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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과는 죽어도 못하는 건가? 안하는 건가?

쓰잘데기없는자존심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14-05-09 14:49:23

댓통 닮아서?

나중에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며 자랑하려고?

IP : 58.233.xxx.2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5 12:13 AM (211.177.xxx.63)

    제 목 : 광화문까지가서 혼자 속상해서 집에 왔네요




    저두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8-03-24 21:54:44





    어제부터 신났죠 좋은 소식에 좋은 모임도 만들어주신다는 말에 혼자서 들떠서는 밤에는 꿈도 꿨네요 광화문에서 여러 회원님들 만나서 신나게 얘기하는...
    2시 5분쯤 도착했나...남자분 한분이랑 여자분들 여러명이 모여서 음식 드시고 있길래 누군가에게 저두 ..했는데 남자분이 "여기 저희 점심 먹는거에요" 하시길래 아..스텝들이 준비하시느라 식사를 못하셨구나...했네요
    그러구 나서 언제쯤 시작해요? 누군가에 물었더니 20분쯤 있다가요~~하시길래 식사하시는 뒤에서 얼쩡거리고 있었어요
    옆에서 82회원 아닌 남자분이 약과를 준비해왔다며 옆에서 배부해줘도 되냐고 묻고 그렇게 하시라고 스텝중 한분이 대답하니 박스에 열심히 글씨 쓰시길래 그 앞에 있었어요
    그러던중에 현장에서 모금 안하냐고 묻는 분도 계셨고 몇명의 회원이 더 오셨는데 오는 분들께 스텝분들이 떡 나눠 주시고 오시는 분들께 82회원이세요? 하고 물어봐도 주시고 가끔 지나가는 분들도 떡 받아가시고 그랬는데 82회원이냐고 묻고 회원이라고 대답하면 음식 드시던 테이블로 데리고 가셔서 젓가락도 주고 음식 먹으라고 하길래 저도 용기내서 그쪽으로 다가가서 "저두.." 했는데 음식 드시던 분이 "저희끼리 점심 먹는거에요" 하며 옆에 분이랑 딱 붙어서 못 끼어들게 하는듯한 제스추어를 취하시길래 뒤에서 한참 서 있다가 그냥 집에 왔어요
    제가 그 뒤에 한참 서 있는 동안에도 떡 받아 가시는 분들중에 웬만한 여자분들에게는 82 회원이세요?
    하고 물어 보셨는데 저는 "저두..." 만 해서 그런지 아니면 행색이 허름해서인지 아무도 물어봐주지도 않고 한참 뒤에 서 있다가 두번째 저두...할때는 내가 음식 못 먹고 얻어먹고 싶어서 82회원이다라고 꾸며서 얘기하는거다라고 생각하면 어쩌지..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집에 오는데 그 음식이 뭐라고 ...니가 말 못한게 잘못이지 등신아...하며 혼자 속상해하다가 교보문고 내려가서 제가 좋아하는 문구류 구경 실컷하고 볼펜 두어개 사고 스트레스..풀었어요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자게잖아요 이런거 써도 되잖아요
    이걸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자식한테 말하겠어요? 남편한테 말하겠어요? 동네 아줌마한테 말하겠어요
    여기 모임 갔다 겪은 일이니 여기다 써야죠


    IP : 118.222.xxx.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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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슬프다.

    '18.3.24 9:59 PM (223.62.xxx.40)

    제가 다 죄송하네요.
    저두- 뒤에다가 82 회원이라서 온 거예요. 멀리서
    라고 말하시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밥 먹어볼까 하는 걸로 보였나 봐요.
    그렇다 하더라도 음식 나눔에 야박하실 분들이 아닌데...
    죄송해요. 누군가 ‘82끼리 뭉쳐야지’ 생각한 분이 인심을 쓰지 못했나 봐요. 다음에 저라도 가면(저는 무명 회원) 오지랖 펼쳐 볼게요. 마음 푸셔요~.


     ;;;;;;

    '18.3.24 9:59 PM (119.207.xxx.31)

    누가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 하겠어요.

    기쁜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셨는데요.
    저도 가끔 발걸음 가볍게 랄라랄라 갔다가 의외로 대접 못받고
    맘상해서 집에 오는 모임도 겪고 그랬어요
    맘 푸시고요

    다들 바쁘거나 기쁜 나머지 다른 분 챙길 여유가 없었나 봐요.
    맞아요 어디다 이야기 하겠나요 여기다 이야기 하시고 푸시와용


     ..

    '18.3.24 9:59 PM (124.111.xxx.201)

    아이쿠, 거기 계신 분 중 누구라도
    원글님에게 82쿡 회원이세요? 하고 물어봐주지.
    많이 섭섭하셨겠어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은 이럴때 손해네요.


     ...

    '18.3.24 10:00 PM (223.62.xxx.211)

    헉 그래서 떡도 못 먹고 오신 거예요? 좋은 일 하는 곳이더라도 어딜 가나 사람들 봐가며 배척하고 텃세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어차피 불특정 다수를 초대한 거면서 관심 갖고 기웃거리는 눈치면 82에서 글 보고 왔냐고 인사하고 떡 주면 될 것을...


     어머

    '18.3.24 10:02 PM (114.201.xxx.217)

    너무했네요. 누가 그렇게 사람봐가면서 대했나요??


     원글

    '18.3.24 10:04 PM (118.222.xxx.216)

    떡은 받았어요 옆에서 남자분이 주신 약과도 받았어요 근데 거기 자나다니는 분들이 하도 다양한(?)분들이 많다보니 제가 82회원으로 안 보였나봐요 저두..만 두번하다가 뒤에서 한참 서 있다 왔어요


     ..

