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 이태리어 하실 줄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4-05-09 13:19:52

급해서요 82뿐 이라서요

 

이태리어로 이 문장 한글식으로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당신은 최고의 연주자입니다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여기에 싸인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급해서요 T.T 부탁드립니다

IP : 112.165.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랭이꽃
    '14.5.9 1:31 PM (186.135.xxx.141)

    Sei il miglior artista. 세이 일 미글리오르 아르띠스따.
    il concerto è molto toccante 일 꼰세르또 에 몰또 또깐떼.
    Chiedo per la tua firma per il mio 시에도 뻬르 라 뚜아 피르마 뻬르 일 미오.

  • 2. 패랭이꽃
    '14.5.9 1:36 PM (186.135.xxx.141)

    마지막 시에도라고 읽기보다는 치에도.

  • 3. 우와
    '14.5.9 1:39 PM (182.209.xxx.106)

    패랭이꽃님 멋지세요....

  • 4. 구글번역
    '14.5.9 1:44 PM (71.35.xxx.153)

    구글번역 하신 것 같은데 이탤리어는 몰라서 맞는지 틀린지 말할 수는 없지만 발음은 틀리셨네요. Miglior 는 밀리오르가 맞을 것 같고요 chiedo 는 키에도/끼에도 정도 돌 것 같습니다.

  • 5. 패랭이꽃
    '14.5.9 1:48 PM (186.135.xxx.141)

    구글 번역기 돌려 보세요. 윗님. 저렇게 나오는지요.
    발음은 저도 정확하지 않다고 쓰려던 참이었네요

  • 6. 이태리
    '14.5.9 1:58 PM (59.7.xxx.192)

    이태리에서는 밀리오레(migliore), 콘체르또(concerto), Chiedo(끼에도)라고 읽네요,
    이태리식으로는 Che bella musica era! Sei migliore! La tua firma per favore.
    께 벨라 무지카 에라! 세이 밀리오레! 라 뚜아 피르마 뻬르 파보레

  • 7. 구글번역
    '14.5.9 2:01 PM (71.35.xxx.153)

    패랭이꽃님을 내리려고 쓴게 아니고 첫 문장을 영어로 해서 구글번역기 돌렸더니 비슷하게 나왔고 틀린 발음이 보여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탤리어는 몰라도 이탤리어 발음 규칙은 배웠거든요. 본의 아니게 패랭이꽃님 마음 상하시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 8. 이태리
    '14.5.9 2:02 PM (59.7.xxx.192)

    저도 이태리어를 오랜만에 해서 헷갈리네요.
    콘쩨르또

  • 9. era bellissimo...!!
    '14.5.9 3:03 PM (151.24.xxx.222) - 삭제된댓글

    Sei miliore veramente...
    non ho mai visto un conerto più bello nella mia vita.
    mi faresti tua firma di qua? É un onore per me

  • 10. 참 ..발음이요
    '14.5.9 3:05 PM (151.24.xxx.222) - 삭제된댓글

    에라 벨리시모
    세이 밀리오레 베라멘테
    논 오 마이 비스토 운 콘체르또 쀼 벨로 넬라 미아 비타
    미 파레스티 뚜아 피르마 디 꽈...에 운 오노레 페르 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923 비맞은 복숭아,딤채에 넣으려면?? 2 다량의 복숭.. 2014/08/21 993
409922 냠편과의 잠자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6 wertyu.. 2014/08/21 7,705
409921 내용 삭제합니다. 19 해외여행시 2014/08/21 4,787
409920 자사고문제 계속 보다보니까, 대학 평준화도 생각이 미치긴 하네요.. 7 야주비 2014/08/21 1,409
409919 층간소음이요 3 dra 2014/08/21 1,138
409918 남편이 통풍으로 넘 아파해요 25 도와주세요 2014/08/21 8,305
40991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21am] 세월호 가족총회 전과 후 lowsim.. 2014/08/21 634
409916 박근혜! 알뜰한 재활용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꺾은붓 2014/08/21 1,305
409915 Business case를 우리말로 뭐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7 궁금 2014/08/21 2,926
409914 어제 광화문 현장 스케치 6 땡땡기자 2014/08/21 1,585
409913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하신 분들 부러워요 24 결혼 2014/08/21 5,851
409912 단식 제발 멈추세요. 8 ... 2014/08/21 1,173
409911 밤새 쏟아지는비가 세월호의 눈물같아서 잠을 설쳤네요.. 5 늦을라나.... 2014/08/21 750
409910 2014년 8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21 1,001
409909 암 수술후 1년..^^ 15 긍정복음 2014/08/21 4,234
409908 단식39일째 왜? 2 11 2014/08/21 1,201
409907 서울지역 전세 5억대인 40평대 아파트 좀 찾아주세요 3 전세 2014/08/21 2,478
409906 39세 이마주름 없애는 시술법 뭘까요? 3 이마주름 2014/08/21 2,580
409905 식탁의자, 긴 벤치형 어떤가요? 7 바라바 2014/08/21 4,294
409904 투스카니의 태양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14 올빼미 2014/08/21 2,935
409903 토론토에서 아이 성장판 검사 가능한 곳 있나요? 5 걱정맘 2014/08/21 1,350
409902 다시 끌어 올립니다 (베스트 보냅시다) 3 가로수길 5.. 2014/08/21 1,489
409901 계속 계속 망쳐가는 인간관계...힘드네요 15 ㅠㅠ 2014/08/21 5,759
409900 유방 검사 재검받아야 할까요? 5 ** 2014/08/21 2,315
409899 에스프레소 내릴때요..첫 초록불 들어올때 받고, 꺼진후 다시 초.. 6 드롱기 2014/08/21 1,219