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명하기
'14.5.9 2:13 PM
(1.243.xxx.134)
https://docs.google.com/forms/d/11H3lkSstRQ2YjS6TKDIXI_EAIOUFsahoGz1i2jU-VJs/v...
2. 후리지아
'14.5.9 2:16 PM
(182.216.xxx.118)
아파트는 관리실에 말해야 하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실사 나오나요?
3. 윗님
'14.5.9 2:17 PM
(1.243.xxx.134)
실사 안나왔어요...
4. 아파트
'14.5.9 2:20 PM
(110.13.xxx.59)
저는 이명박때 보도행태 때문에 티비 없앴는데요
아파트인데 실사 안나왔어요
무조건 없다 해야 됩니다. 고장났다.. 어쩐다 필요없구요
저는 진짜 없앴고 실사는 나오지 않았어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관리실에 얘기하면 됩니다.
5. 시청료거부
'14.5.9 2:22 PM
(122.128.xxx.139)
제 경우는 쥐박이때부터 시청료 거부해왔어요.
티브이 없다고 하면 됩니다
6. 토끼언니
'14.5.9 2:23 PM
(210.116.xxx.178)
티비가 있던 없던 무조건 없다고 하고!
수신료를 안내는 것이 의사표현의 길이라면 해야지요.
무엇으로든 항의의 표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7. 서명했어요.
'14.5.9 2:24 PM
(123.111.xxx.242)
권력의 하수인으로 공영방송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kbs에 대한 수신료 납부를 거부한다고 했어요.
8. ....
'14.5.9 2:30 PM
(59.14.xxx.110)
mb때부터 납부거부 하고있습니다. 남편이 한전과 관리실에 여러 차례 통화하며 kbs의 비공정성때문에 kbs를 보지 않으며 따라서 시청료를 납부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상대측에서는 그런 이유로는 시청료를 내지 않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죠.
남편의 목소리가 꽤 큽니다. 큰 목소리로 낼 수 없다고 끝까지 주장하니, 관리실에서는 어쨌든 그런 이유로는 안된다.. TV가 없는 것으로 처리하겠다..라며 'TV없음'으로 처리해줬습니다.
이 부분이 불만이었습니다. 있는 TV를 없다고 거짓말하고 싶지 않고, kbs 수신료를 내고 싶지 않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에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