    '18.3.24 10:06 PM (211.178.xxx.54)

    온라인. 오프라인 참 다른세상인듯 ㅠㅠ
    원글님 글 읽는데 제가 당한것처럼 속상하고 화나네요.


     ...

    '18.3.24 10:07 PM (119.205.xxx.234)

    저도 혼자 잘 다니는데 모임이나 행사 때 보면 끼리 문화가 있더라구요. 촛풀 때도 살짝 어색하고 의기소침 한 적 있었는데... 그리고 사람 겉모습으로 쉽게 판단 좀 안했음 좋겠어요. 있어 보이게 하고 가야 자격이 되는 것도 아니데 ㅠ.. 원글님 모습이 그려져서 제 맘이 속상하네요


     늑대와치타

    '18.3.24 10:07 PM (42.82.xxx.244)

    ㅜㅜ 오프갈땐 이쁘게 꾸미고 가세요..
    늘 좋은 사람들만 모이는건 아니에요.


     뭐죠?

    '18.3.24 10:08 PM (223.62.xxx.21)

    ‘저희끼리 점심먹는거예요’라고 했다고요?
    잔치하는 자세가 안 됐네요.
    저런 정떨어지는 소리하는 사람이 잔치 준비하는 사람 중에 있었다니...대체


     유지니맘

    '18.3.24 10:11 PM (219.241.xxx.178)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하지만
    오해 하시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눔떡과 음식은 충분히 준비하였고
    지켜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테이블 두개에 하나는 떡 나눔과
    하나는 음식을 준비하였어요

    광장에 다니시는 모든 분께 음식을 제공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양을 준비한건 아니였구요
    그냥 오픈을 하고 음식을 다 드시게 하는 취지는 아니였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떡을 제외하고는 82회원분들께 대접하는
    그런 자리였으니까요
    그래도 많은 다른 분들도 드시고 가셨는데 ...

    태극기 손에 들고 오시는 분들께도
    떡 나눔은 했었어요
    분명 그 자리에 계셨더라면
    상황은 보셨을텐데 ...
    이십분이나 기다리셨다면 절대로 저라도 그냥 지나치지는
    않았을텐데요
    상황이 어찌 되었던지 간에
    좋은 날 오셔서 기분 상하시고 가셨다니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적습니다 ..


     ㅠ

    '18.3.24 10:14 PM (211.243.xxx.4)

    그런 일이...많이 속상했겠네요.
    뭐 옷차림이 허름했다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니겠죠.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하니 미처 다 챙길 여력들이 없었다고 생각하시길...


     글쎄요

    '18.3.24 10:15 PM (1.238.xxx.39)

    전 오프모임이라곤 가본적 없지만 왜 이글이 초치는 저격글로 읽힐까요?
    82횐님이시면 유지니맘님 닉은 당연 아실테고
    줌인아웃에 사진도 올리셨는데 얼굴도 본명도 다 아는데
    꼭 그분 아니어도 관계자분께 수고하신다고 고생 많으시다고 저도 82회원이다 싹싹하게 말씀을 하셨어야죠.
    고생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함께 하는 맘이라면
    왜 이런 글 쓰시나 싶네요.


     음

    '18.3.24 10:17 PM (223.39.xxx.35)

    이래서 안가요.
    온라인에서 백날 오세요 해봤자
    오프라인가보면 이미 안면있는 분들끼리만 속닥거리는 분위기 있더라구요.
    벌쭘하게 끼지도 못하게하는 애매함.
    누구탓하긴 그렇지만 안가면 상처도 안받거든요.


     어머

    '18.3.24 10:18 PM (114.201.xxx.217)

    그런데 이분도 82회원이잖아요.
    뭐죠? 음식은 운영진이 아는 82회원 내지는 운영진이 보기에 82회원으로 보이는 사람과만 나누는 거였나요?
    그렇다면 구조적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엔 없었겠네요.
    차라리 떡은 모두와 나누고 운영진끼리 다른데서 뒷풀이를 하시는게 맞죠.


     ...

    '18.3.24 10:18 PM (223.62.xxx.99)

    82회원 한정 음식도 따로 나누는 거였다면 82 공지에 암호 대기나 공지 캡쳐 이미지 보여주기 등 입장 규칙 하나 정해서 입장하는 걸로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저도...하며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을 82회원 아닐 거라고 딱 잘라 판단하고 대응한 것도 아쉽고요.


     ...

    '18.3.24 10:19 PM (115.40.xxx.63)

    혼자가셔서 더 의기소침 해질수있는데... 조금 더 용기내셔서 82회원입니다라고 하셨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광화문 촛불 혼자 다녀서 그 심정 알거같긴해요. 우리 기회되면 광화문에서 뭉칩시다. 원글님 화이팅~~^^


     바나나 섞여있네

    '18.3.24 10:19 PM (119.207.xxx.31)

    전 오프모임이라곤 가본적 없지만 왜 이글이 초치는 저격글로 읽힐까요?22222222
    원글님이 저격이란게 아니라
    댓글에서 몰이중이네요.

    유지니맘님 늘 애쓰시는데 이때다 싶어서 나타난 분들 참...


     무슨 행사

    '18.3.24 10:19 PM (175.213.xxx.144)

    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디가나 혼자 오는 사람은 참
    곤란할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상하게 몇 명이 같이 다니는 풍습(?)들이
    있어 보입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혼자 가더라도 오픈된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 음..

