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산 다 왓어요
전 이재 좀잇음 가야해서 다른분이 중계 계속해주세요
가서 사진 정리햐 올릴게요
1. 에헤라디야ㅋ
'14.5.9 2:42 PM (119.31.xxx.23)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ㅠㅠㅠ
2. ㅇ
'14.5.9 2:42 PM (218.51.xxx.5)고생하셨어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나가자
'14.5.9 2:44 PM (219.249.xxx.214)고맙습니다.
4. 쓸개코
'14.5.9 2:46 PM (122.36.xxx.111)어제 밤부터 수고많으십니다.
5. 감사해요
'14.5.9 2:46 PM (175.113.xxx.9)행동님. 그리고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비루한 직장인. 모니터 앞에 앉아 손톱만 물어뜯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6. ***
'14.5.9 2:47 PM (203.152.xxx.177)팩트티브이로 보고있어요.
많은 분들이 예쁜 양산 쓰고 계시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행동님, 감사합니다.7. 수고하셨습니다
'14.5.9 2:48 PM (58.228.xxx.56)고맙습니다~
8. 행동
'14.5.9 2:51 PM (211.36.xxx.84)매우 지쳐 보이는 유족분이 계셔서 걱정됩니다.
그래도 변호사분이 앞장서서 이야기.해주시면서
다들 횔기가 조금씩 살고 잇어요.
저도 즉흥적으로 왓지만 티비로 보는것고ㅓ 현장은 많이
다르네요 아마 앞으로 시위는 계속 이어질수 잇어요.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꼭 현장으로 오세요.
어느 회원분이 안산 분향소에 가보니 현실이 보이더라는 말씀이
맞아요. 분향소보다 유가족 옆에 잇어주세요9. 쓸개코
'14.5.9 2:58 PM (122.36.xxx.111)영상보니 노란색으로 맞추려고 애쓰셨네요..
10. 유지니맘
'14.5.9 3:00 PM (211.36.xxx.84)쓸개코님 흑 ..알아주셔서 감사
사정사정했습니다11. 두리몽몽
'14.5.9 3:07 PM (123.228.xxx.27)유지니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12. 현장
'14.5.9 3:09 PM (121.131.xxx.47)현장에 생수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13. 쓸개코
'14.5.9 3:11 PM (122.36.xxx.111)유지니맘님 얼마나 발부르트게 다니셨을까;;;
14. 그린 티
'14.5.9 3:12 PM (220.118.xxx.199)아! 어쩌면... 유가족들을 대하는 국민들과 관료들의 온도차가 많이 난다는 말이 정말 맞네요.
노란색으로 맞추려고 애쓰신 마음.. 너무 따뜻해요.15. 유지니맘
'14.5.9 3:16 PM (211.36.xxx.84)생수
배달이 안된답니다 ㅜ
몇군데 전화했는데
어찌할까요
그 안까지 차가 못들어가서..
답좀 주세요16. 고생하셨어요.
'14.5.9 3:50 PM (125.131.xxx.8)고맙습니다.
17. 파아란2
'14.5.9 4:02 PM (182.220.xxx.52)오토바이 퀵 도 안될려나요?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드려요18. 유지니맘
'14.5.9 4:04 PM (211.36.xxx.132)아 생수는 조달이 되었구요
다른 물품 협의과정중에 안산으로 가신다고
연락받아서 보류상태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