 분수가 있지.
    새누리 공천 받으려고?
    정말 개 로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100 (죄송해요) 대구에 달팽이관 어지럼증 잘 보는 병원 있나요?? 5 나야나 2014/05/21 9,466
383099 역사학자 전우용님이 정몽준의 반값등록금 반대에 날린 명언입니다... 6 -- 2014/05/21 3,339
383098 죄송하지만 코스트코사업자로 가입문의좀 드려요. 3 니무 2014/05/21 1,233
383097 99프로 은수저 팔면 얼마받나요 7 쭈니 2014/05/21 4,130
383096 내각 총사퇴로 간다...김기춘, 남재준만 빼고 13 홍홍홍1 2014/05/21 3,405
383095 WSJ여론조사 진행중 ; 박근혜의 사과와 조치에 만족하는가 ? .. 1 대합실 2014/05/21 919
383094 독립언론 후원 글입니다 2014/05/21 911
383093 오이지)두번째 물끓여 이틀전에 부었는데 하얀 찌꺼기같은게 떠오르.. 2 파랑 2014/05/21 2,164
383092 안희정 후보 홍보물 20 허거덕 2014/05/21 3,631
38309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1am] 경찰의 '도발'…뭘 노리나?.. lowsim.. 2014/05/21 839
383090 82 신문 9호 5/21 7 82 신문 2014/05/21 1,538
383089 "학생들 밀어올리다 탈진..내 딸 발목 상처 보니 가슴.. 18 명복을 빕니.. 2014/05/21 7,161
383088 문래동에 외국인과 어울리면서 영어공부하는곳이 있다는데 1 문의 2014/05/21 1,280
383087 딸내미들 하의실종 패션 어떻게 생각하세요? 45 궁금 2014/05/21 10,852
383086 아들이 장래희망이 사라졌습니다.... 4 고고씽랄라 2014/05/21 2,693
383085 당일 아침 7시 대 뉴스특보, 정부 컨트롤타워에서 직접 송출했을.. 4 참맛 2014/05/21 1,821
383084 전원구조오보ㅡ 엠빙신이최초보도라네요 11 2014/05/21 1,231
383083 2014년 5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1 888
383082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도와줬는데... 8 ... 2014/05/21 3,980
383081 KBS 기사 입력 07시 02분 32 침몰시각 2014/05/21 3,940
383080 WSJ, 박근혜의 사과와 대책 충분한가? 여론 조사 1 light7.. 2014/05/21 1,072
383079 박지원-세월호 관련 국정원이 책임질 서류가지고 있다 3 집배원 2014/05/21 1,741
383078 “과자 사줄께” 초등학생 꼬드겨 선거운동…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장.. 2 세우실 2014/05/21 1,917
383077 손발 저림 1 스윗길 2014/05/21 2,589
383076 정권 심판하자는 박근혜의 호소, 너무나 당연하네요 1 집배원 2014/05/21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