    '18.3.24 10:21 PM (14.34.xxx.180)

    저도 오늘 늦게 갔는데 다~들 처음보는 분들이라 1분정도 어색했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원래 다들 처음보는 분들이라 새로왔다고 챙겨주고 이렇것보다는 알아서 끼어들어야 해요.

    한명 한명 전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그냥 떡돌리는거 보고싶고 명바기 구속된거 같이 기뻐하고 싶은 그 마음으로 나간거예요.


     ㅌㄷㅌㄷ

    '18.3.24 10:21 PM (219.250.xxx.25)

    속상하셨겠어요.


     아

    '18.3.24 10:21 PM (223.39.xxx.21)

    82회원인데 유지니맘님 닉넴은 알아도 얼굴을 몰라요.
    게시판통해서 대단하시다 고맙다 느끼고 있구요.
    근데 이 글은 초치는 글이 아니라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본인의 벌쭘함에 대해 쓴 글이잖아요.
    소심한 사람이 저두저두 했는데 몇번 무시당하면 나도 82회원인데 서운한 맘 들죠.
    싹싹하지 못한게 잘못인가요.


     ㅇㅇ

    '18.3.24 10:21 PM (223.62.xxx.163)

    일기장에만 안쓰고 여기 써 주셔서 고마와요.
    분위기 파악에 도움 되었습니다.


     근데

    '18.3.24 10:22 PM (115.140.xxx.247)

    근데 운영하시는 분이 오는 회원들 모두 살뜰하게 챙기긴 힘들거 같아요.
    그 많은 사람을 어떻게 다 챙기겠어요.
    아마 원글님도 처음 가보신거라서 그런 기분 드셨을거 같은데요, 다음에 가시거나 혹시 다른 분들 가시면
    좀더 적극적으로 그 자리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저도 라고만 하기 보다는
    저도 82 회원이에요. 모두 수고하십니다..이렇게 좀더 다가가셨음 좋았을거 같아요.


     맞아

    '18.3.24 10:22 PM (39.7.xxx.107)

    오프에 가서 보면 자기들
    끼리 속닥거리는 분위기 때문에 끼어들기
    어려워서 저도 안갔어요.
    전에 바자회때 느낌


     카프리

    '18.3.24 10:22 PM (1.238.xxx.86)

    저도 오늘 참석 한 사람이라서 글을 씁니다
    오늘 나눔떡은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줬구요
    음식은 지나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다 들릴수가 없어서 82쿡 회원들과 먹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얼굴도 모르는 회원들이라 일일이 물어봤고 행색으로 구별지어 같이 하진않았어요
    거기까지 오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참석자로서 잘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오해는 푸셨으면해요


     음..

    '18.3.24 10:23 PM (14.34.xxx.180)

    저도 1분동안 어색해서 다른분들옆에 뻘쭘하게 있는데
    다들분들 다들 친해보였거든요.

    하지만 전부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인거죠.
    걍 기쁜마음에서 이런저런말 하다보니 마치 친한사람들인거 마냥 보이는거예요.

    헤어질때도 걍 악수하고 다~뿔뿔히 헤여졌어요.


     원글

    '18.3.24 10:24 PM (118.222.xxx.216)

    거의 사람없을 초반에 제가 가서 좀 있으니 82회원 아닌 남자분이 오셔서 약과를 여기서 같이 배포해줘도 되냐고 할때도 제가 있었고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체크 남방 입으신 여자분이 내일 부산에를 가야한드 &#@님과 *~@님을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데 ...하며 얘기하실때까지 뒤에 있었어요
    나눠주시면서 태극기 할배들께 나눠주시는것도 봤구요 어떤 아주머니거 그걸 보고 "태극기 든 사람들한테는 이런거 주지 말라"며 작은 소동(?)이 나서 스텝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여기서 이러지 마시라며 말리는것도 봤어요

    광장의 모든분께 어떻게 다 음식 나눔을 하겠어요 ...그 인원이 얼마인데...다만 다른 여자분들께 82회원이세요? 하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음식 많아요 ..드세요~하며 권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는데 어쩌다 제가 거기서 저두...만 하다가 왔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수고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서 혼자서 오면서도 그 생각은 했네요
    나같은 소심이는 절대 못할 일 하고 계시는 분들이니 억울해하거나 속상해하지말자...하구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내일 부산에서도 수고 하시겠죠? 잘 부탁드립니다


     아

    '18.3.24 10:24 PM (223.39.xxx.21)

    저도 늘 실제로 가볼까하다가도 저런 분위기 뭔지 알아서 안가요.
    거기 있던 분들을 탓하는게 아니라 혼자인 사람들 게다가 소심한 사람들은 저런 분위기 자주 겪겨든요.
    차라리 이런 글이 그런 분들 상처안받고 그냥 온라인으로만 응원하게 하는것 같아서 도움되요.
    초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유지니맘님은 늘 응원합니다.


     음..

    '18.3.24 10:24 PM (180.230.xxx.96)

    좀더 적극적으로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뭔가 오해가 있었네요.근데
    위에 댓글처럼 그런일이 있어 그랬던건데
    대부분 82냐고 물으시고 합석 하시던데..
    누가누군지 모르는데 본인이 좀 우물쭈물 하셨나보네요
    여기 글 올릴 정도시면 그때 현장에서 다시 한번
    어필하시지.. 분명 거기 현수막도 걸려있었고 했는데
    제가 다 아쉽네요


     음식을

    '18.3.24 10:25 PM (222.232.xxx.3)

    구분했다구요?
    뭘로판단해서..누구는 떡만주고..
    누구는 진치음식..
    에궁.. 다 차별없이 먹는걸로 하시지.


     저도 갔는데

    '18.3.24 10:25 PM (112.161.xxx.190)

    오늘 3시 40분쯤 갔는데 한바탕 쓸고 가서인지 한산했어요.
    너무 반겨주시고 손 잡아주셨는데 오해는 안 하셨으면 해요.
    아마 타이밍이 그렇게 되서 서운하셨겠지만 준비하신 분들
    너무 많이 애쓰신 거에요. 속닥속닥하는 그런 분위기 아니었어요.


     아이고

    '18.3.24 10:25 PM (112.153.xxx.47)

    이게 다 망할 가카때문입니다
    맘푸세요
    기분좋게 다들 마무리하고 오셨는대 이래서
    난 저런곳에 안간다는 윗분들 말씀은 너무 오바
    좋은 봄날입니다 다들 수고하셔습니다
    전 내일 서면으로 꺄~~~오
    낼 만나요 ♡♡♡


     에고

    '18.3.24 10:28 PM (223.57.xxx.183)

    위추드려요..
    당당하게 저도 82회원인데 동참하러왔습니다 하셨음 좋았을걸.
    아마도 진행상 많은이들을 상대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을거에요.


     내일 서면 가실 분들

    '18.3.24 10:28 PM (115.140.xxx.247)

    내일 서면 가실 분들, 소심한 분들 가셔도 됩니다.
    조금만 용기 내셔서 82회원입니다, 이 말씀만 하시면 돼요.
    혹시 이 글 읽고 서면 가시려고 했는데 안가실 분들 생길까 걱정이네요.
    가셔서 조금만 용기 내셔서 짧게 82 회원이다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 플로랄

    '18.3.24 10:29 PM (180.67.xxx.121)

    저도 오늘 처음 참가 했는데 원글님 내용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타이밍이 잘 안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에고

    '18.3.24 10:30 PM (5.254.xxx.107)

    에고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직접 얼굴 맞대고 처음 보는 자리인데 들이대야 어필도 되고 말도 섞을 수 있고 그렇잖아요. 저같은 소심이도 아마 어려울 듯요.


     어머

    '18.3.24 10:31 PM (114.201.xxx.217)

    저는 “저희끼리 점심 먹는 거예요” 이 말씀하신 분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당연히 저두... 라고 하면 아 82에서 오셨냐고 말이 진행되는게 맞지 (너 말고) 우리끼리 먹는 음식이야. 이렇게 얘기가 됐다는건 당연히 육안으로 봐서 82회원이고 아니고를 구분했다는거고 아무리 스탭이라고 해도 이건 큰 실수라고 생각해요. 그분 얘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유지니맘님이나 다른 참가자분들이 사과할 일이 아니고 그분이 나오셔셔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 쓸개코

    '18.3.24 10:32 PM (175.194.xxx.46)

    원글님 저는 오늘 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촛불집회때 몇번 82천막에 들러 자원봉사하는 분들을 몇번 뵌적이 있죠.
    옷차림에 따라 차별하는 그런 얄팍한 분들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두 공평하게 떡 나눠받고 간걸 몇번이나 목격한걸요.
    그냥 다 평범한 분들이었어요.
    오해셨을겁니다.


     어머 님이랑

    '18.3.24 10:32 PM (223.62.xxx.72)

    같은 의견이예요. 불필요한 말이였어요. 좀 기분 나쁘네요.


     다시댓글

    '18.3.24 10:33 PM (180.230.xxx.96)

    현장에 안가신분들은 이글 보면서 오해 하시는듯 한데
    저도 첨 참가했고 혼자 갔어요
    오신분들 그렇게 화려하지 않으셨구요
    유지니맘님 소탈하셔서 오늘 보고 완전 팬될정도였구요
    어떤분은 정말 소심 하셔서 자꾸 뒤로 빠지려구 하셔서
    서로서로 권하고 그런분위기 였어요
    첨보는 사람들 첨엔 어색했지만
    다들 뜻이 같다보니 열따 토론도 하게되고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다들 오해 없으셨음 합니다


     소심이 죄네요

    '18.3.24 10:33 PM (58.120.xxx.80)

    저도 한 소심해요.
    근데 그런 오픈된 장소에서는 82에서 왔어요~ 말한마디를 왜 못하고는 마치 왕따를 시켰다는 기조로 쓴거 정말 이거야말로 일기는 일시장에 입니다. 저도 나홀로82회원으로 몇번 나간적 있는데 절대 그런분들 아니고 다만 만나는 순간 너무 친근들해서 병적 소심증 있으신 분들에겐 지네들끼리 뭉쳤다 이렇게 볼수있는거라고 보는데 이런 극히 개인적 문제를 게시하는거 이거는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저도 진짜 극소심녀인데 일부러 번개 가서는 그 나홀로 간 와중에 눈칫것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눈마주친 분과 인사하며 82보고 왔어요~ 합니다.
    그런 오픈된 공간에서 음식나눔을 한게 잘못이라고 하기 전에 그런 오픈된 공간이면 스스로 나는 82회원으로 이 잔치에 초대된 사람이다라는 셀프 인증정도는 하셨어야죠.


     다시댓글

    '18.3.24 10:33 PM (180.230.xxx.96)

    열따-열띤


     에휴

    '18.3.24 10:35 PM (223.39.xxx.90)

    이 좋은 자리에 누군가가 완장질을 했네요.
    그분이 사과해야할일...다른분들이야 잘못없죠.


     쓸개코

    '18.3.24 10:36 PM (175.194.xxx.46)

    82천막에서 완장질하는 사람 여태 본적이 없어요.


     다시댓글

    '18.3.24 10:36 PM (180.230.xxx.96)

    말을 안하면 누가누군지 모르는데 참.. 아쉽네요


     우선

    '18.3.24 10:37 PM (219.241.xxx.116)

    그 약과분은 오유분이시고요.
    82쿡 소식을 듣고 하는 김에 같이 하시는 분이시거든요.
    근데 82쿡 소식을 적은 게시글에 초치는 댓글이 달린 게 있어서 죄송하지만 저도 이런 글이 초치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 여태 없었는데

    '18.3.24 10:38 PM (223.62.xxx.49)

    오늘 누가 그런 실수를 한거죠.
    사과해야죠.


     그리고 이어서

    '18.3.24 10:38 PM (58.120.xxx.80)

    왠만하면 저도 이런식으로 댓글 안쓰는데
    명박잔치 이거는 82회원들이 정말 10년간 기다린 진짜 엄청나게 기쁜 잔치였고 이런 글로 가끔 번개하는 82만의 자연스럽게 생긴 번개문화가 진짜 타격을수있는건데 ..그리고 그게 다른 82분들에겐 간접적 폐가 될수있는던데 그런건 진짜 생각 요만큼도 안하시나요??


     응

    '18.3.24 10:39 PM (223.39.xxx.9)

    쓸개코님 우리 점심먹는거라는게 완장질이에요.
    82회원 다 오라는 자리에 사람이 서성이면서
    저기~저두하면 82회원이세요? 물어보는게 먼저지
    우리끼리 밥먹는 중이다 차단하는게 뭔가요.


     그리고 이어서

    '18.3.24 10:39 PM (58.120.xxx.80)

    물론 딱 그말과 늬앙스가 사실이라면
    혹시 82보고오셨나요? 가 아닌 이거 우리끼리 점심먹는거예요 라고 말한 분의 센스없음이 젤 잘못이고 그담은 님의 너무 융통성없는 소심함 그리고 다른건 전혀 배려않는 님의 아무생각없는 이런 글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 ...

    '18.3.24 10:40 PM (223.38.xxx.27)

    에효 성실하게 시간 맞춰 간 게 오히려 타이밍이 안 좋았던 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 어울렁더울렁 있었으면 좀 더 끼기도 수월했을 텐데 거의 스탭만 있는 상황에서 스탭들도 음식은 우리 회원만 줘야 한다는 경계가 강해서 두명이나 그러힌 응대를 했나 봐요. 저도 사람들 사이에 잘 못 끼어드는 소심이인데 저희 같은 사람들이 타이밍도 참 안 좋을 때가 많더라고요. 흑..


     쓸개코

    '18.3.24 10:40 PM (175.194.xxx.46)

    223.39.xxx.35님도 오해세요.
    저도 촛불집회때 처음엔 쑥스러워 음료수만 몰래 전해드리고 갔다가 다시 가서 인사하고 왔는걸요.
    그때 와보셨다면 그런말씀 안하실텐데..


     음

    '18.3.24 10:41 PM (58.123.xxx.199)

    저같은 소심쟁이도 활동하고 있는 82쿡인데
    원글님은 도대체 어찌하셨길래 회원인거를
    아무도 눈치 못채고 그렇게 쓸쓸하게 발길을
    돌려아 했는지 안타깝네요.

    끼리끼리 문화 때문에 오프모임 안간다 하시는 분들
    82 오프는, 적어도 제가 참석했던 오프는
    그런 문화 1도 없었습니다.
    주춤주춤 다가와서 끼고 싶어하는 눈치면 먼저
    물어봐서 환영하기도 하고 또 본인이 적극적으로
    회원임을 알리고 먼저 반가워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들고 하니까요.

    일면식 없는 사람도 82 회원이라는 명제 아래
    오래된 친구처럼 급 가까워지는게 82 오프의
    특징인데 오늘 원글님이 느끼신 배타적인
    분위기는 분명 그냥 지나가는 일반 시민으로
    보이게 했다는데 제 전 82 인생을 겁니다.


     에구..

    '18.3.24 10:41 PM (211.245.xxx.178)

    어떤 기분일지 알아요~~그렇게 오래 있었는데 한번 물어나주지...
    얼굴 아는 분들이나 성격 좋은분들은 몰라도 소심한 사람들은 큰 용기낸거라는거 다들 알아요.
    그냥 멀리서 응원만 보내요 저도 그래서요~~


     . .

    '18.3.24 10:42 PM (122.34.xxx.5)

    이런 글 쓰는게 왜 잘못인가요?
    무조건 좋다만 해야 해요? 이 분처럼 느끼셨는데 말 못하고 계신분들도 더 계실지 모르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가야죠. 그냥 입 다물고 있으라 이겁니까?


     봄이랑

    '18.3.24 10:43 PM (211.36.xxx.202)

    저도 광주에서 올라갔다 내려온 사람입니다~ 저도 처음인지라 속으로는 뻘쯤함을 어떻게해야 하는 마음으로 주저주저 하면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까이 가서 82찾아 왔다고 했더니 너무 반가이 맞아 줘서 어색함도 없었고 어느 모임에나 있던 터부시도 전혀 없어서 아주 좋았던 1인 입니다. 태극기 부대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주저 하시고 말씀을 안하시니까 오해는 있을수는 있었겠으나 끼리끼리의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는데요~ 처음간 사람들인데 어찌 이렇게도 다른생각 다른분위기를 느꼈을까요?


     ...

    '18.3.24 10:44 PM (211.177.xxx.63)


    이런 글 읽고 왜

    이래서 내가 안나가
    자기네만 끼리끼리

    이런 댓글이 달려야 하나요?


     아

    '18.3.24 10:44 PM (223.62.xxx.56)

    이런 후기도 필요하죠. 후기 쓴게 무슨 잘못입니까? 아 보자보자하니 화가 나네


     다시댓글

    '18.3.24 10:44 PM (180.230.xxx.96)

    유지니맘님 정말 지나가시는분 82라고 인사만 하고
    가신분들도 있어요 그런분들 일일히 떡이라도 가져가시라고 챙겨드렸구요 어떤분은
    떡 챙기는사이 저만큼 가신거 보고 달려가서 주고 오라고
    챙기기 까지 했어요
    오늘 고생 많으셨는데 ..


     봄이랑

    '18.3.24 10:45 PM (211.36.xxx.202)

    우리 아줌마들 살아온 경력도 있는데 조금만 더 용기를 냅시다~~^^

  • 2. ...
    '21.9.18 6:33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문프에게 한 짓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이재명,

    "문재인은 분열의 상처가 너무 크다" (link: http://v.media.daum.net/v/20170319213504178) v.media.daum.net/v/201703192135...

    "안타깝게도 민주당은 훌륭한 인물들을 끊임없이 내보냈다.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손학규, 김종인, 안철수까지 이 분들이 민주당의 중요한 역할을 맡은 분이고 민주당 외연을 확대한 분들인데 다 떠났다"

  • 3. ...
    '21.9.18 6:35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문프에게 한 짓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 4. ...
    '21.9.18 6:42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 5. ...
    '21.9.18 6:46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 6. 노란꿈
    '21.9.18 6:49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 7. ...
    '21.9.18 6:49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 8. ...
    '21.9.18 6:53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9. ...
    '21.9.18 6:57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10. ...
    '21.9.18 7:01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이재명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 문후보가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이야기가 나와 실망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http://v.media.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22010014254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 
    http://news.joins.com/article/21394078


    이재명측 "(문후보의) 네거티브 프레임은 독재정권에나 있던 폐단" - 
    http://m.focus.kr/view.php?key=2017032200104812091&share=#imadnews


    이재명측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322_0014781091&cID=10301&pID=10300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2934


    이재명, SNS '문재인 퇴출' 페이지 가입했다 탈퇴, 왜?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117.99002010212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91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11. ...
    '21.9.18 7:06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281957


    李 "부산대통령 실망" vs. 文 "맥락 알면서 유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780960?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얘기가 나와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종묵몰이도 청산해야 한다. 문 후보가 피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12. ...
    '21.9.18 8:15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s://search.pstatic.net/sunny/?src=http%3A%2F%2Fwww.gasengi.com%2Fdata%2Fch...


    李 "부산대통령 실망" vs. 文 "맥락 알면서 유감"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780960?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얘기가 나와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종묵몰이도 청산해야 한다. 문 후보가 피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文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 후보는 "문 후보를 보면 주변에 기득권이 몰려든다"며 "새누리당의 비난받을 인사들이 몰리고, 세월호 관련 다큐 영화를 상영이 안 되도록 막은 인사, 자신의 권위를 위해 청원경찰을 동사시킨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고 꼬집었다.

    "문 후보와 다른 야당들의 관계가 매우 안 좋다"라며 "끊임없이 민주당 지도층 인사들이 탈당했고 국민의당으로 갔다.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갔다"고 했다. 그는 "이들이 반 혁신세력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갈등이 많다"며 "격의 없는 이재명만이 야권통합, 야권연합정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s://news.v.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 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2010014254#_enliple
    이 시장 측 제윤경·정성호·유승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우리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질리게 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면서 “상당수 경쟁자가 문 후보와 경쟁하다가 돌아서서 비슷한 말들을 한다”고 했다.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394078#home
    이 시장은 "전주대학 근처에서 학생들도 만나고 팩트 확인을 했던 기자도 직접 봤는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강제동원 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불거진 ‘전두환 표창장’ 논란을 두고 문재인 후보가 ‘네거티브’라고 일축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상대방의 지적을 무조건 네거티브로만 모는 것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文,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918546?sid=100
    문 전 대표를 향해서는 "높은 자리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 뭘 하셨느냐. 어떤 성과를 내셨느냐"고 되물으며 "참여정부 주요 실세였어도 뭘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각을 세웠다.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322_0014781091#_enliple
    그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예를 들어 공고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니냐"며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고 하고, 두 명을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다는 게 정상은 아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2934
    지난 27일 오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터뷰를 생중계한 JTBC 뉴스룸 페이스북에 이 시장 공식 계정으로 '화나요' 아이콘이 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고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 캠프는 28일 "이 시장은 당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었다"면서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


    이재명, '문재인 퇴출'페이지 가입 논란에 "사실과 달라"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118.99002004...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있는 페이지인 '문재인 퇴출'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 시장 측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본인 동의가 없더라도 멤버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에 따라 다른 회원에 의해 이 페이지에 가입되었던 것일 뿐, 직접 가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다른 회원 추천으로 페이지에 가입되더라도 페이스북은 푸시 알림이나 로그인 시 알림을 통해 회원에게 페이지 가입 사실을 알린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이 시장이 약 한 달간 해당 페이지에 가입된 사실을 전혀 몰랐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s://www.sporbiz.co.kr/54491
    성남시장은 21일 자신이 이용하는 SNS에 ‘박근혜 퇴로보장 안된다... 퇴진후 반드시 구속 처벌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댓글들에 모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떻게 된 일이냐”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바로 피드백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진짜 의견에 동의해서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시,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를 누르고 지나간 것”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민주당 경선 시작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127641

  • 13. ...
    '21.9.18 8:54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s://mobile.twitter.com/jaemyung_lee/status/820600664887701507?lang=ko


    李 "부산대통령 실망" vs. 文 "맥락 알면서 유감"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780960?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얘기가 나와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종묵몰이도 청산해야 한다. 문 후보가 피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文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 후보는 "문 후보를 보면 주변에 기득권이 몰려든다"며 "새누리당의 비난받을 인사들이 몰리고, 세월호 관련 다큐 영화를 상영이 안 되도록 막은 인사, 자신의 권위를 위해 청원경찰을 동사시킨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고 꼬집었다.

    "문 후보와 다른 야당들의 관계가 매우 안 좋다"라며 "끊임없이 민주당 지도층 인사들이 탈당했고 국민의당으로 갔다.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갔다"고 했다. 그는 "이들이 반 혁신세력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갈등이 많다"며 "격의 없는 이재명만이 야권통합, 야권연합정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news.v.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 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2010014254#_enliple
    이 시장 측 제윤경·정성호·유승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우리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질리게 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면서 “상당수 경쟁자가 문 후보와 경쟁하다가 돌아서서 비슷한 말들을 한다”고 했다.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1394078#home
    이 시장은 "전주대학 근처에서 학생들도 만나고 팩트 확인을 했던 기자도 직접 봤는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강제동원 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불거진 ‘전두환 표창장’ 논란을 두고 문재인 후보가 ‘네거티브’라고 일축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상대방의 지적을 무조건 네거티브로만 모는 것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文,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918546?sid=100
    문 전 대표를 향해서는 "높은 자리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 뭘 하셨느냐. 어떤 성과를 내셨느냐"고 되물으며 "참여정부 주요 실세였어도 뭘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각을 세웠다.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322_0014781091#_enliple
    그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예를 들어 공고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니냐"며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고 하고, 두 명을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다는 게 정상은 아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2934
    지난 27일 오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터뷰를 생중계한 JTBC 뉴스룸 페이스북에 이 시장 공식 계정으로 '화나요' 아이콘이 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고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 캠프는 28일 "이 시장은 당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었다"면서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http://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


    이재명, '문재인 퇴출'페이지 가입 논란에 "사실과 달라"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118.99002004...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있는 페이지인 '문재인 퇴출'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 시장 측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본인 동의가 없더라도 멤버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에 따라 다른 회원에 의해 이 페이지에 가입되었던 것일 뿐, 직접 가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다른 회원 추천으로 페이지에 가입되더라도 페이스북은 푸시 알림이나 로그인 시 알림을 통해 회원에게 페이지 가입 사실을 알린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이 시장이 약 한 달간 해당 페이지에 가입된 사실을 전혀 몰랐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54491
    성남시장은 21일 자신이 이용하는 SNS에 ‘박근혜 퇴로보장 안된다... 퇴진후 반드시 구속 처벌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댓글들에 모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떻게 된 일이냐”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바로 피드백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진짜 의견에 동의해서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시,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를 누르고 지나간 것”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민주당 경선 시작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http://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127641

  • 14. ...
    '21.9.18 9:01 A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mobile.twitter.com/jaemyung_lee/status/820600664887701507?lang=ko


    李 "부산대통령 실망" vs. 文 "맥락 알면서 유감"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780960?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얘기가 나와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종묵몰이도 청산해야 한다. 문 후보가 피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文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 후보는 "문 후보를 보면 주변에 기득권이 몰려든다"며 "새누리당의 비난받을 인사들이 몰리고, 세월호 관련 다큐 영화를 상영이 안 되도록 막은 인사, 자신의 권위를 위해 청원경찰을 동사시킨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고 꼬집었다.

    "문 후보와 다른 야당들의 관계가 매우 안 좋다"라며 "끊임없이 민주당 지도층 인사들이 탈당했고 국민의당으로 갔다.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갔다"고 했다. 그는 "이들이 반 혁신세력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갈등이 많다"며 "격의 없는 이재명만이 야권통합, 야권연합정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news.v.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 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2010014254#_enliple
    이 시장 측 제윤경·정성호·유승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우리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질리게 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면서 “상당수 경쟁자가 문 후보와 경쟁하다가 돌아서서 비슷한 말들을 한다”고 했다.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1394078#home
    이 시장은 "전주대학 근처에서 학생들도 만나고 팩트 확인을 했던 기자도 직접 봤는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강제동원 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불거진 ‘전두환 표창장’ 논란을 두고 문재인 후보가 ‘네거티브’라고 일축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상대방의 지적을 무조건 네거티브로만 모는 것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文,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918546?sid=100
    문 전 대표를 향해서는 "높은 자리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 뭘 하셨느냐. 어떤 성과를 내셨느냐"고 되물으며 "참여정부 주요 실세였어도 뭘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각을 세웠다.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322_0014781091#_enliple
    그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예를 들어 공고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니냐"며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고 하고, 두 명을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다는 게 정상은 아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2934
    지난 27일 오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터뷰를 생중계한 JTBC 뉴스룸 페이스북에 이 시장 공식 계정으로 '화나요' 아이콘이 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고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 캠프는 28일 "이 시장은 당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었다"면서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문재인 퇴출'페이지 가입 논란에 "사실과 달라"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170118.99002004...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에 있는 페이지인 '문재인 퇴출'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이 시장 측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본인 동의가 없더라도 멤버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에 따라 다른 회원에 의해 이 페이지에 가입되었던 것일 뿐, 직접 가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의문은 남는다. 다른 회원 추천으로 페이지에 가입되더라도 페이스북은 푸시 알림이나 로그인 시 알림을 통해 회원에게 페이지 가입 사실을 알린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이 시장이 약 한 달간 해당 페이지에 가입된 사실을 전혀 몰랐는지 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54491
    성남시장은 21일 자신이 이용하는 SNS에 ‘박근혜 퇴로보장 안된다... 퇴진후 반드시 구속 처벌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댓글들에 모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떻게 된 일이냐”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바로 피드백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진짜 의견에 동의해서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시,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를 누르고 지나간 것”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민주당 경선 시작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http://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1127641

  • 15. ...
    '21.9.18 9:08 AM (211.117.xxx.242)

    이재명 "나는 공직이용 아들 취업시켜 돈벌이 안했다"



    http://mobile.twitter.com/jaemyung_lee/status/820600664887701507?lang=ko


    李 "부산대통령 실망" vs. 文 "맥락 알면서 유감"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3780960?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4일 “우리 시대 최대 과제는 지역주의 청산”이라며 “(문재인 후보에게) 안타깝게도 부산대통령 얘기가 나와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종묵몰이도 청산해야 한다. 문 후보가 피한다는 느낌이 든다. 정면 돌파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文 대통령 돼도 우리 삶 바뀌지 않을 것" 직격탄



    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7032310307619158
    이 후보는 "문 후보를 보면 주변에 기득권이 몰려든다"며 "새누리당의 비난받을 인사들이 몰리고, 세월호 관련 다큐 영화를 상영이 안 되도록 막은 인사, 자신의 권위를 위해 청원경찰을 동사시킨 그런 사람들이 모인다"고 꼬집었다.

    "문 후보와 다른 야당들의 관계가 매우 안 좋다"라며 "끊임없이 민주당 지도층 인사들이 탈당했고 국민의당으로 갔다. 천정배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손학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갔다"고 했다. 그는 "이들이 반 혁신세력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에 갈등이 많다"며 "격의 없는 이재명만이 야권통합, 야권연합정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http://news.v.daum.net/v/20170322215111771


    이재명 측 “문재인 질린다는 표현, 상당수가 비슷한 말 한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22010014254#_enliple
    이 시장 측 제윤경·정성호·유승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는) 이제라도 우리 당의 유력한 대권후보로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질리게 한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면서 “상당수 경쟁자가 문 후보와 경쟁하다가 돌아서서 비슷한 말들을 한다”고 했다.


    이재명 "문재인 지원하기 위해 학생 동원된 건 사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1394078#home
    이 시장은 "전주대학 근처에서 학생들도 만나고 팩트 확인을 했던 기자도 직접 봤는데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학생들이 강제동원 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문재인의 독재적인 ‘네거티브 프레임’ 우려스럽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69
    더불어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불거진 ‘전두환 표창장’ 논란을 두고 문재인 후보가 ‘네거티브’라고 일축한 것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상대방의 지적을 무조건 네거티브로만 모는 것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독재적인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 "이재명에게 사람이 없다? 민주당 후보는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봐야지 대세 믿고 모인 최순실 숫자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  -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자 겨냥


    "文,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918546?sid=100
    문 전 대표를 향해서는 "높은 자리 많이 하시지 않았느냐. 뭘 하셨느냐. 어떤 성과를 내셨느냐"고 되물으며 "참여정부 주요 실세였어도 뭘 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각을 세웠다.


    이재명 "文 아들 특혜 논란, 해명 필요"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322_0014781091#_enliple
    그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에 출연,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예를 들어 공고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니냐"며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고 하고, 두 명을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다는 게 정상은 아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인터뷰에 '화나요'? 이재명 "페북 해킹" 해명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02934
    지난 27일 오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인터뷰를 생중계한 JTBC 뉴스룸 페이스북에 이 시장 공식 계정으로 '화나요' 아이콘이 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고 일부 언론도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명 캠프는 28일 "이 시장은 당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었다"면서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당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문재인 악플에 ‘좋아요’... “도대체 무슨일이야?”



    http://www.sporbiz.co.kr/54491
    성남시장은 21일 자신이 이용하는 SNS에 ‘박근혜 퇴로보장 안된다... 퇴진후 반드시 구속 처벌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댓글들에 모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일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떻게 된 일이냐”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바로 피드백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진짜 의견에 동의해서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아니라 관심의 표시, 읽었다는 표시로 좋아요를 누르고 지나간 것”이라며 적극 해명했다.


    이재명 "박근혜 운명은 민주당 경선에 달렸다"… 민주당 경선 시작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345717#kmibhd
    "박근혜 구속 주장을 한 번도 안하고 아니 구속 주장 반대하고, 명예로운 퇴진을 말하고, 사면불가 약속 거부하는 문(문재인)과 안(안희정)"이라며 "대연정으로 박근혜의 몸통세력과 손잡고 권력을 나누겠다는 안, 재벌기득권과 실질적 대연정을 하려는 문이 후보가 되면 요식절차를 거쳐 박근혜와 일당은 살아날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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